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최낙언의 맛과 식품의 과학

[맛과 식품의 과학] 멘톨은 왜 시원한 느낌을 줄까
2000년 박하사탕이라는 영화가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지금은 박하사탕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박하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로 페퍼민트 등과 더불어 민트류에 속하는 허브 식물이다. 민트.. 2018/12/15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누가 정제염을 나쁘다 했나
한동안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어서 나쁜 소금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백설탕, 백미, 밀가루와 함께 정제를 통해 영양분이 빠져나가서 나쁘다고 주장하는 대표적 제품이다. 하지만 정제염은 염화나트륨이 99%고, 나트.. 2018/12/08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식품, 친환경만으로도 대접받아야
얼마 전 한 신문에 `친환경 농산물이 대사증후군도 개선시킨다`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예찬은 많았지만 글을 쓴 사람이 유명 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라는 점이 특별했다. 하지만 글.. 2018/12/01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불고기는 우리 전통식품인가
한동안 불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 메뉴였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데, 요즘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인기일 정도로 쇠락했고, 최근 불고기의 어원을 두고 논란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형태.. 2018/11/24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쓴맛 보기' 즐기는 한국인들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봄이 오면 많이 불렸던 동요다. 방송에서도 이들 봄나물을 통해 잃었던 식욕과 활기를 되찾으라고 했다. 요즘 아이들.. 2018/11/17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인류에 큰 힘이 되어준 도토리
도토리는 정말 귀중한 구황작물이었다. 과거에 기근이 들면 솔잎, 송진, 느릅나무껍질, 도토리, 칡뿌리, 콩잎, 콩깍지, 토란, 마, 삽주뿌리, 둥굴레, 백합뿌리, 연근, 개암, 들깨, 쑥 등 온갖 식물의 잎, 열매, 뿌.. 2018/11/10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
어른들은 커피에 빠져 산다. 그래서 연간 10조원 이상이 팔릴 정도로 대인기다. 그런데 아이들은 커피를 싫어한다. 쓴맛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커피를 싫어한다고 뭐라고 하지 않지만 나물이나 된장 같은 .. 2018/11/03 00:05
[맛과 식품의 과학] 내년에는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전자변형(GM) 감자에 대한 안전성 승인이 8월 31일 이뤄졌다고 한다. GM 감자가 인체와 환경에 해가 있는지 없는지를 심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 2월부터 수입 가능하게.. 2018/10/27 00:04
[맛과 식품의 과학] 절대미각이 부러운가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라는 소설에 그르누이라는 천재적 후각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후각이 어찌나 뛰어난지 그 당시 유행하는 향수 냄새를 맡으면 한 번에 재현이 가능하고, 몇 ㎞ 떨어진 곳의 냄.. 2018/10/13 00:04
[맛과 식품의 과학] 미네랄, 배출한 만큼 채워주세요
미네랄은 원자 상태로 작용한다. 어떤 생명체도 합성하지 못하니 필요한 만큼 반드시 음식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원자는 어떤 생명체도 소모하거나 파괴하지 못하므로 한 번 섭취한 미네랄은 영원히 사용할 수.. 2018/10/06 00:04

오피니언 목록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