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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심윤희

[매경포럼] 알파고와 함께한 짜릿한 일주일
인류가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락가락한 일주일이었다. 호모사피엔스 대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 내리 3판을 졌을 때 인간은 망연자실했다. 경악했고 무기력함을 느꼈다. 절대 이길 수 없는 기계에 .. 2016/03/14 17:29
[매경포럼] 콜버스는 달리고 싶다
1826년 영국에서 사상 최초로 증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가 등장했다. 그러나 증기자동차 보급은 실패했다. 당시 운송수단을 꽉 잡고 있었던 마차조합과 철도업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이었다... 2016/02/15 17:31
[매경포럼]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새해 벽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뉴스가 있었다. 올해 첫 울음을 터뜨린 아기에게 황교안 국무총리가 옷과 과일바구니를 선물했다는 소식이었다. 인구 300만명째를 기록한 아기의 집을 방문했다는 몽골 총리를 흉내.. 2016/01/11 17:13
[매경포럼] 중국의 ICT굴기
지난달 11일 중국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에 벌어진 쇼핑 광풍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단독으로 기획한 행사의 하루 매출은 16조5000억원에 달했고 232개국 판매자와 소비자.. 2015/12/07 17:09
[매경포럼] '지잡대' 라는 이름의 마녀사냥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자녀가 대입 수험생이라면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까지도 읊어댈 수 있을지 모른다. 마치 암호 같은 이 말은 짐.. 2015/11/02 17:12
[매경포럼] '넥스트 386' 은 어디에
지난달 다음카카오 신임 대표에 1980년생 임지훈 씨가 내정되자 언론은 `35세 CEO` 등장이라며 대서특필했다. `파격 실험` `깜짝 승부수` `젊은피 수혈` 등 기대 섞인 평가를 내놨지만 관록과 경험 부족에 대한 우.. 2015/09/21 17:17
[매경포럼] 리어왕, 돈 콜레오네, 신격호
2011년 2월 롯데그룹은 신동빈 당시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에 입사한 지 21년, 부회장에 오른 지 14년 만이었다. 당시 신격호 회장 나이는 아흔. 그때 롯데그룹을 담당했던 나는 "이.. 2015/08/17 17:52
[매경포럼] 단통법 9개월, 모두가 루저됐다
①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역차별을 당할 것이다 ②모두가 휴대폰을 비싸게 사게 될 것이다 ③시장 위축으로 영세 유통판매점이 고사할 것이다.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정기국회에 제출된 2013년 10월. 국.. 2015/07/06 17:27
[매경포럼] 再修 권하는 사회
1989년 나의 첫 서울 생활은 노량진에서 시작됐다. 나이는 스물, 신분은 재수생. 새벽부터 수천 명의 학생을 꾸역꾸역 삼켰다가 밤 10시경이면 한꺼번에 토해내는 대성학원이 나의 소속처였다. `재수는 필수, 삼수.. 2015/06/01 17:18
[매경포럼] 5포 세대 vs 50대 취준생
얼마 전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친구 사무실에 들렀더니 그가 한 인력 소개 업체에서 받은 메일을 보여줬다. 55세 이상 구직만을 다루는 이 소개 업체의 인력풀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나이는 55~60세, 경력은 30년 .. 2015/04/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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