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전문기자칼럼

[세상만사] 아이가 그림을 배우며 알았으면 하는 것들
지난달이었다. 아내가 남들은 영어며 축구며 아이들에게 뭔가를 시키는데 우리도 뭔가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하긴 그렇다. 사교육 열풍을 완전히 외면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무언가를 시키긴 해야 할 .. 2017/07/14 15:50
[레저홀릭] 브라보 욜로, 브라보 아재
대한민국 4050 `아재`들은 힘들다. 그야말로 `낀`세대, 어정쩡하다. 위로는 초롱초롱 자식들 눈망울을 떠올리며 김 부장, 최 이사 잔소리를 참아야 하지, 아래로는 어린 직원들 비위를 맞춰야 한다. 사내에서 분위.. 2017/07/07 15:55
[알바트로스] 톱골퍼도 피해갈 수 없는 치명적 스코어
`천우신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박성현 얘기다. 대회 첫날 `파4홀 퀀터플 보기(5오버파)`와 `파3홀 더블.. 2017/09/15 15:40
[역사와의 대화] 새로 공개된 명성황후 초상의 진위
"왕비(명성황후)의 첫인상은 창백하고 마른 얼굴에 이목구비가 날카로웠으며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대화를 나누면서 생기발랄함과 소박함, 재치가 넘쳐났다. 왕비는 머리에 첩지(왕실 여성의 가르마 장.. 2017/09/08 15:53
[문화프리즘] 왜 왕좌의 게임에 열광할까
지난 주말, 전 세계의 수많은 `왕좌의 게임` 팬들은 탄식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주연급 인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죽여버리기로 악명이 자자한 이 드라마가 마지막 시즌에선 큰 피를 보지 않고, 전쟁의 서막.. 2017/09/01 15:58
[세상만사] 감정을 못 느끼면 아무 결정도 못한다
지난달 종영한 TV 드라마 `비밀의 숲`이 아직도 장안의 화제다. 특히 조승우가 연기한 황시목 검사의 여운이 짙다. 황시목은 어릴 때 받은 뇌 수술의 후유증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그 덕분에 감.. 2017/08/25 17:14
[클로즈업] 밥만 먹고 살 수 있나요
"살기도 힘든데 웬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최고 티켓 가격이 45만원으로 책정되자 한 전직 국회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음악을 사치품 정도로 여기는 듯한 이 문장.. 2017/08/18 15:57
[알바트로스] 조연 아닌 주연 '골프 엉덩이'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자 골퍼들의 복장이 상당히 얌전(?)해졌다. 협회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너무 짧은 차림의 미니스커트를 입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허리를 굽혔을 때도 엉덩이.. 2017/08/04 15:59
[역사와의 대화] 어보 반환을 지켜보면서 드는 기우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 등 2과의 어보를 정상회담 성과물로 가져왔다. 우리 국민은 대통령이 돌아온 어보를 향해 허리 숙여 절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공식적으로.. 2017/07/28 15:57
[문화프리즘] 2017년의 청춘소설
추천하고픈 독서법으로 `전작주의`가 있다. 작가가 나이를 먹어가는 걸 같은 시공간에서 경험하며, 그들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 소설을 `덕질`하면서 만나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전작주의자에게 올여름 반가운 두.. 2017/07/21 16:08

오피니언 목록

박재현의 경제노트 더보기

박재현의 경제노트 썸네일내 집 마련 멀어지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