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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심윤희

[매경포럼] 빚에 기댄 부동산 호황
2008년 초 미국 플로리다를 방문했을 때 해안가의 멋진 집 상당수에 판매 중(For sale) 또는 압류(Foreclosure) 푯말이 붙어 있는 걸 봤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해 말 미국 금융위기가 터지고 나서야 그것이 `서.. 2016/09/12 17:25
[매경포럼] 사면초가 '한류'
2000년대 중·후반 한류의 성지였던 일본 도쿄 신오쿠보.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물건을 진열하기 무섭게 팔려나갔고 한국 음식점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류 전성기였던 2010~2011년에는 도쿄 시내 땅.. 2016/08/08 17:21
[매경포럼] 분노사회 탈출구는 없나
"얘기하면 조금이라도 시정해야 하는데 번번이 무시했다. 위층 사람들이 아래층을 배려하지 않는 것에 화가 났다." 최근 층간소음을 참지 못하고 위층에 사는 60대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진술이다. 그의 분노.. 2016/07/11 17:15
[매경포럼]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이 쓴 화제의 소설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연쇄 살인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인 기자 미카엘은 40년 전 사라진 여인의 행방을 찾다가 6명의 유대인 여성들이 성경 구절처럼.. 2016/06/13 17:10
[매경포럼] '학종'이 뭐길래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요즘 와글와글하다. 대학 입시의 대세로 떠오른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때문이다. 최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들은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2016/05/16 17:16
[매경포럼] 전기차 왜 가속페달 못밟나
크리스 페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나(Who Killed The Electric Car·2006년)`는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망자는 GM이 1996년 내놓은 첫 전기차 EV1. 최고 시속 130㎞에 1회 충전으.. 2016/04/18 17:28
[매경포럼] 알파고와 함께한 짜릿한 일주일
인류가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락가락한 일주일이었다. 호모사피엔스 대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 내리 3판을 졌을 때 인간은 망연자실했다. 경악했고 무기력함을 느꼈다. 절대 이길 수 없는 기계에 .. 2016/03/14 17:29
[매경포럼] 콜버스는 달리고 싶다
1826년 영국에서 사상 최초로 증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가 등장했다. 그러나 증기자동차 보급은 실패했다. 당시 운송수단을 꽉 잡고 있었던 마차조합과 철도업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이었다... 2016/02/15 17:31
[매경포럼]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새해 벽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뉴스가 있었다. 올해 첫 울음을 터뜨린 아기에게 황교안 국무총리가 옷과 과일바구니를 선물했다는 소식이었다. 인구 300만명째를 기록한 아기의 집을 방문했다는 몽골 총리를 흉내.. 2016/01/11 17:13
[매경포럼] 중국의 ICT굴기
지난달 11일 중국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에 벌어진 쇼핑 광풍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단독으로 기획한 행사의 하루 매출은 16조5000억원에 달했고 232개국 판매자와 소비자.. 2015/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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