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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데스크 김인수

[매경데스크] 노무현정부 양도세 중과의 추억
솔직히 그때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2006년 노무현정부 당시 국토부 실무자가 2주택 이상 보유자들에게 50~60%라는 고율의 양도소득세를 왜 매겨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했을 때 수긍이 됐다. 땀 흘려 일해 번 근로소.. 2018/09/21 00:07
[매경데스크] 나쁜 글
오피니언면을 담당하다 보니 여러 신문에서 칼럼을 읽는다. 필진 발굴을 위해 SNS나 블로그에서도 글을 찾아 읽는다. 때로는 좋은 글을 발견하는 기쁨을 얻기도 하지만, 어떤 글들을 읽을 때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2018/08/09 17:14
[매경데스크] 출산에 벌을 주는 사회
매달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정부가 출산 지원에 열심이라고 말했더니, 최근 결혼한 30대 초반 여성 지인이 입을 삐쭉 내밀었다. 요즘 사교육비가 .. 2018/06/28 17:18
[매경데스크] 평판 앞에 힘 못쓰는 권력
평판은 중간 계층의 관심사라고 했다. 샐리 메리 뉴욕대 교수가 그리스 촌락을 연구한 결과가 그랬다. 가진 게 없는 하위 계층은 잃을 게 없다. 평판이 좋든 나쁘든 개의치 않는다. 상위 계층은 잃을 게 많은 대신.. 2018/05/24 17:31
[매경데스크] 노조의 존재이유
노조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한국GM 노조가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지난 5일 사장실을 점거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 적자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회사 노조원들이 사무실 집기.. 2018/04/12 17:14
[매경데스크] 하루 다섯 번 죽음을 전하는 스마트폰 앱
며칠 전 스마트폰에 새 애플리케이션을 깔았다. `WeCroak`라는 이름의 앱이다. 앱을 열면 간단한 소개 글을 만난다. 부탄 속담에 하루 다섯 번 죽음을 사색하면 행복해진다. 이 소개 글 그대로다. 이 앱은 잊지 말.. 2018/03/01 17:23
[매경데스크] 神의 집은 어떠해야 하나
지난해 12월 31일이었다. 휴일 출근길에 버스를 탔다.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구글 포토`에서 알림이 와 있었다. 구글에서 `8년 전 오늘`이라며 2009년 말에 내가 찍은 사진 몇 장을 보내온 것이다. 그중 하나는 .. 2018/01/11 17:16
[매경데스크] '입 속의 검은 잎'에 대하여
10년 전 어느 여름날이었다. 유치찬란한 기자 칼럼을 쓰고 난 뒤에 한 독자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메일에는 시 한 편이 적혀 있었다. 시의 맨 끝 문장이 머리에 쿵 하고 떨어졌다. 내 입 속에 악착같이 매달린 .. 2017/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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