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전문기자칼럼

[클로즈업] 베를린필의 선택
`사이먼 래틀이 누구지?`2000년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감독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후임을 발표했을 때 세계 음악계 반응이었다. 영국 리버풀 출신으로 버밍엄시티 심포니를 이끌고 있던 45세 지휘자 래.. 2017/11/17 15:54
[레저홀릭] 살빼고 떠나라
아이고, 이놈아, 기름기 좀 고마(그만) 무라(먹어라).또 시작되셨다. 아침 11시쯤이면 어김없다. 알람처럼 벨이 울리고 엄마의 `비만 경계` 멘트가 쏟아진다. 내용도 늘 한결같으시다. `아이고, 이놈아`로 시작해 .. 2017/11/10 15:57
[알바트로스] 골프하면서 억울하다고 느낄때
손맛이 짜릿하다. 제대로 한 방 걸린 느낌이다. 공이 창공으로 치솟는다. 하늘에 떠 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한참이나 길다. 올해 가장 멀리 보낸 장타가 확실하다. 다른 동료들 공을 지나쳐 내 공 쪽으로 걸어갈 때.. 2017/11/03 16:01
[역사와의 대화] 동해의 과거와 미래
동해 표기는 한일 간 해묵은 논쟁거리다. 16~18세기 후반 고대 서양 지도에서 동해는 주로 `한국해` `조선해` `동양해` 등으로 표현된다. `일본해`는 없지는 않지만 극히 드물다. 19세기 중엽 일본 지도마저도 `조.. 2017/10/27 15:49
[문화프리즘] 노벨문학상이 파격인 이유
가즈오 이시구로? 응! 가즈오 이시구로. 5일 저녁 8시, 스웨덴 한림원의 생중계를 지켜보던 나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예상치 않은 발표가 환청처럼 들렸다. 상상할 수 없었던 건 그동안 영국 도박사이트를 너무 .. 2017/10/20 16:02
[세상만사] 영화 '카3'와 행복한 레임덕
동네 놀이터를 지나는데 아이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고 있었다. 그중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카(Cars) 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도 있다. 문득 몇 달 전에 보았던 `카3` 영화가 기억났다. 경주차 맥.. 2017/10/13 15:46
[클로즈업] 마광수와 김광석
찬바람이 불면서 두 사람의 죽음이 더 쓸쓸하게 다가온다.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와 가수 김광석. 두 사람은 삶과 예술의 충돌로 파국을 맞았다. 필화 사건으로 얼룩진 마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는 결.. 2017/09/29 15:51
[레저홀릭] 예고 홈런? 예고 여행!
1926년 여름. 조니 실베스터라는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가 말을 타다 떨어져 크게 다친다. 이 소식이 당시 홈런왕으로 불린 베이브 루스 귀에 들어간다. 월드시리즈를 앞둔 루스는 동료 5명의 사인과 함께 실베스터.. 2017/09/22 15:48
[알바트로스] 톱골퍼도 피해갈 수 없는 치명적 스코어
`천우신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박성현 얘기다. 대회 첫날 `파4홀 퀀터플 보기(5오버파)`와 `파3홀 더블.. 2017/09/15 15:40
[역사와의 대화] 새로 공개된 명성황후 초상의 진위
"왕비(명성황후)의 첫인상은 창백하고 마른 얼굴에 이목구비가 날카로웠으며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대화를 나누면서 생기발랄함과 소박함, 재치가 넘쳐났다. 왕비는 머리에 첩지(왕실 여성의 가르마 장.. 2017/09/08 15:53

오피니언 목록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