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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진은 말한다

[사진은 말한다] 노신영 장관의 무거운 발길, 1981년 9월 1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외상회담에서 노신영 외무장관이 일본 측에 60억달러의 경협자금을 요구했지만 소노다 스나오(1913~1984년) 외무장관이 거부하는 바람에 최종 현안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어수선.. 2016/07/06 17:38
[사진은 말한다] 무교동의 공놀이, 1976년 6월 9일
낙지 집과 선술집이 많은 서울 무교동을 지나가면서 서울 도심의 번잡한 자동차 도로에서 공을 차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무슨 축제가 벌어진 줄 알았다. 평소 들고 다니는 카메라로 청계천 빌딩 숲을 배경으로 사진.. 2016/06/29 17:05
[사진은 말한다] 젊은 김우중의 웃음, 1977년 1월 13일
동아방송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에게 대담자가 "젊은 나이에 너무나 빨리 한국 정상의 재벌기업을 키워 놓으셨다"고 하자 김 회장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활짝 웃었다. 김 회장은 다른 기업.. 2016/06/22 17:07
[사진은 말한다] 황태자라 불렸던 박철언, 1994년 10월 11일
노태우 전 대통령 당선의 핵심 참모로 한때 황태자 소리까지 들었던 박철언 전 장관이 좋은 시절을 다 보내고 양재동 집에서 조용히 쉬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다. 당시 "할 말은 너무 많지만 시간이 흐르면 하겠다.. 2016/06/15 17:41
[사진은 말한다] 고해성사, 1968년 7월 12일
처음 카메라를 들고 놀라운 것, 아름다운 것, 사라지는 것 등을 모두 찍으려고 돌아다닐 때 찍은 사진이다. 거리에서 만난 친구가 미사를 보러 간다고 하길래 성당에도 무엇인가 찍을 것이 있겠다 싶어 따라갔다. .. 2016/06/08 17:05
[사진은 말한다] 백담사의 전두환 부부, 1989년 11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백담사로 들어가면서(1988~1990년) 경호원들이 국립공원의 절간까지 과잉 경호를 하는 바람에 백담사 접근이 통제되기 시작했다. 이들 부부가 백일기도를 끝내는 날, 촬영을 위해 불교 신.. 2016/06/01 17:04
[사진은 말한다] 비 오는 날의 농부, 1982년 7월 14일
여름철 지리산에 올랐다가 남원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대산면 풍촌리를 지날 때였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했다. 창밖을 보니 어느 농부 옷차림이 너무 특이했다. 끌고가는 소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게 비.. 2016/05/25 17:12
[사진은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1977년 5월 25일
조계사 부근을 우연히 지나다 보니 절간 마당에서 육영수 여사 2주기 추모예불이 열리고 있었다. 마당을 돌아보니 수많은 신자들 틈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1924~2009년)과 부인 정윤희 .. 2016/05/18 17:09
[사진은 말한다] 노태우 前대통령의 베사메무초, 1983년 7월 20일
전북 무주 구천동 깊은 산속에서 민정당 수련대회가 열렸다. 전국 사무요원 2000여 명이 모여서 정신교육과 경연대회, 캠프파이어 등으로 결의를 다지면서 구천동 계곡이 민정당 사람들의 환성으로 메아리쳤다. .. 2016/05/11 17:07
[사진은 말한다] "망할 이유가 없었다", 1987년 11월 9일
양정모 전 국제그룹 회장(1921~2009년)은 시종일관 "내가 수난받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국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킨 것도 없다. 오직 고무신 공장의 민족자본으로 일어났지, 특혜로 큰.. 2016/04/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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