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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주말칼럼

[책과 미래] 미투의 제도화
안희정 전 지사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나서 학교 제자를 만났다. 제자는 격분을 참지 못하고 재판 결과에 대해 부지불식중 욕설을 퍼부었다. 평소에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자제하기 어려운 모양.. 2018/08/17 17:30
[맛과 식품의 과학] 후각수용체가 400개인 이유
우리는 1조가지 이상의 냄새를 구분할 수 있다. 그 능력이 코에 존재하는 400여 종의 후각수용체 덕분이라는 것을 밝힌 공로로 리처드 액설 교수와 린다 벅 연구원이 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후각수용체가 4.. 2018/08/17 17:16
[음식 한류 이야기] 귀하는 무엇을 내어줄 수 있소
`간이 좀 싱겁지 않소? 조선간장을 좀 더 넣어 보시오.` 한창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화법을 따라 말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우리 주방의 대화 모습이다. 근대 소설에서나 읽었을 법한 이 화법이 현.. 2018/08/17 17:15
[터무니찾기] 文대통령 지지율은 왜 빠졌을까
# 대통령 지지율은 시간이 흐르면 빠진다. 높은 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하지만 한 해 두 해 임기가 지날수록 점차 낮아진다. 우리 전직 대통령들은 취임 후 첫 조사에서 대개 70% 전후를 기록했지만 임기 말에는 10~.. 2018/08/10 17:33
[맛과 식품의 과학] 인간이 맡을 수 있는 냄새의 종류
인간은 개처럼 냄새로 마약이나 폭발물을 탐지하지 못하고 연어처럼 냄새로 수천 ㎞ 떨어진 모천으로 회귀하지도 못한다. 후각 능력이 별로인 것이 느껴진다. 그런데 향의 구별 능력은 생각보다 매우 뛰어나다.`당.. 2018/08/10 17:33
[사람과 법 이야기] '신과 함께'를 보며 울컥했던 이유
3년 전 여름 대법원은 대법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형사 성공보수 약정이 무효라는 전격적 판결을 선고했다. 이 대법원 판결의 파장과 영향력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컸다. 그런데 이 여름 이 대법원 판결이 .. 2018/08/10 17:32
[책과 미래] 황현산, 어른의 언어
나는 이 세상에서 문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물어왔다. 내가 나름대로 어떤 슬기를 얻었다면 이 질문과 고뇌의 덕택일 것이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난다)에 나오는 말이다. 책을 좋아하는.. 2018/08/10 17:15
[맛과 식품의 과학] 먹방 유감
먹방 규제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는데 그 내용 중에 먹방이 비만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먹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가이드라인을 마련.. 2018/08/03 17:27
[책과 미래] 콜로세움, 야만이 된 문명
여름휴가로 이탈리아 로마를 처음 여행했다. 유럽 여러 도시를 꾸준히 돌아다녔지만, 이상하게도 로마만은 좀처럼 연이 닿지 않았다. 저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민 곳에 짐을 풀어둔 후 낮에는 명소를 돌아다니고 .. 2018/08/03 17:11
[맛과 식품의 과학] 효모는 왜 알코올을 만들까
효모는 오래전부터 술이나 빵을 만들 때 사용한 우리와 친근한 존재다. 하지만 효모가 알코올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특이한 현상이다. 효모는 세균이 아니다. 우리는 효모가 아주 작다고 세균과의 차이를 쉽게.. 2018/07/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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