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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주말칼럼

[문화 인&아웃] 문화를 자유케 하라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 칼럼난에서 지칭하는 문화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레이먼드 윌리엄스는 문화의 정의만 170개가 넘는다고 했다. 그러니 문화란 단어의 정체는 쉽고도 어려운 것임을 능히 짐작할 .. 2018/12/15 00:06
[맛과 식품의 과학] 멘톨은 왜 시원한 느낌을 줄까
2000년 박하사탕이라는 영화가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지금은 박하사탕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박하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로 페퍼민트 등과 더불어 민트류에 속하는 허브 식물이다. 민트.. 2018/12/15 00:05
[음식 한류 이야기] '무엇'과 '왜'로 묻는 한류의 길
어린아이들의 질문은 보통 `무엇`과 `왜`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어른들의 질문은 `어떻게`를 묻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마도 `무엇`이 `무엇`인지, 또 세상 이치가 `왜` 그런지 다 알아버려서일까? 우리.. 2018/12/08 00:06
[맛과 식품의 과학] 누가 정제염을 나쁘다 했나
한동안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어서 나쁜 소금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백설탕, 백미, 밀가루와 함께 정제를 통해 영양분이 빠져나가서 나쁘다고 주장하는 대표적 제품이다. 하지만 정제염은 염화나트륨이 99%고, 나트.. 2018/12/08 00:05
[책과 미래] 일론 머스크의 착각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일주일에 40시간 일해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서 테크놀로지의 짜릿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데 함께하려면 일주일에 80시간을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최대 100시.. 2018/12/08 00:05
[사람과 법 이야기] 사법부 신뢰의 위기
2018년은 여태 품어왔던 생각의 수준을 넘는 일을 보고 듣는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과거 고위직 법관들이 종전에 한 일로 문제 되어 줄줄이 수사선상에 올라 검찰청사 포토라인에 서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각종.. 2018/12/01 00:06
[맛과 식품의 과학] 식품, 친환경만으로도 대접받아야
얼마 전 한 신문에 `친환경 농산물이 대사증후군도 개선시킨다`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예찬은 많았지만 글을 쓴 사람이 유명 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라는 점이 특별했다. 하지만 글.. 2018/12/01 00:05
[책과 미래] AI가 수능을 치르면
체스나 바둑 같은 게임에서는 인공지능(AI)이 이미 인간의 실력을 뛰어넘었다. 미국 퀴즈 프로그램 `제퍼디` 같은 팩토이드 형태의 문제, 즉 질문의 답이 고유명사 또는 `몇 명`처럼 단위가 붙은 숫자로만 나오는 .. 2018/12/01 00:05
[우리 그림과 글씨 이야기] 조선실학자 이익에게 배운 통찰의 힘
`서체`라는 말은 많이 쓰이지만 그 뜻이 여려 겹이라 단번에 파악하기 어려운 말이다. 동양의 붓글씨에서는 반듯한 글씨를 가리키는 해서, 획을 생략하여 효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초서 등 대여섯 종류.. 2018/11/24 00:06
[맛과 식품의 과학] 불고기는 우리 전통식품인가
한동안 불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 메뉴였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데, 요즘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인기일 정도로 쇠락했고, 최근 불고기의 어원을 두고 논란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형태.. 2018/11/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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