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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진은 말한다

[사진은 말한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 1984년 7월 10일
자크 디우프 세네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청와대에서 각부 장관들과 만났다. 전두환 대통령이 행사장에 입장해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기 시작했다. 대통령과 노태우 체육부 장관이 악수하기를 기다렸다가 니콘카.. 2017/09/13 17:27
[사진은 말한다] 남과 북, 1978년 7월 19일
판문점에서 오랜간만에 남북군사정전위원회가 열렸다가 잠시 정회 중이었다. 남북의 판문점 공동경계선 분기점에서 미군 병사(오른쪽)와 북한 병사가 외관상으로는 대결의 시선 없이 편안하게 서 있는 모습을 찍었.. 2017/09/06 17:02
[사진은 말한다] 대권에 실패하고, 1997년 12월 28일
정치인이 되기 전 `대쪽 판사`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까지 지낸 이회창 씨였다. 곧 한나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대통령 선거(1997년)에 도전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김대중 후보에.. 2017/08/30 17:17
[사진은 말한다] "아들은 효자였다" 1990년 10월 27일
경북 봉화의 현불사에서 사찰 건립 봉축행사가 열렸다. 주지가 "오늘 참석한 불교 신자 가운데 김재규 전 중정부장(1926~1980)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 있다"고 귀띔을 해줬다. 절간에서 어머니 권유금 여사(1900~19.. 2017/08/23 17:30
[사진은 말한다] 박정희 경제책사들, 1978년 6월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잠시 정회 중에 박정희정부의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중앙에 오른손을 들고 있는 김용환 재무부 장관(1932~2017) 부터 .. 2017/08/16 17:06
[사진은 말한다] 국회에 나온 정승화 계엄사령관, 1979년 11월 19일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후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을 맡고 있을 때였다. 정승화 계엄사령관이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이 없는 정국이지만 한국의 안보는 안전하다"고 말했다. 잠시 정.. 2017/08/09 17:10
[사진은 말한다] "감사합니다", 1983년 7월 10일
전두환정부의 여의도 국회는 입법위원회 위원들을 선발해놓고 자축파티를 열었다. MBC 사장을 지낸 이진희 문화공보부 장관(오른쪽)이 노태우 전 내무부 장관을 보자마자 뛰어와서 두 손으로 노 전 장관의 오른손.. 2017/08/02 17:01
[사진은 말한다] 북한 병사의 '구스 스텝', 1978년 5월 11일
판문점 회담이 열릴 때마다 회담장 주변을 경비하는 북한 병사들은 임무 교대 시간만 되면 고함을 지르면서 무릎을 곧게 펴고 군화 뒤축을 땅에다 박을 것처럼 걷는 강한 걸음걸이를 과시했다. 북한 병사들의 강한.. 2017/07/26 17:21
[사진은 말한다] '콩나물 시루' 경인선의 소매치기, 1972년 7월 10일
1970년대 여름의 경인선 열차는 승객들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들이 활개를 치는 무법천지였다. 소매치기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범행이라 증거가 없으면 체포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현장을 사진으로 남긴다면 결.. 2017/07/19 17:05
[사진은 말한다] 잠실의 느티나무 사랑방, 1978년 7월 20일
서울 잠실아파트의 500년 된 느티나무 그늘은 더위를 식히는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뜨거운 여름철만 되면 동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로 붐볐다. 오후 시간에는 앉을 자리가 모자랄 정도였다. `더위를 이겨내는 .. 2017/07/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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