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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데스크 김선걸

[매경데스크] 교각살우 부동산정책
`교각살우(矯角殺牛)`. `소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잘못을 고치려다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이란 뜻이다. 이 정부 부동산정책을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최근 서울.. 2018/12/10 00:02
[매경데스크] 부동산정책 '머리는 차갑게'
30대쯤엔 한두 번씩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값이 비싸다고 함께 걱정하던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말이 바뀐다. 집을 샀기 때문이다. 그 후부턴 집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다. 이젠 집값이 오르길 바란다. .. 2018/10/05 00:05
[매경데스크] 지지층이 敵으로 변할 때
`경제 투톱`의 갈등이 여전히 논란이지만 일단락은 됐다고 본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진보성향 교수 출신인 홍장표 전 경제수석을 경질하고 관료인 윤종원 수석을 임명했다.그러고는 취임 후 처음으로 이재용 .. 2018/08/12 19:08
[매경데스크] 개각의 조건
청와대 경제수석 교체에 뜨거운 반응은 이례적이었다. 윤종원 신임 수석 임명 소식에 재계·금융계는 물론 식당 주인까지 관심 가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언론들도 보수·진보 할 것 없이 대서특필하며 기대감을 .. 2018/07/01 17:08
[매경데스크] 문정인의 자유, 태영호의 자유
문정인 특보의 설화(舌禍)가 끝이 없다. 입을 열 때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로 내모는 느낌이다. 지난주 그는 미국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장기적으론 한미동맹을 없애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문 특.. 2018/05/20 17:35
[매경데스크] 2018년 봄과 10년 뒤 한반도
우리가 맞이한 오늘은 한참 전 과거에 결정지어진 것이다.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표현대로 `감동의 연속`이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 부부를 사저로 초.. 2018/04/08 17:33
[매경데스크] 포스트 평창…평형수를 채울때
평창동계올림픽의 긴 여정이 끝났다.대회 유치에 세 번 도전하며 무려 20년을 기다렸던 올림픽이다. 그 간절함만큼 92개국 2925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구촌 축제를 수려하게 치러냈다. 다시 한번 대한민.. 2018/02/25 17:17
[매경데스크] 하나된 우리…평창의 명장면 보고싶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꿈`으로 이룬 역사다. 사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이보다 8년 빠른 2010년 개최를 따낼 뻔했다. 기자는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 2018/01/21 18:16
[매경데스크] 어떤 軍을 원하나
최근 주변엔 북핵도 두렵지만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하는 상황이 더 걱정스럽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꽤 되는 듯하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마저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발사한 당일에 `미국이 선제타격을 염두에 두.. 2017/12/03 18:47
[매경데스크] 中·日리더십 2.0시대…韓의 선택은
다음주 동북아시아 정세는 또다시 힘의 변곡점을 맞는다. 중국과 일본의 리더는 공교롭게도 거의 동시에 한층 더 강력한 권력을 손에 틀어쥐게 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9차 전국공산당대표대회를 거쳐 오.. 2017/10/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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