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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케이트의 미술 이야기

[케이트의 미술 이야기] 비취청자의 중국 뛰어넘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디에선가 한번쯤은 보았을 고려상감청자(高麗象嵌靑瓷)는 한국 예술의 대표적인 명품이다. 상감청자의 가장 큰 예술적 매력은 우러나오는 색깔에 있다. 물총새의 깃털이 띠는 푸르스름한 색.. 2017/06/09 15:44
[케이트의 미술 이야기] 예술가와 관객이 느끼는 치유
현대 사회가 초래하는 인간의 소외나 갈등 또는 어려움을 미술 작품에 담아내어 관객이 그러한 문제를 좀 더 의식적으로 돌아보게 하고, 이를 통해 예술이 사회의 아픔을 치유(治癒)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 2017/05/12 15:52
[케이트의 미술이야기] 한국 현대 예술가들의 빛과 색
마티스는 빛에 흠뻑 노출된 사물을 보고 그 당시 정석이라 믿어 왔던 색감을 과감하게 버리고 `빛에 적셔진` 순수한 색을 창조해냈다. 빛이 물감을 통과한 색을 구현하기 위해 유화물감 사용 방식을 바꿨다. 그 결.. 2017/04/14 15:59
[케이트의 미술이야기] 야수파 마티스의 빛과 색
봄이 오고 있다. 아직도 기온은 계속 변덕을 부리지만 대기를 감싸는 햇빛은 은은히 강도를 더해 갈 것이다. 우중충한 겨울이 지나고 찾아오는 봄의 햇빛은 이 세상을 갑자기 밝아 보이게 만든다. 온 세상에 스며.. 2017/03/17 15:57
[케이트의 미술 이야기] 김환기의 '그림을 그림으로 보기'論
"미술은 철학도 미학도 문학도 아니다." 고(故) 김환기 화백이 뉴욕에 머물며 점화(點畵) 제작에 열중하던 시절, 일기장에 두 번이나 거듭해서 남긴 구절이다. 철학과 미학의 심오한 이론에 기반을 두고 미술을 .. 2017/02/10 15:53
[케이트의 미술이야기] 천경자의 왜색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매스컴이 떠들썩하다. 이 논란과 뒷얘기들은 자연스럽게 천경자의 작품을 감싸는 화려한 휘장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를 관통하여.. 2017/01/06 16:10
[케이트의 미술이야기] 자화상과 셀카
약간 비스듬한 각도에서 적당한 높이로 치켜든 휴대폰의 화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모습을 클릭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카라바조가 그린 `나르시스`라는 그림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수면에 비친 고혹한 자신의 이.. 2016/12/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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