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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이진우

[매경포럼] 싱가포르의 여름이 시원한 이유
위도 1도에 위치한 열대 국가. 하지만 막상 싱가포르에 가보면 `무덥다`는 느낌은 없다. 에어컨 덕분이다. 일단 건물 안에 들어가면 온몸이 서늘할 정도다. 싱가포르의 7월 평균 최고기온은 섭씨 31도인데, 사무실.. 2017/07/10 17:23
[매경포럼] 경제정책의 함정, 善意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시도가 늘 지옥을 만든다.` 영국의 철학자 칼 포퍼의 말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善意)로 포장돼 있다`는 서양 속담도 있다. 세상 범사에 참고할 만한 명언들이지만, 특히 경.. 2017/06/12 17:30
[매경포럼] 문재인노믹스의 성공조건
"열심히 노력하는 총리의 태도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는 게 아닐까요." `왜 일본인들은 아베노믹스에 열광하는가`라고 물었더니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일본 언론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일리가 있다. 요즘 아베 .. 2017/05/15 17:19
[매경포럼] 불능국가 대한민국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대통령 탄핵, 그에 따른 조기 대선. 한국 정치는 글로벌 뉴스 제조기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하거나 한심한 소식이 쏟아진다. 반면 경제는 시들시들하다. 고질적인 내수 침체와 일자리 .. 2017/04/17 17:07
[매경포럼] 잔인한 한국의 엘리트
한국의 엘리트들은 잔인하다. 엘리트란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사회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정치인, 관료, 교수, 기업가, 한국에선 대기업 노조도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엘리트의 책무는 중요한 자.. 2017/03/20 17:14
[매경포럼] '자살코스'로 몰아가는 대선 공약
모름지기 대선 공약은 앞뒤가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믿었다. 어떤 정책을 언제, 어떻게, 무슨 돈으로 추진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 옳다고 여겼다. 그래서 각 후보 캠프를 상대로 묻고 또 물었다. 똑 .. 2017/02/20 17:06
[매경포럼] 反세계화 아닌 新세계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절체절명의 어려운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은 냉철해지는 것이다. 근거 없는 낙관과 섣부른 비관 모두 경계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활로가 열린다.요즘 .. 2017/01/23 17:20
[매경포럼] 환태평양 실용주의벨트, 그 속의 한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시초는 2005년 뉴질랜드, 브루나이, 싱가포르, 칠레 4개국이 체결한 환태평양전략적경제동반자협정(TPSEP)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10년이 흐르는 동안 참가국이 12개국으로 불.. 2017/01/02 17:27
[매경포럼] 최순실 사태, 정부 개혁의 출발선
국정 농단, 헌법 유린, 권력 남용, 비선의 권력 사유화, 국민 기만. `최순실 사태`를 규정하는 다양한 시각을 포괄하는 또 다른 해석은 `정부 시스템의 붕괴`다. 최순실 사태가 한국 사회를 뿌리부터 뒤흔든 이유.. 2016/11/28 17:36
[매경포럼] 신뢰경제의 실패
정치적 불안은 저성장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정설이다.다만 그 파급 경로에 대해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과 비슷하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은 투자를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2016/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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