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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진은 말한다

[사진은 말한다] 흔들리는 정치인들, 1985년 2월 8일
5·18민주화운동 이후 신군부에 의해 구속돼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복역 중 신병 치료를 목적으로 미국으로 추방됐다가 귀국하는 날이었다. 김포공항 가는 길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시련을 겪고 .. 2017/02/01 17:06
[사진은 말한다] 물긷는 신림동 달동네 아이들, 1977년 3월 26일
변두리 고지대였던 서울 신림동 주민들은 당시 급수시설이 없어서 2~3㎞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어다 마셔야 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행정구역상 수도일 뿐 주민들의 편의시설은 .. 2017/01/25 17:15
[사진은 말한다] 박종철 추모미사, 1987년 5월 18일
박종철 군 추모미사가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발 디딜 틈 없이 성당 안에 들어찬 가톨릭 신자들은 박군의 죽음을 애도했다. 마당에는 나무 십자가를 든 신자가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 2017/01/18 17:02
[사진은 말한다] 공 차는 손학규 도지사, 2004년 6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러시아 민간 축구팀 간 친선경기가 열렸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 전 지사는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구두를 신은 채로 시원하게 슛을 날렸다. 러시.. 2017/01/11 17:09
[사진은 말한다] 허정 과도정부 수반, 1977년 5월 16일
4·19혁명 후 물러난 이승만 박사가 하와이로 망명할 때 과도정부 수반으로 김포공항까지 따라가 전송했던 허정(1886~1988)을 기자들이 만났다. 허정은 과도정부 취임 3개월 만에 개헌과 총선을 통해 2공화국의 새.. 2017/01/04 17:18
[사진은 말한다] 폭설 속 현충원 참배, 1980년 1월 1일
신년을 맞은 정치인들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어김없이 찾았다. 이날 함박눈이 폭설로 변하자 취재진은 모두 제1여당과 제1야당으로만 몰리고 제3당인 한국국민당 동행 취재를 하.. 2016/12/28 17:03
[사진은 말한다] 청와대 접견실, 1984년 7월 11일
청와대의 대통령 접견실은 꽃무늬 카펫이 넓게 깔린 바닥에 높은 천장이 인상적이었다. 중앙 벽에는 무궁화 꽃을 휘감은 두 마리의 봉황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대통령의 모습은 방문객을 압.. 2016/12/21 17:16
[사진은 말한다] '버스종점' 잠실의 출근전쟁, 1976년 3월 24일
서울 변두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은 고달프기만 했다. 허허벌판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된 초기의 잠실은 전철도 없고 택시도 흔치 않아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 하지만 출근시간에 시내버스를 .. 2016/12/07 17:07
[사진은 말한다] 행복했던 시절의 김종필 부부, 1980년 1월 1일
신년을 맞아 기자들이 김종필 전 공화당 총재의 청구동 자택을 찾아갔다. 한 달 전에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가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 없이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체포했지만 김종필 씨는 급격한 정치적 동요는 .. 2016/11/23 17:36
[사진은 말한다]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회장, 1988년 12월 13일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씨(1931~2015)가 힘들게 살아온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기자들이 장충동 집으로 찾아갔다. 방에 들어서니 바닥에 이불이 깔려 있고 교자상이 놓여 있었다. 인생의 굴곡 없이.. 2016/1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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