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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태릉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강릉에 가면 조선왕릉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태릉 하면 육군사관학교와 국가대표선수촌이 떠오르지만, 이곳은 조선왕조 11대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를 모신 곳이다. 강릉에는 13대 명종과.. 2017/09/21 17:32
[필동정담] 세운상가
종로, 청계천, 을지로, 퇴계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규모 상가 단지가 기획된 것은 1966년 김현옥 전 서울시장 때였다. 그는 무허가 판잣집이 즐비했던 이곳에 서울의 발전을 상징하는 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을.. 2017/09/19 17:38
[필동정담] 자식허물 告하기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말 것이며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 명심보감 준례편(遵禮篇)에 나오는 얘기다. 자식 자랑하는 아버지를 보통 `팔불출`이라고 한다. 아이.. 2017/09/18 17:34
[필동정담] 패트리엇 미사일
군이 경북 성주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후 대구 공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미사일을 수도권으로 이전하고 있다고 한다. 사드 미사일의 방어 범위가 반경 200㎞ 이내라 수도권에 대한 북한의 탄.. 2017/09/14 17:48
[필동정담] 로힝야족에 대한 침묵
미얀마 정부군이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무자비하게 `인종청소` 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미얀마를 탈출한 로힝야족 난민이 최근 몇 개월 사이 30만명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미얀마 서부 해안지.. 2017/09/12 17:50
[필동정담] 이효석 문학관
9월이 되면 봉평의 산허리는 메밀꽃으로 덮인다. 어스름 저녁이 오면 메밀꽃밭은 마치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지난주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제18회 이효석문학상 시상식 참석차 이.. 2017/09/11 17:30
[필동정담] 사라를 위한 변명
그는 수업 도중에도 자주 담배를 꺼내 물었다. 유독 길쭉했던 `장미`였다. 그러면서 "너희도 피우고 싶으면 피워"라고 했다. 학생 몇몇이 교수와 맞담배를 피우는 자유분방한 장면이 펼쳐졌다. 무려 27년 전, 연세.. 2017/09/07 17:46
[필동정담] 동아시아-중남미 끌어안기
북한이 6차 핵실험에 앞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전조를 비친 지난달 29일 부산에서는 의미 있는 국제다자회의가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FEALAC·페알락)이다. 한국, 중.. 2017/09/05 17:29
[필동정담] 설악산 입장료
여름휴가를 설악산에서 보냈다. 올해에는 토왕성폭포로 향하는 900계단도 올랐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화무쌍한 설악산이지만 그 속에서 변함없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있다. 입장료다.속초 방면에서 설.. 2017/09/04 17:35
[필동정담] 덕수궁 돌담길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40·50대라면 눈 감고도 흥얼거릴 수 있는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 연가`. 변하지 않는 것들이 그리워.. 2017/08/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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