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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전지현의 클로즈업

[클로즈업]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
어느 날 지하철에서 쇼핑백 10여 개를 온몸에 매달고 힘겹게 서 있는 어르신을 봤다. 오토바이를 타기 어려워 지하철 택배로 일하는 것 같았다. 메마른 몸은 가방 더미에 휘청거렸지만 지하철 문이 열리자 뚜벅뚜.. 2018/02/09 15:53
[클로즈업] 맞서도 되고, 돌아가도 괜찮아
1998년 2월 대학 졸업생 대부분이 백수가 됐다. 외환위기로 거의 모든 기업이 신입사원 공채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졸업 후 1년간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하던 중 고향에서 `최후통첩`이 날아왔다. 과년한 딸이 .. 2018/01/05 15:53
[클로즈업] 베를린필의 선택
`사이먼 래틀이 누구지?`2000년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감독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후임을 발표했을 때 세계 음악계 반응이었다. 영국 리버풀 출신으로 버밍엄시티 심포니를 이끌고 있던 45세 지휘자 래.. 2017/11/17 15:54
[클로즈업] 마광수와 김광석
찬바람이 불면서 두 사람의 죽음이 더 쓸쓸하게 다가온다.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와 가수 김광석. 두 사람은 삶과 예술의 충돌로 파국을 맞았다. 필화 사건으로 얼룩진 마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는 결.. 2017/09/29 15:51
[클로즈업] 밥만 먹고 살 수 있나요
"살기도 힘든데 웬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최고 티켓 가격이 45만원으로 책정되자 한 전직 국회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음악을 사치품 정도로 여기는 듯한 이 문장.. 2017/08/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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