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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이진우

[매경포럼] 북한 리스크와 화이트스완
`블랙스완(Black Swan)`이란 좀처럼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한번 터지면 어마어마한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사건을 말한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2007년 자신의 책에 써서 유명해졌다. 지금은 평범한 시사용어가.. 2016/10/03 18:45
[매경포럼] '결단'이 빠진 정부 대책
2016년 8월 26일. 지난 신문들을 치우다 이 날짜 신문을 한참 동안 다시 읽었다. `어쩌면 후세의 역사가는 이 날짜 신문을 중요하게 기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 지면에 고단한 대한민국의 민낯이.. 2016/08/29 17:28
[매경포럼] 사라져가는 공무원들의 공명심
예전 정부 부처에 출입했던 시절의 얘기다. 젊은 출입기자들끼리 `3공 관료`라는 말을 은어처럼 썼던 적이 있다. 말 그대로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관료 같다는 것인데 의미가 다중적이다. 국가를 이끈다는 자부심.. 2016/07/25 17:25
[매경포럼] 느림의 악순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대화를 나눠 보면 대중문화에 꽤 조예가 깊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하지만 조세연구원 원장까지 지낸 꼬장꼬장한 재정학자라는 이력이 어디 가는 건 아닌 모양이다. 유 .. 2016/07/04 17:15
[매경포럼] 뉴턴 제2 법칙과 구조조정
세계 경제가 요동치던 2009년 1월 26일.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에 대한 임명안이 미 상원 본회의를 간신히 통과했다. 찬성 60표, 반대 34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적은 찬성표였다. 위태로운 출발이었.. 2016/06/06 18:26
[매경포럼] 변양호 신드롬의 저주
2008년 10월 13일 대우조선 매각 입찰 마감일. 이날 한화는 6조3000억원을 써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는 축포를 터뜨리며 산업은행에 이행보증금 3150억원을 납부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 2016/05/09 17:17
[매경포럼] 다시 경제위기가 온다면
한국 경제가 정말 위태롭냐고 묻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위기감 정도는 주관적인 것인 만큼 사람마다 답이 다를 수 있겠지만 기자는 지금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 근거를 대는 데는 긴 말이 필.. 2016/04/04 17:12
[매경포럼] 상생(相生)의 유혹
기자가 사는 A아파트 단지에는 작은 식료품 가게가 있다. 이 가게의 주력 상품은 맥주, 소주, 막걸리다. 가격은 같은 단지 안에 있는 대형마트보다 월등히 비싸다. 1.5ℓ 용량의 맥주 페트(PET)병 가격이 대형마트.. 2016/03/07 17:26
[매경포럼] 꿈 깨라! 사회적 대타협
이젠 냉정해질 때가 된 것 같다. 노사정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대타협이 절단 나는 모습을 보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나날이 급박해지는 경제 사회 환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사회적 대타협` 같은 겉멋 부리기.. 2016/02/01 17:42
[매경포럼] 인과응보·상식이 통하는 2016년을
서울 송파대로 끝자락에 산다는 이유로 아침 출근 때마다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롯데월드타워다. 지하철역(가락시장역 7번 출구)으로 걷다보면 123층 555m짜리 `덩치`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무의식적으로 `오.. 2016/01/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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