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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심윤희

[매경포럼] 단통법 9개월, 모두가 루저됐다
①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역차별을 당할 것이다 ②모두가 휴대폰을 비싸게 사게 될 것이다 ③시장 위축으로 영세 유통판매점이 고사할 것이다.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정기국회에 제출된 2013년 10월. 국.. 2015/07/06 17:27
[매경포럼] 再修 권하는 사회
1989년 나의 첫 서울 생활은 노량진에서 시작됐다. 나이는 스물, 신분은 재수생. 새벽부터 수천 명의 학생을 꾸역꾸역 삼켰다가 밤 10시경이면 한꺼번에 토해내는 대성학원이 나의 소속처였다. `재수는 필수, 삼수.. 2015/06/01 17:18
[매경포럼] 5포 세대 vs 50대 취준생
얼마 전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친구 사무실에 들렀더니 그가 한 인력 소개 업체에서 받은 메일을 보여줬다. 55세 이상 구직만을 다루는 이 소개 업체의 인력풀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나이는 55~60세, 경력은 30년 .. 2015/04/27 17:27
[매경포럼] 100년전 심리학자가 뜨는 까닭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 학급 급훈은 `칭찬을 받자`였다. 근면, 협동, 정직류의 촌스러운 급훈이 범람했던 당시로선 참신한 축에 속했다. 그러나 모범적인 행동을 장려하려는 취지와 달리 부작용도 있었다. 아이들.. 2015/03/23 17:56
[매경포럼] 新세습사회
포브스가 지난해 말 선정한 세계 각국 10대, 50대 부자 명단을 보면 씁쓸하다. 미국 일본 대만 등은 자수성가 창업자 비율이 높은 반면 한국은 상속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서다. 한국 10대 부자 명단에 창업자.. 2015/02/16 17:24
[매경포럼] 사토리 세대와 장그래 세대
카페 점장인 35세 싱글녀 수짱은 ‘노후에 대비해 적금을 들까’ ‘요가학원에 등록할까’를 고민하다가 요가학원으로 발길을 돌린다. 그러면서 “단지 미래만을 위해 지금을 너무 묶어둘 필요는 없다”고 중얼거.. 2015/01/12 17:24
[매경포럼] 고3 엄마의 잔인한 겨울
“12월 15일까지는 엄마에게 절대 전화하지 마세요. 수시 합격자 발표 그날 끝나잖아요.” 엄마는 애 비위 맞추느라 속이 새까맣게 탄, 그 이름도 안쓰러운 ‘고3 엄마’다. 대학들의 수시합격자 발표가 지난 .. 2014/1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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