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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칼럼] 두 日王의 시대
올여름 나는 이안 부루마를 알게 됐다. 그는 참으로 다채로운 인물이다. 아버지는 네덜란드인, 어머니는 영국인, 부인은 일본인이다. 중국 문학과 일본 영화를 공부했고, 런던과 홍콩 언론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 2016/08/10 17:21
[김세형 칼럼] 중국의 본심(本心)
중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사드 이후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반추할 좋은 경험을 하는 중이다. 한·중은 1992년 수교 이후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유지해왔다. 중국이 산업적으로 오늘.. 2016/08/09 17:41
[박재현 칼럼] 통 큰 경제인 사면
욕먹을 각오하고 쓴다. 경제인 특별사면에 관한 얘기다. 기업인 특별사면을 주장하면 재벌을 옹호하고 편든다고 힐난한다. 사면론이 나오면 우리 사회가 워낙 과민하게 반응한다. 정부는 아예 입을 닫고 말하기를 .. 2016/08/02 17:18
[김세형 칼럼] 원형감옥으로 가는 한국사회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참관하고 온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 양극화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도널드 트럼프 같은 후보가 출현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 갈등을 줄이려면 정책 못지않게 계층 간 소통이 중요.. 2016/07/26 17:22
[전병준 칼럼] 알리가 세상에 던진 한마디-"좌절하지 말라"
1998년 3월쯤으로 기억된다. 미국 유학 중이던 기자가 논문심사를 받을 때였다. 예정시간이 지났는데도 유대인 지도교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잠시 의아해하고 있는데 10분쯤 지났을까, 지도교수가 헐레벌떡 들어왔.. 2016/07/19 17:45
[장경덕 칼럼] 리버럴리즘
`브렉시트`로 지구촌을 뒤흔든 영국 사람들이 가장 참을 수 없어 하는 건 뭘까. 유럽의 맹주인 독일인들 손에 주권을 넘겨주는 것, 그리고 폴란드나 터키의 가난뱅이들이 몰려와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뺏어가는 것.. 2016/07/13 17:26
[김세형 칼럼] 중국은 한국을 협박하는가
한국이 사드 배치 방침을 확정하자 중국과 국내 후보지역의 반발이 크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사드 배치는 한반도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선 것이며 그 어떤 변명도 무기력하다"고 했다. 한국의 방위수요를 결.. 2016/07/12 17:44
[박재현 칼럼] 국회를 향한 두 기업인의 苦言
한국서 사업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얼마 전 A대기업 고위임원과 B중소기업 오너를 만났다.먼저 A대기업 얘기다. 한국 중국 베트남 등 3곳 사업장을 생산성 기준으로 임금을 비교한 결과는 암담하다.베트남은 한.. 2016/07/05 17:16
[김세형 칼럼] 영국은 누구인가
영국이 나폴레옹전쟁 이후 국제질서에서 첫 왕따가 된 사건은 로베르 쉬망이 철강석탄공동체를 설립할 때였다. 1951년의 일이다. 그래도 영예로운 고립(Splendid isolation) 속에 독야청청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 2016/06/28 17:45
[전병준 칼럼] 2000년 美 대선 승복과 영남권 신공항
얼마 전 코파아메리카 축구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승후보 브라질이 페루에 1대0으로 패하며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당시 페루 선수의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명백한 핸드볼 반칙이었다. 주심은 그대.. 2016/06/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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