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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예체능 병역혜택 점수제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이 스웨덴에 패배해 16강 진출 기대가 확 줄어버렸다. 손흥민 등 병역 미필 선수들이 가졌던 일말의 희망도 희미해졌다. 2002년 때의 기적처럼 4강에 진입하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 2018/06/19 17:44
[필동정담] 집배원의 라돈 침대
`라돈 침대`가 지난 주말 이슈였다. 우체국이 16~17일 집배원과 행정직원 3만명을 총동원해 대진침대 매트리스 2만2300개를 수거했다. 대진침대가 차량임차료 등 실비용을 부담하고 휴일 근무수당은 우정본부가 자.. 2018/06/18 17:21
[필동정담] 싱가포르의 '김정은 투자'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미·북정상회담 이틀 전 "회담에 드는 비용 2000만싱가포르달러(약 161억원)를 우리가 기꺼이 부담하겠다"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의 배려를 강조하려는 듯했지만 내게는 "통 큰 투자에 나.. 2018/06/14 17:32
[필동정담] 독재자의 한밤 외출
플라톤은 `국가`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독재자는 탐욕스러운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 데도 여행할 수 없고, 다른 자유로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구경할 수도 없이, 여자처럼 집안에 들어앉은 채로 혹.. 2018/06/12 17:34
[필동정담] 不得貪勝
바둑 십계명으로 천여 년간 전해져온 `위기십결(圍棋十訣)`의 첫 번째 계명은 부득탐승(不得貪勝)이다. 승리를 탐하는 욕심을 버리라는 가르침이다.아무리 옛 현인 말씀이라지만 바둑 잘 두는 요령이라면서 다짜고.. 2018/06/11 17:13
[필동정담] 수영복 심사
공중파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생중계되던 시절, 온 가족이 둘러앉아 무대에 등장한 여성들의 외모를 품평했다. 하이라이트는 수영복 심사였다. 진행자는 34-24-36, 완벽한 비율입니다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 2018/06/07 17:28
[필동정담] 주택·땅 버리는 사람들
얼마 전 국제뉴스에 어느 일본인의 딱한 사연이 소개됐다. 임야를 상속받아놓고 보니 쓸모는 하나도 없는데 관리비용만 자꾸 들어갔다. 어딘가에 기부하려 했지만 받아주는 곳도 없었다. 그는 할 수 없이 정부를 .. 2018/06/05 17:21
[필동정담] 1인 병실
올 하반기 7월 1일부터는 대형 대학병원과 상급 종합병원의 2인 병실 환자부담금이 하루 6만~8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종전보다 2분의 1~3분의 1 정도로 줄어드는 것이다. 3인실 병실료도 대학병원의 경우 전체의.. 2018/06/04 17:20
[필동정담] 93세 총리의 2년플랜
1961년 8월 12일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은 `정권 이양 시기에 관한 특별성명`을 통해 2년 후인 1963년 여름 정권을 민간에 이양하겠다고 발표했다. 5·16 군사정부는 혁명공약 제6조에서 부패구악 일소, .. 2018/05/31 17:21
[필동정담] 고독한 미식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도 신경 쓰지 않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고독한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 활동이다." 일본 TV도쿄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오프닝 내레이션 중 일부.. 2018/05/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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