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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진은 말한다

[사진은 말한다] 미스롯데 서미경, 1973년 11월 20일
롯데그룹 홍보실 직원들이 미스롯데로 선발된 소녀를 데리고 언론사를 방문했다. 곧 방송출연도 예정돼 있고,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소녀는 서미.. 2016/10/05 17:07
[사진은 말한다] 영화배우 김지미, 1985년 4월 8일
가수 나훈아와 헤어진(1982년) 후 영화배우 김지미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기자들이 정릉 집을 찾아갔다. 유명한 배우지만 집에서는 수수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있었다. 거실에는 번쩍거리는 트로피 하나 없고,.. 2016/09/21 17:05
[사진은 말한다] 눈물 닦는 노태우 장군, 1981년 7월 15일
서부전선 9사단 연병장에서 노태우 장군의 전역식이 거행됐다. 5공화국이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권력 2인자라고 소문난 인물이 보안사령관직에서 대장으로 승진한 지 3일 만에 전격적으로 군을 떠나게 돼 전역식 .. 2016/09/07 17:01
[사진은 말한다] 구상과 천경자, 1987년 11월 23일
시인 구상(1919~2004)과 화가 천경자(1924~2015)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나는 사진을 찍게 됐다. 이들은 서로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했다. 시인은 젊은 시절, 언론사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독.. 2016/08/31 17:16
[사진은 말한다] 창덕궁의 이방자 여사, 1981년 9월 4일
창덕궁 낙선재는 이방자 여사(1901~1989년)가 마지막까지 기거하던 곳이었다. 이 여사는 나는 두 개의 조국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나를 낳아준 곳이지만 한국은 내가 묻힐 땅이 되었다고 말했다. 기자들에게 영친.. 2016/08/10 17:01
[사진은 말한다] 이화장 지키는 프란체스카 여사, 1976년 8월 4일
4·19혁명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1875~1965)이 하와이로 망명할 때 함께 갔지만 끝내 이 전 대통령은 타국에서 눈을 감고 프란체스카 여사(1900~1992)만 혼자 귀국한 처지였다. 이화장에서 쓸쓸하게 여생을 보내던.. 2016/08/03 17:01
[사진은 말한다] 물에 잠긴 중랑천 판잣집촌, 1972년 7월 20일
저녁 무렵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리면서 서울 시내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동네가 물에 잠긴다`는 독자들의 안타까운 제보가 곳곳에서 쏟아졌다. 야근하다 전화를 받고 화양동시장과 중랑천으로 달려.. 2016/07/20 17:10
[사진은 말한다] 피아노 치는 백남준, 1982년 5월 20일
"오늘 우리 집에서 사진 찍을 거리가 생겼어. 오후에 백남준이가 오기로 했는데, 내 아내가 백남준에게 피아노를 가르친 선생이잖아. 서울에 오자마자 우리 집에 오는 거야." 오재경 동아일보 사장이 사진부로 내.. 2016/07/13 17:14
[사진은 말한다] 노신영 장관의 무거운 발길, 1981년 9월 1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외상회담에서 노신영 외무장관이 일본 측에 60억달러의 경협자금을 요구했지만 소노다 스나오(1913~1984년) 외무장관이 거부하는 바람에 최종 현안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어수선.. 2016/07/06 17:38
[사진은 말한다] 무교동의 공놀이, 1976년 6월 9일
낙지 집과 선술집이 많은 서울 무교동을 지나가면서 서울 도심의 번잡한 자동차 도로에서 공을 차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무슨 축제가 벌어진 줄 알았다. 평소 들고 다니는 카메라로 청계천 빌딩 숲을 배경으로 사진.. 2016/06/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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