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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주말칼럼

[책과 미래] 이 청년을 보라
청년은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검정고시로 간신히 고등학교를 다녔을 뿐이다. 주물공장 노동자가 되었다. 뜨거운 아연을 바라보면서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을 했다. 온도를 높이면 어느새 단단한 쇠가 물렁대듯.. 2018/01/19 15:59
[사람과 법 이야기] 당신과 함께한 기억의 파편들
떠나버린, 그러고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누군가를 애잔하게 기억하면서 그리운 상념에 때론 빠지곤 한다. 그와 함께했던 삶의 조각들을 또 다른 공유자들과의 회상으로 이어 맞추다 보면 내 기억이 남다르다거나, .. 2018/01/19 15:48
[맛과 식품의 과학] GMO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우리나라 식품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편`이라고 하면 가장 반발할 사람들이 아마 GMO를 걱정하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식용 GMO 수입이 1위라는데 어떻게 안전하느냐며 말이다. 1위는 사실이 아니지만 콩.. 2018/01/19 15:48
[책과 미래] 복종의 문화를 넘어서
한 은행이 신입사원 연수 중 100㎞ 행군에 참여할 일부 여직원에게 피임약을 나눠 주었다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군이라니? 은행이라는 일터를 전쟁터에 유비하는 낡은 상상력도 기막히지만, 이어.. 2018/01/12 15:41
[맛과 식품의 과학] 사라진 용어 '합성첨가물'
올해부터 화학첨가물, 화학조미료 같은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고시`에 의해 식품첨가물에서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의 구분이.. 2018/01/12 15:39
[독자칼럼] 영화 '1987'과 민주주의 30년
최근 영화 `1987`의 열기가 뜨겁다. 1987년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한 한 대학생과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사망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 왜곡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용기 있는 사람들의 .. 2018/01/12 15:39
[우리 그림과 글씨 이야기] 오래된 비석의 생명력
거대한 돌에 글자를 새겨 세운 비(碑)는 예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 형태는 물론 그 표면에 새긴 글과 글씨는 그 시대 문화 수준을 고스란히 반영하기에 좋은 비 하나는 `시대 문화의 정수`라고 여겼기 때문이.. 2018/01/12 15:39
[문화 인&아웃]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한 해가 되기를
2018년 새해가 밝았다. 과분하게도 연말연시에 건강과 행복과 소원 성취를 염원해주는 인사를 참 많이 받았다. 이 덕담처럼 올 한 해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기만 한다면야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인생살.. 2018/01/05 15:53
[맛과 식품의 과학] 방사성물질에 대한 '기우'
작년 해외직구로 구입한 분유에서 방사선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소동이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었지만 소비자 스스로 방사선을 측정할 정도로 방사선에 대해 민감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런.. 2018/01/05 15:53
[책과 미래] 작심삼일은 중요하다
새해를 맞이해 곳곳에서 작심(作心)이 넘쳐난다. 마음을 가꾸는 독서와 몸을 굳세게 하는 운동이 항상 선두를 다툰다. 열심히 일만 하지 말고 `올해는 꼭 연애를`과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도 뒤지지 않는다.. 2018/01/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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