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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데스크 김주영

[매경데스크] 광주비엔날레에서 엿본 도시재생
지난해 `사과의 고장` 일본 아오모리에 갔을 때 일이다. 화창한 평일날이었지만 거리에 사람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흡사 유령도시에 온 것 같았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본 지방도시에 빈집이 무섭게 늘고 .. 2018/11/02 00:06
[매경데스크] 노벨문학상과 '포스트 고은'
가을, 노벨상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로 제118회를 맞는 노벨상은 1일 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평화상 수상자를 줄줄이 발표한다. 그런데 매년 이맘때면 문학 담당 기자들.. 2018/10/01 00:06
[매경데스크] 기관장 직무대행시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15개월이 됐다. 임기의 4분의 1이 지난 셈이다. 국민과 공유한 정책의 기본 틀이 자리를 잡아 본격적으로 시행돼야 할 시점이다. 그런데 현재까지도 문화예술정책을 이끌어야 하는 문화.. 2018/08/23 16:48
[매경데스크] 혐오의 칼춤을 멈춰라
사라는 윤간을 당했다. 그런데 가해자들은 단순 폭행 혐의만 적용받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 어처구니없게도 그녀가 도발했다는 이유다. 그녀의 직업이 웨이트리스인 데다 당시 술에 취했고 마약까지 소지했다는 .. 2018/07/12 17:42
[매경데스크] 52시간 vs 150시간
영화사 대표인 한 지인이 모처럼 소주 한잔하자며 연락을 해왔다. 만나자마자 그는 대뜸 "못해먹겠다"며 "최저임금제 때문에 제작 스태프 쓰기도 쉽지 않은데, 이제 근로시간까지 맞춰야 하니 이중·삼중고"라고.. 2018/06/17 17:49
[매경데스크] 남북문화교류 콸콸 흐르길
지난해 가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석에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 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북한이 미사일 쏘고 난리인데 이 상황에서 그게 있을 .. 2018/05/13 17:47
[매경데스크] '#미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요즘 누구를 만나든 대화의 화제는 단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얘기다. 연일 핵폭탄급 폭로가 꼬리를 문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미투 폭로가 문화예술계를 넘어 정치권, 종교계, 대학가, 직장까.. 2018/03/08 17:33
[매경데스크] '1987' 영화 정치 유감
영화 `1987` 열풍이 거세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시작해 이한열 열사의 죽음까지 1987년 민주화 과정을 고스란히 다룬 이 영화는 당시에 대학을 다니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중장년층의 지지 속에 전국 600.. 2018/01/18 17:19
[매경데스크] 한류가 만들어낸 기적
고백부터 하자면, 나는 아이돌 문외한이다. 한때는 H.O.T., 소녀시대 춤까진 아니어도 노래는 따라 불렀지만 그 후로 쏟아져 나온 아이돌 그룹들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안 된 지 오래다. 게다가 열 명 안팎이나 되.. 2017/12/07 17:30
[매경데스크] 낙하산인사와 적폐청산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기관으로 갈 의향이 있는 분들은 내일 낮 12시까지 회신 바랍니다.`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총무조정국 명의로 부국장급 이상 당직자들에게 보냈다는 이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파문을 일으.. 2017/10/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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