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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주말칼럼

[사람과 법 이야기] 새 대법원장에 대한 기대 I
새로운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극적으로 가결됐다. 일각에서는 사법부가 좌경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생각한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좌경 따위의 정치 이념과는 전혀 무관.. 2017/09/22 15:48
[대중문화 거꾸로 보기] 도 넘은 10대 폭력과 매스미디어
"넌 끝나고 남아." 방송국에서 어린이합창단을 하던 시절, 선배 언니들에게 이끌려 방송국 옥상에 자주 가곤 했다. "누가 치마 짧게 입으래? 앞으로 촬영할 때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옷만 입어." 솔로를 맡아 .. 2017/09/15 15:41
[책과 미래] 교육에서 학습으로
인간은 항상 예측을 한다. 어두운 수풀 속에서 방금 움직인 것이 맛있는 토끼인지, 끔찍한 사자인지를 따져서 행하는 것이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였으니까. 세심한 관찰을 데이터로 삼고, 반복된 경험을.. 2017/09/15 15:38
[책과 미래] 죽음의 메이크업
살충제 계란, DDT 닭고기, 중금속 물고기…. 전 국민을 한순간 패닉 상태로 몰아넣는 이른바 `푸드 스캔들` 목록이 나날이 늘어난다. 목록을 한데 모아놓고 들여다보면 시장에 가도 먹을 게 전혀 없을 지경이다. .. 2017/09/08 16:08
[박양우의 문화 인&아웃] 가고 싶은 도시
이번 여름방학에 작년 말부터 벼르던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다. 대학교수의 전리품인 양 여겨지는 방학을 손주 보랴 또 어찌어찌하다 넘기고 개강을 맞은 것이다. 아쉽기도 하고 괜히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다. 여행.. 2017/09/08 15:52
[책과 미래] 편집의 시대
1961년 11월 19일. 영국 리버풀 변두리의 클럽으로 한 남자가 들어섰다. 남자의 이름은 브라이언 엡스타인(캐리커처). 무대에서는 네 남자가 추레한 복장으로 민망한 소리를 질러대는 중이었다. 때로 손님하고 싸.. 2017/09/01 16:04
[음식 한류 이야기] 나눔의 밥, 한식
기아 대책을 논의하는 총회에 호화판 메뉴가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전 세계 농림부 장관이 모이는 총회라는 것을 유념해 절대 소홀하게 대접받았다는 느낌을 주어서도 안 됩니다. 2010년 9월 경주에서 열.. 2017/09/01 15:57
[김작가의 음악세계] 디 올드 이스 더 뉴
레코드 페어라는 행사가 있다.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음반 축제다. 다운로드마저 사라진 시대, 아직도 음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CD와 LP를 사고판다. 2011년 처음 개최되었을 때는 CD도 제법 큰 목소리를 냈.. 2017/09/01 15:50
[책과 미래] 공자, 정보혁명의 기원
앎이란 무엇입니까?공자는 제자들로부터 이 질문을 여러 번 받았다. 시골마을에서 함께 `논어`를 읽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교육이란 스승은 가르치고 제자는 배우는 일이다. 따라서 스승의 가르침 자체가 앎의 실.. 2017/08/25 17:05
[최은영의 다락방] 가까운 고통은 보이지 않는다
김숨의 소설 `이혼`(문학동네 2017년 봄호)에는 여러 종류의 결혼생활이 나온다. `그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오십삼 년간 결혼생활을 하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별한다. 교사였던 아버지는 중학교 졸업 출신의 아.. 2017/08/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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