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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명 칼럼

[박재현 칼럼] 나는 포퓰리스트가 아니다
촛불 정국에서 일약 지지율 3위의 대선후보로 급부상한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외국 언론의 평가가 흥미롭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이재명은 포퓰리스트적 정치인"이라고 지목하며 "이렇게 혼란이 계속되면 더.. 2017/01/17 17:28
[손현덕 칼럼] 반기문의 유엔 10년
1987년 체제 이후 6명의 한국 대통령이 모두 실패했다고들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지금의 헌법은 정말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 수밖에 없는 걸까? 전 세계적으로 미국 헌법처럼 모순.. 2017/01/10 17:19
[장경덕 칼럼] 가속의 시대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린 해 신문사에 들어온 나는 처음에 꼬마 원고지에 기사를 썼다. 열네 자씩 넉 줄을 쓰는 원고지였다. 활자를 뽑고 판을 짜는 시간을 줄이는 데는 그게 200자 원고지보다 유리했다. 개인용 컴.. 2017/01/03 17:40
[김세형 칼럼] 반기문의 체크포인트
국회가 12년 만에 대통령 탄핵을 두 번 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고 서방 언론들이 쓰고 있다. 한국인들은 참 대통령 복(福)이 없다. 링컨 루스벨트 케네디 같은 자랑스러운 대통령의 유산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다. .. 2016/12/27 17:25
[박재현 칼럼] 크리스마스 캐럴이 안 들린다
연말 경기가 너무 죽었다. 촛불의 뜨거운 민심이 대통령을 탄핵소추시켰지만 서민들의 추운 마음을 녹이지 못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움과 기쁨,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없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캐럴이 안.. 2016/12/20 17:24
[장경덕 칼럼] 대선판, 주술사는 가라
`강아지 한 마리가 한국의 대통령을 쓰러트렸나.`BBC가 이런 제목을 내걸었다. 최순실이 딸 정유라의 강아지를 내버려두고 골프를 친 고영태와 심하게 다퉜고, 앙심을 품은 고영태의 제보로 언론에 비선실세의 민.. 2016/12/13 17:24
[손현덕 칼럼] 士商搾取의 나라
일하는 것보다 일 못하게 규제하는 걸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나라. 직접 땀 흘리는 것보다 땀 흘리는 과정에서 무슨 문제점이 없었는지 파헤치는 걸 더 높게 평가하는 나라. 후진 정치가 선진 기업을 쥐고 흔드는 .. 2016/12/06 17:33
[김세형 칼럼] 국가의 품격을 생각할 때다
요즘 외국을 다녀온 인사들은 "한국, 한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시위로 얼룩진 한국을 낮춰 보고 조롱해 수모를 당한다는 얘기다. 5~6년 전만 해도 한국이 G20.. 2016/11/29 17:19
[박재현 칼럼] 재벌회장을 '정치의 덫'에서 풀어주자
위기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여러 차례의 전조와 징후가 있다. 1997년 말 외환위기도 그렇다. 1997년 1월 한보철강 부도가 위기의 직접적인 도화선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1년여 전 위기는 싹트고 있었다. 1995년.. 2016/11/22 17:52
[손현덕 칼럼] 아베와 푸틴이 온천욕하는 상상
한 달 후, 어쩌면 우리는 현대사의 한 장면을 장식할 사진 한 장을 보게 될지 모른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온천욕하는 사진. 아베와 푸틴은 지난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016/11/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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