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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비슷한 기질의 韓·佛
지난 10월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서 프랑스대혁명에 한국의 촛불시위를 견주며 한국과 프랑스는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빛나는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고개가 갸우뚱해졌.. 2018/12/14 00:05
[필동정담] 증오(憎惡) 특이점
자연과학에서 특이점(singularity)이란 기존의 물리적 법칙과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부피는 0에 가깝고 질량은 무한대인 블랙홀의 사건 지평선 너머라든가, 혹은 우주 빅뱅이 일어나기 .. 2018/12/12 00:05
[필동정담] "나, 유방암이래"
절망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저자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답이 뻔한 이런 질문을 던지며 글을 시작했다. 45년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건국대병원 의료원장까지 역임한 유방암 명의 양정현 박사의 `나, 유방.. 2018/12/11 00:05
[필동정담] 우주 장례식
우리나라 차세대 소형 위성을 실은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4일 하늘로 솟았다. 이 로켓에는 전 세계에서 보내온 60여 개 위성이 실렸는데 그중 하나인 우주장례용 위성이 화제를 모았다. 이 장례용 위성.. 2018/12/07 00:05
[필동정담] 靑 민정수석 흑역사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검찰·경찰·국가정보원·국세청·감사원 등 5대 권력기관을 관할하면서 대통령 친인척 관리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등을 맡는 자리다. 또 산하에 민정·반부패·공직기강·법무비서관을 .. 2018/12/05 00:05
[필동정담] 21년전 12월 3일
1997년 12월 3일. 지금부터 딱 21년 전이었다.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200억달러 구제금융 합의서에 서명을 하던 장면을 똑똑히 기억한다. IMF라는 낯선 이름, 외환보유액이 .. 2018/12/04 00:05
[필동정담] 체코슬로바키아와 꼰대
중국을 `중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더 이상 주변에서 보기 어렵다. 나이 지긋한 사람 중에 러시아를 `소련`이라 하는 사람은 간혹 있다. 시사용어로 `구(舊) 소련`이란 표현은 여전히 많이 쓰인다. `유고슬라비아.. 2018/11/30 00:04
[필동정담] 마이크로닷 연좌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도시어부`라는 TV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던 중 느닷없이 연좌제 논란 속에 방송에서 하차했다. 그의 부모는 20년 전 충북 제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거액을 빌려 뉴질랜드로 야반.. 2018/11/28 00:05
[필동정담] 삼베 수의(壽衣)
과문한 탓이지만 요즘 장례 문화에 일본 제국주의 식민 지배의 잔재가 많다는 주장에 놀랐다. 상가에서 접하는 삼베 수의, 영정 사진, 유족 완장, 국화꽃 장식 등 복장과 장식이 조선총독부의 강제로 생겼고 이후 .. 2018/11/27 00:05
[필동정담] 고소영과 이영자
이명박정부가 초대 내각을 구성했을 때 뜬금없이 영화배우 고소영 이름이 회자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내각 인선에서 자신이 졸업한 `고`려대와 장로로 재직 중인 `소`망교회, 고향인 `영`남 지역 출신을 대거 .. 2018/11/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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