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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최낙언의 맛과 식품의 과학

[맛과 식품의 과학] GMO에 대한 유럽의 두 얼굴
세상에서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다. GMO를 최초로 개발해서 재배했고, 가장 많이 생산하고 소비한다. 지금은 다른 나라 생산이 늘어 비중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절반은 .. 2018/04/13 15:55
[맛과 식품의 과학] 커피의 아크릴아미드는 정말 유해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커피에 발암 경고를 붙이라는 판결이 나와 많은 사람을 당혹시켰다. 커피의 로스팅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크릴아미드` 때문이다. 전분이 많은 식품을 120도 이상 고온으로 가열할 때 .. 2018/04/06 15:59
[맛과 식품의 과학] 숲의 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침엽수 등이 우거진 숲에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가 있다. 피톤치드인데 모든 나무에서 분비되지만 소나무, 편백나무 등에서 특히 많이 분비된다. 피톤치드라는 말은 1943년 미국 세균학자 셀먼 왁스먼이 처음 만들.. 2018/03/30 15:46
[맛과 식품의 과학] 술의 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술의 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알코올이다. 그런데 알코올은 무취에 가깝다. 소주나 주정에서 그렇게 강력한 냄새를 내는 알코올을 무취라고 하면 뭔 소리냐 하겠지만 일반적인 향기 물질에 비하면 무취인.. 2018/03/23 15:50
[맛과 식품의 과학] 커피 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커피나무에는 체리처럼 생긴 작은 과일이 열린다. 과육은 얇고, 속씨의 비율이 높다. 사향고양이는 그 작은 과육을 먹고 씨는 배설한다. 그것을 수집하고 가공해 만든 커피가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루왁 커피다. 인.. 2018/03/16 15:59
[맛과 식품의 과학] 여성들이 초콜릿을 사랑한 이유
초콜릿은 2600년 전에 마야에서 음료로 마셨던 것이 최초다.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했고 고체 형태의 초콜릿은 1800년대에 개발됐다. 초콜릿은 유난히 여성에게 사랑받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에서.. 2018/03/09 15:57
[맛과 식품의 과학] GMO 완전표시제,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될까
가축 사료에도 GMO 표시를 하고 있으나 사람이 먹는 식품에는 GMO 표시를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오해하기 쉬운 표현이다. 사료에는 GM 콩이나 옥수수를 쓰고 있으니 표시하는 것이고, 식품에는 전분당이나.. 2018/03/02 15:50
[맛과 식품의 과학] 우유와 바닐라가 만났을 때
1970년 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장신에 체격도 좋은 서양인의 비결이 우유를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젖소를 도입하고 우유의 소비를 늘리려.. 2018/02/23 15:43
[맛과 식품의 과학] 고추는 왜 매울까
향신료가 유럽에 도입됐을 때 프랑스 상인들은 이를 동양에서 온 `파라다이스의 알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간은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주 멀고 낯선 나라에서 온 특별한 맛을 내는 향신료.. 2018/02/09 15:54
[맛과 식품의 과학] 탄산이 시원한 이유
누군가 속 시원한 말을 해주면 사이다 발언이라고 한다. 사이다가 청량감과 상쾌함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그런데 사이다는 원래 사과주, 즉 술의 한 종류다. 우리나라에서 음료가 된 것은 1868년 영국인이 일본에.. 2018/0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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