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전문기자칼럼

[신익수의 레저홀릭] 손가락이 기가 막혀
기자에겐 기네스급 `기록`이 있다. 매일경제신문 내 최장기 출장이다. 무려 22일짜리다. 취재를 빙자한 출장에 일주일~열흘짜리야 흔하지만, 20일 이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때가 2006년 독일월드컵이었으니, 무.. 2018/06/15 15:58
[오태식의 알바트로스] 재미없는 골프
그의 평생 골프 좌우명은 `숏게임 잘하는 골퍼가 롱게임 잘하는 골퍼를 이긴다`였다. 이 말을 남긴 `골프 레전드` 보비 존스를 가장 존경했다. 파4홀에서 멋지게 `2온`을 해놓고 ` 3퍼트`로 보기를 범하는 골퍼를 .. 2018/06/08 16:00
[문화프리즘] 문화도시 만들 서울시장 어디 없소?
지방선거가 코앞이다. 4년에 한 번 투표권이 값비싸지는 기회인데, 이번 선거는 영 열기가 미지근한 것 같다. 매번 양자대결로 펼쳐지던 서울시장 선거가 모처럼 삼자구도로 펼쳐지는데도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 2018/05/25 15:55
[터무니찾기] 단일화와 성조기
#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모인 자리나 구여권 정치인들이 마주 앉은 자리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다. 보수가 위기다. 이 말이 나오면 꼭 몇 사람은 반론한다. 아니다. 보수는 여전하다. 다만 보수정당이 위기다... 2018/05/18 15:53
[클로즈업] 예술가들의 가파도 적응기
지난 7~9일 3일 동안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가파도는 풍랑이 거세지면 고립되는 섬이다. 눈앞에 보이는 제주도는 너무 가까워 헤엄치면 곧 닿을 것만 같다. 가파도에서 서귀포시 모슬포 운진항까지는 뱃길로 15.. 2018/05/11 15:55
[문화 인&아웃] 남북 문화교류에도 봄은 오는가
지난달 27일 있었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여운이 아직 진하게 남아 있다. 일부 정치권에서 나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정상회담은 과거에 비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훨씬 진일보한.. 2018/05/04 15:55
[오태식의 알바트로스] '미스샷'이 멋져 보일 때
분명 아닐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 최종일 마지막 홀에서 고진영은 연장전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버디 퍼팅을 놓쳤다. 경사도 있었고 1m 조금 더 되는 거리라 충분히 실패할 수 있.. 2018/04/27 17:05
[역사와의 대화] 신라인의 유토피아 경주 남산
"寺寺星張 塔塔雁行(사사성장 탑탑안행)." 일연은 삼국유사 흥법편에서 서라벌 전경을 묘사하면서 이렇게 기술한다. `절들이 별처럼 뿌려졌고 탑들은 기러기처럼 날아간다`는 뜻이다. 신라는 독실한 불교 국가였.. 2018/04/20 15:48
[문화프리즘] 소설을 읽는 봄
보름 넘게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가 걷혔다. 이제야 봄이 온 것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겨울 코트를 벗을 수 있을 만큼 따스해지는 날씨, 만개하는 봄꽃, 그리고 매년 봄.. 2018/04/06 15:59
[클로즈업] 90년대 음악의 귀환, 중년의 봄날
중년의 봄은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다. 계절이 바뀐다고 새로운 인연이나 삶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나이다. 사랑의 꽃이 피면 대부분 불륜이고, 지금과 다른 일상을 감당하기에는 에너지가 달린다. 그저 미세먼.. 2018/03/30 15:45

오피니언 목록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