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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칼럼] 영국은 누구인가
영국이 나폴레옹전쟁 이후 국제질서에서 첫 왕따가 된 사건은 로베르 쉬망이 철강석탄공동체를 설립할 때였다. 1951년의 일이다. 그래도 영예로운 고립(Splendid isolation) 속에 독야청청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 2016/06/28 17:45
[전병준 칼럼] 2000년 美 대선 승복과 영남권 신공항
얼마 전 코파아메리카 축구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승후보 브라질이 페루에 1대0으로 패하며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당시 페루 선수의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명백한 핸드볼 반칙이었다. 주심은 그대.. 2016/06/20 17:12
[장경덕 칼럼] 좀비와 살아가기
1800년 영국은 배를 수입했다. 한 세기 후 이 나라는 전 세계 선박 절반을 건조했다. 다시 한 세기가 지났다.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나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가보았다. 타이타닉호의 고향에서 영국 조선산업 .. 2016/06/15 17:35
[김세형 칼럼] 스위스 기본소득 국민투표 실험
가난한 사람에겐 그냥 돈을 줘라. 이것이 지난주 스위스가 실험한 국민투표의 본질이다. 기업연구가인 찰스 머레이는 마침내 때가 왔다. 기본소득이 해법이다. 이제 도입은 시간문제다고 해설했다. 무슨 말인가. .. 2016/06/14 17:29
[박재현 칼럼] 의료일자리 포기할 건가
19대 국회에서 결국 폐기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다시 추진된다. 공공의료 훼손을 이유로 이 법을 줄곧 반대해온 야당이 20대 국회를 맞아 입장을 바꾸기를 기대한다. 서비스산업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자.. 2016/06/07 17:15
[김세형 칼럼] 반기문, 두 번의 승부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관훈클럽 발언의 과대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떠났다. 때로는 행동이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법이다. 충청의 대주주 JP와의 밀담, 유성룡의 고당을 찾는 발걸음을 보고 반기문 .. 2016/05/31 17:19
[전병준 칼럼] 통일신라와 새누리당의 '運命'
한반도 최초의 통일왕국을 구축한 신라. 유학과 불교를 통해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하고 찬란한 문화예술을 융성시킨 한국 역사의 자부심이다. 그런 통일신라도 말년에 다가가면 망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 2016/05/24 17:29
[장경덕 칼럼] 면피의 定石 Ⅱ
`임 사무관이 얼굴을 찡그렸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사무관 시절 참석한 어떤 기업 구조조정 대책회의를 기록한 문건에 이런 말이 나온다. 문건은 당시 채권은행 관계자가 내부 보고용으로 만든 것이다. 임 위원.. 2016/05/18 17:46
[김세형 칼럼] 김영란법, 헌재의 결정은?
인간은 맑고 깨끗한 청류(淸流)에 끌리고 정의와 불의를 뒤섞어 놓은 탁류(濁流)를 꺼림칙해 한다. 남정네들은 술에 취하면 사리 구분이 흐리멍텅해져 탁류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그리하여 미국은 아예 술을 만들.. 2016/05/17 17:28
[박재현 칼럼] 김영란법 시행령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이 인기 없는 발언을 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편집국장 간담회에서 김영란법 개정의 필요성과 공직자 골프 해금을 언급했다. 이런 말 해봤자 비난받기 십상이다. 또 가진 자, 힘 있는 자 편을.. 2016/05/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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