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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이진우

[매경포럼] 고집 센 사마리아인
도와준다면서 뒤통수치는 게 더 화가 난다. 벽이랑 얘기한 것 같다. 회의·간담회는 뭐 하러 하나. 자기들 마음대로 할 거면서. 사마리아인은 고대 유대인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다. 곤경에 빠진 사람을 이용.. 2018/08/06 17:11
[매경포럼] 국민연금, 위선적 제도부터 뜯어고쳐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 논란의 등장인물은 3명이다. 유력한 후보였다가 결국 낙마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공모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곽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2018/07/09 17:13
[매경포럼] 3가지 환상에 빠진 한국
2014년 12월 17일.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를 선언한 날이다. 반세기 동안의 악연을 끊었다는 정치적 의미가 컸지만 경제적 기대감도 대단했다. 미국 턱밑에 자리 잡은 쿠바는 천혜.. 2018/06/11 17:25
[매경포럼] 금투업계가 '채용비리 청정지역'인 이유
금융감독원이 지난주 신한금융지주 채용비리 특별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총 22건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해 검찰에 이첩하기로 했는데 결과가 흥미롭다. 계열사별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신한은행 12건, 신.. 2018/05/14 17:08
[매경포럼] '군웅할거' 한국 증권계 인물열전
`왜 저 사람이 저 자리에 앉아 있나.` 빙빙 돌려 말하지만 속내는 `네 까짓 게 뭔데` `나라고 못하란 법 있나`라는 얘기다. 역사책에 등장하는 `당파싸움`도 같은 맥락이다. 본질은 요직(要職)을 차지한 상대편을 .. 2018/04/16 17:14
[매경포럼] 한국GM에 대한 각성·후회·한탄
최근 한국GM 사태를 지켜보자면 잡다한 생각에 시달리게 된다. 굳이 구분하자면 각성, 후회, 한탄의 세 갈래 생각들이다.우선 `각성`은 이른바 국뽕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다. `국뽕`은 국가와 히로뽕을 합쳐놓은 .. 2018/03/19 17:29
[매경포럼] '장하성 특사팀'을 워싱턴DC로
한국의 경제위기라면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슬그머니 넘어간 위기도 많았다. 2003년 3월도 그랬다.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2018/02/19 17:24
[매경포럼] 제 발등 찍기 '김치 프리미엄'
`세계와 따로 놀다간 큰 탈이 난다.`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1960년대 이후 한국인들이 좌충우돌, 우여곡절의 과정을 겪으면서 체득한 경험칙이다.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벗어나면 결국 손해를 본.. 2018/01/29 17:13
[매경포럼] 투기 블랙홀 '비트코인'의 앞날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인 A씨는 2018년 한국 자본시장의 최대 리스크로 비트코인을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무섭다고 말했다. A씨뿐만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최근 한국 증시의 부진 원인으로 비트코인을.. 2017/12/25 18:29
[매경포럼] 투자자 앞에 놓인 네가지 질문
오래전 신문에서 현재를 예측한 기사를 읽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타임캡슐을 꺼내보는 느낌이랄까.신문의 예측이 `족집게`처럼 맞아떨어진 경우도 더러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과거엔 상상도 할.. 2017/11/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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