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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배한철의 역사와의 대화

[역사와의 대화] 동해의 과거와 미래
동해 표기는 한일 간 해묵은 논쟁거리다. 16~18세기 후반 고대 서양 지도에서 동해는 주로 `한국해` `조선해` `동양해` 등으로 표현된다. `일본해`는 없지는 않지만 극히 드물다. 19세기 중엽 일본 지도마저도 `조.. 2017/10/27 15:49
[역사와의 대화] 새로 공개된 명성황후 초상의 진위
"왕비(명성황후)의 첫인상은 창백하고 마른 얼굴에 이목구비가 날카로웠으며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대화를 나누면서 생기발랄함과 소박함, 재치가 넘쳐났다. 왕비는 머리에 첩지(왕실 여성의 가르마 장.. 2017/09/08 15:53
[역사와의 대화] 어보 반환을 지켜보면서 드는 기우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 등 2과의 어보를 정상회담 성과물로 가져왔다. 우리 국민은 대통령이 돌아온 어보를 향해 허리 숙여 절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공식적으로.. 2017/07/28 15:57
[역사와의 대화] 머나먼 가야史 복원
왜가 바다를 건너 백제 장군 목라근자 등과 함께 신라를 깨뜨리고 비자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 7개국을 평정했다. 군사를 서쪽으로 돌려 고해진에 이르러 남만 침미다례를 무찌르고 백제에 줬다.. 2017/06/16 15:44
[역사와의 대화] 개고기와 반려동물 공약
대선 후보들의 동물 보호 및 복지 공약이 쏟아진다. 어느 후보는 개 식용 금지를 약속했다. 어느덧 우리도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제 그들을 무시하고는 대통령도 될 수 없는 시대다. 개 식용의 .. 2017/05/05 17:29
[역사와의 대화] 세계유산서 탈락한 한양 도성
서울의 상징 한양 도성은 봄의 절정을 맞은 요즘 순례객으로 넘쳐난다. 서울시는 한 해 한양 도성을 찾은 사람이 1023만3939명인 것으로 분석한다. 평일 평균 2만3980명, 주말은 3만7150명에 달한다. 도성 순례는 .. 2017/03/24 16:01
[역사와의 대화] 고려불상 되찾는 가장 빠른 길
14세기 일본에는 두 명의 왕이 존재하는 `남북조시대`가 60년간 지속되면서 일본 전역에 전란과 기근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우리나라 서남해안 지역에 왜구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고려사절요는 고려 충.. 2017/02/03 15:54
[역사와의 대화] 임금의 초상화
한국전쟁 종전 이듬해인 1954년 12월 26일, 피란민 판자촌이 밀집한 부산 광복동과 용두동에 대화재가 발생한다. 화재 여파로 인근의 부산국악원 창고 건물도 전소된다. 창고 안에는 전쟁을 피해 서울에서 옮겨온 .. 2016/1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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