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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필동정담

[필동정담] 가향담배
담배에 매캐함 대신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느끼도록 향료나 감미료 등을 첨가한 제품이 있다. 가향(佳香)담배(flavored tobacco)라고 부른다. 박하맛 멘톨 담배는 처음 피우는 이에게도 거부감을 덜 줘 이미 .. 2017/11/16 17:15
[필동정담] 수능 대박
날씨 한번 얄궂다. 매년 이날만 되면 어김없이 한파가 몰아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수능일 대한민국은 온전히 수험생 중심으로 돌아간다. 모.. 2017/11/14 17:11
[필동정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100년 전 오늘(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의 한 농가에서 박정희가 태어났다. 5남2녀 중 막내. 마흔 여섯에 잉태한 늦둥이가 부끄럽고 입이 느는 게 두려웠던 모친 백남의는 태중의 그를 지우기 위해 언덕에.. 2017/11/14 00:01
[필동정담] 조인트 스타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국산 무기 구매 대상에 첨단 정찰기가 우선적으로 꼽힌다. 공중과 해상을 감시하는 조기경보기 피스아이는 우리 군에서 4대를 운용 .. 2017/11/09 17:22
[필동정담] 남성 비만
"21세기 초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해서 죽을 확률이 높다." 유발 하라리가 자신의 책 `호모데우스`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2012년 전 세계 사망.. 2017/11/07 17:25
[필동정담] 담배의 변신은 유죄?
담배 이야기만 나오면 `독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 하루 2갑씩 피우던 담배를 7년 전에 끊은 덕인데, 나의 시각은 정반대다. 온갖 눈치, 불편, 수모를 감수하면서도 변함없이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들이야말로 .. 2017/11/06 17:42
[필동정담] 유커의 귀환
남산 한옥마을 단풍이 절정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호젓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커(遊客)`가 줄어든 탓이다. 지난해 이맘때는 유커 인파에 단풍이 묻히는 느낌이었다. 유커가 끊겨 파리 날.. 2017/11/02 17:43
[필동정담] 루터 500년 레닌 100년
독일은 남은 두 달여를 더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이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얘기다. 다른 세미나 참석차 지난주 베를린에 갔는데 독일 사람들은 루터가 태어나고 죽은 곳 아이스레벤과.. 2017/10/31 17:20
[필동정담] 어느 결혼식 단상
지난 주말 결혼식 두 곳을 다녀왔다. 러시아 속담을 인용한 주례사가 인상적이었다. 항해를 떠날 때에는 한 번 기도를 하고, 전쟁터에 나설 때에는 두 번 기도를 하고, 결혼하려면 세 번 기도를 해야 한다고 했다... 2017/10/30 17:31
[필동정담] 프레카리아트와 AI神
인공지능(AI)신(神)이 2042년 등장해 자신만의 바이블을 쓸 것이다. 당신은 그 신을 섬길 것인가?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24일 트위터에 올린 한 인터넷 매체 기사 제목이다. 요지는 이렇다. 25년 후 AI는.. 2017/10/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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