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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충무로에서

[충무로에서] 중소벤처부, 또다른 특권 안되려면
중소기업계가 숙원사업이던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을 맞아 고무된 분위기다. 정부의 경제성장 패러다임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벤처기업으로 옮겨져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기`가 본격적으로 이.. 2017/07/24 17:02
[충무로에서] 20세기 집에 사는 21세기 사람들
65세 김영숙 여사는 딸이 입주한 새 아파트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 20평도 안 되는 소형 아파트였지만 발코니 확장을 하고 나니 본인이 사는 27평(전용면적 66.87㎡) 아파트보다도 훨씬 넓어 보였기 때문이다. 고.. 2017/07/19 17:06
[충무로에서] '대입 전형료' 투명한 원가 공개부터
말 많던 대입 전형료가 내려갈 것 같다. 17일 국·공립대는 대입 전형료를 인하키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형료가 분명한 산정 기준 없이 해마다 인상되고 금액도 제각각이라며 합리적이지.. 2017/07/17 17:04
[충무로에서] 박종규 靑재정기획관의 소신
2000년 조세연구원은 소책자 한 권을 발간했다. 제목은 `적정 재정적자 규모와 재정건전화 방안`. 제목은 평범한 경제학 논문 같았지만 내용이 예사롭지 않았다. 저자는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국가재정은 .. 2017/07/12 17:02
[충무로에서] 낙하산 없앨 '한국판 플럼북' 만들자
대통령의 권력은 인사에서 나오지만 반대로 권력의 균열도 인사에서 시작된다. 역대 정부를 보면 1기 내각 인선이 끝나면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와 낙하산 인사가 반복됐다. 음해성 공격과 투서, 고강도.. 2017/07/10 17:14
[충무로에서] 4차산업혁명, 학생들은 절실했다
지난 6월 15일, 나는 내 인생을 접으면 딱 절반에 해당했던 그 시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20년 전 입소한 논산 훈련소는 스스로에 대한 채찍 같은 것이었다. `정신 차리고 제대한 후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지.` 언.. 2017/07/05 17:19
[충무로에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가맹본부)가 `사회악`으로 전락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창업주 2명이 갑질 논란과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잇달아 소환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서민들의 창업을 이끌던 .. 2017/07/03 17:15
[충무로에서] 文정부엔 없고 삼성엔 있는것
지금은 없어졌지만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에서 오래 근무했던 고위 임원을 오랜만에 만났다. 소주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는 많이 아쉽다는 얘기를 여러 차례 꺼냈다.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 2017/06/28 17:22
[충무로에서] 상장사협회장의 자장면
"저는 자장면 먹겠습니다. 그동안 항암치료 받느라 먹고 싶은 것들 많이 못 먹었거든요." 일흔두 살의 정구용 상장사협회장은 어린아이처럼 밝은 목소리로 자장면을 시켰다. 혈액암으로 화학치료를 6차례 받은 후.. 2017/06/26 17:07
[충무로에서] ICT·과학…미래부 장관의 자격
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정책 등을 총괄 지휘할 수장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로 정보통신기술(ICT) 현장에서 수십 년간 잔뼈가 굵은 유영민 씨가 지명됐다. 유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ICT와 과학계에서 엇갈린.. 2017/06/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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