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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남북 분단과 安重根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을 북한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밝혔다.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 의사가 다롄시 뤼순감옥에서 순국한 지 이미 108년이 지났다. 조국.. 2018/08/16 17:21
[필동정담] 뒤늦게 본 허스토리
주인공 문정숙 씨의 한마디가 확 와닿았다. 자기 돈 쓰고 나서는 이유가 뭐냐는 친구의 물음에 그동안 혼자 잘 먹고 잘산 게 부끄러바서…라고 말했다. 지난주 휴가 때 상영관을 찾아가 뒤늦게 본 영화 `허스토리`.. 2018/08/14 17:11
[필동정담] 태양탐사선 파커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는 필연적으로 빛(光)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된다. 고대 자연철학에서 현대물리학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압축해보더라도 `빛을 향한 여정`으로 요약된다. 인간에게 빛은 늘 .. 2018/08/13 17:25
[필동정담] 도쿄의대 여성 감점
도쿄의과대학 입시 부정 사건이 일본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도쿄의대가 정부 고위층이나 고액 기부자 자녀에게 가산점을 줘서 부정 입학시켰다는 의혹을 조사하던 중 또 다른 입시 부정 행위가 적발된 것.. 2018/08/09 17:15
[필동정담] 수능서 배제된 기하
기원전 387년 철학자 플라톤은 그리스 아테네 북서쪽에 `아카데미아`라는 학당을 세웠다. 이 학당 입구에는 `기하학(geometry)을 모르는 자는 이 문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글귀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기하학이 철.. 2018/08/07 17:31
[필동정담] 대통령에 책을 권하다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이 한창이던 1951년 4월 11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을 전격 해임했다. 맥아더가 확전에 반대하는 자신의 지침에 반기를 들었기 때문인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맥아더는.. 2018/08/06 17:12
[필동정담] 역사의 역습
세계사는 전쟁의 역사다. 상대를 정복하고 제압하면서 지배와 피지배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이어졌다.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전쟁이나 중요한 분기점을 2인자의 1인자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했다. 신흥 세력 .. 2018/08/02 17:28
[필동정담] 藥의 협객, 약사의 횡포
`나는 약의 신이 아니다(我不是藥神)`라는 영화가 최근 중국에서 화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에 `약의 협객`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2002년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비싼 약값에 허덕이던 중 인도 복제약 가.. 2018/07/31 17:42
[필동정담] 데스밸리의 폭염
데스밸리(Death Valley)는 캘리포니아 동쪽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그랜드캐니언이나 요세미티에 비해 한국인들에겐 덜 알려져 있지만 미국 서부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모하비 사막과 그레이트베이슨 사막의 경.. 2018/07/30 17:32
[필동정담] 간병인 없는 입원실
병원 입원실에 문병을 가면 환자와 보호자가 뒤섞여 있는 혼잡한 모습부터 마주친다. 다인실에선 한쪽에서 식사시간과 상관없이 음식도 까먹는다. 비릿한 반찬 냄새에 옆사람 배려는 전혀 없는 휴대폰 통화까지 섞.. 2018/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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