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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진은 말한다

[사진은 말한다] 민주화 이끈 김영삼의 연설, 1986년 4월 27일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연설을 할 때 `닭 모가지를 아무리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와 같은 직설적인 화법으로 청중에게서 박수갈채를 많이 받았다. 이날 청주지구당 개편대회에서도 빼놓지 않는 레퍼토리인 `닭 모가지.. 2017/03/29 17:15
[사진은 말한다] 귓속말, 1980년 3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후 김종필 공화당 대표는 당을 재건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소장파 의원들(박찬종, 오유방, 박용기, 김수, 윤국노)이 `깨끗하지 못한 인물은 당직에서 배제해 달라`는 정풍운동.. 2017/03/22 17:04
[사진은 말한다] 신고합니다, 1983년 6월 9일
육군대장 이기백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채문식 국회의장에게 "의장님, 신고합니다"라며 경례를 하자, 국회의장이 "어서 오세요"라고 화답하며 크게 웃었다. 이기백 의장은 4개월 후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 2017/03/08 17:09
[사진은 말한다] 독도는 우리 땅, 1982년 9월 10일
학술조사단 일행과 함께 독도를 관찰하면서 섬 전체를 살펴보았다. 걸핏하면 일본 땅이라고 생트집을 잡는 일본을 침묵시킬 이미지를 찾다가 `한국령`이라고 새겨놓은 바위를 발견했다. 일본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 2017/03/01 18:28
[사진은 말한다] 글로 소통하는 화가 김기창, 1980년 11월 4일
덕수궁에서 `김기창 50주년 기념초대전`을 앞두고 작품 준비를 하고 있는 화가를 만나게 되었다. 화가는 작품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장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편안한 의자도 아닌 바닥에 그냥 털썩 앉아서 말 못 .. 2017/02/15 17:12
[사진은 말한다] 윤보선 전대통령, 1980년 3월 28일
윤보선 전 대통령(1897~1990)의 서울 안국동 자택은 4628㎡(1400평) 대지 위에 세워진 아흔아홉 칸의 거대한 한옥이었다. 4·19혁명 후 대통령에 올랐지만 5·16군사정변으로 1962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1963.. 2017/02/08 17:09
[사진은 말한다] 흔들리는 정치인들, 1985년 2월 8일
5·18민주화운동 이후 신군부에 의해 구속돼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복역 중 신병 치료를 목적으로 미국으로 추방됐다가 귀국하는 날이었다. 김포공항 가는 길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시련을 겪고 .. 2017/02/01 17:06
[사진은 말한다] 물긷는 신림동 달동네 아이들, 1977년 3월 26일
변두리 고지대였던 서울 신림동 주민들은 당시 급수시설이 없어서 2~3㎞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어다 마셔야 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행정구역상 수도일 뿐 주민들의 편의시설은 .. 2017/01/25 17:15
[사진은 말한다] 박종철 추모미사, 1987년 5월 18일
박종철 군 추모미사가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발 디딜 틈 없이 성당 안에 들어찬 가톨릭 신자들은 박군의 죽음을 애도했다. 마당에는 나무 십자가를 든 신자가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 2017/01/18 17:02
[사진은 말한다] 공 차는 손학규 도지사, 2004년 6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러시아 민간 축구팀 간 친선경기가 열렸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 전 지사는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구두를 신은 채로 시원하게 슛을 날렸다. 러시.. 2017/0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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