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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일본인 피란 계획
한반도 유사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쓰시마섬으로 피란시키는 계획을 일본 정부가 짜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말에는 중국 정부가 북·중 접경지역에 난민 수용소 5곳을 설치하려 한다는 보도도 있었으니 일본.. 2018/01/17 17:17
[필동정담] 후쿠자와 유키치의 공헌
메이지유신 전후 일본의 근대 학문 체계에서 서양식 인문학 도입에 기여한 사람을 꼽으라면 후쿠자와 유키치라는 데 이론이 없다. 지금의 게이오대학으로 이어진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를 개설해 서양 학문을 전.. 2018/01/16 17:08
[필동정담] 공항 패스트트랙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비즈니스·퍼스트클래스용 `패스트트랙(Fast Track)`이 설치돼 있지만 당분간 이용은 어려울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이유로 승인해주.. 2018/01/15 17:39
[필동정담] 악플에 담담해지기
기사에 달리는 댓글에 대해 양가적 감정을 갖고 있다. 댓글 하나 달리지 않은 기사를 볼 때면 처량한 생각이 든다. 파리 날리는 좌판을 바라보는 생선장수 마음 같다고 할까. 그렇다고 마조히스트나 소위 `관심종.. 2018/01/11 17:17
[필동정담] 철학가 자코메티
경매 낙찰가 1억달러짜리 작품의 원본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 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지난 주말 일부러 찾아갔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이다. 41점의 조각, 11점의 회.. 2018/01/09 17:16
[필동정담] 알몸마라톤
공부벌레 또는 범생이들이 모여든다는 미국 하버드대학에는 희한한 전통이 있다.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5월과 12월 초순 한밤중에 남녀 학생 수백 명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소리를 지르며 캠퍼스에서 질.. 2018/01/08 17:30
[필동정담] 돌아온 윤석금
윤석금이 돌아왔다. 한때 샐러리맨 신화, 방판왕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살았던 윤석금 웅진 회장이 권토중래의 시간을 끝내고 정수기 시장으로 귀환한다. 경영난으로 2013년 1월 MBK파트너스에 웅진 코웨이를 .. 2018/01/04 17:34
[필동정담] 비자유주의 국제질서
새해 연휴 때 아산정책연구원이 낸 비자유주의 국제질서(illiberal international order)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눈길이 꽂혔다. 2017년에서 2018년으로 해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작금의 상황을 이렇게 명료.. 2018/01/02 17:16
[필동정담] 관광적자의 역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해외여행을 떠난 국민이 2409만명이었다. 연간 기준으로 처음 2400만명을 넘었다.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220만명에 그쳐 관광수지 적자가 111억달러에 달했다. 원화 강세로 .. 2018/01/01 17:05
[필동정담] 자동차 報國
1968년 11월, 울산 태화강 하구 풍경은 달라져 있었다. 농사와 낚시질이 전부였던 마을 주민들에게는 상전벽해(桑田碧海)와 다름없었다. 한 해 전인 1967년 12월 29일 현대자동차가 설립되고 11개월 만에 완공된 .. 2017/1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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