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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심윤희

[매경포럼] 김지영과 이지혜
김지영과 이지혜. 그야말로 흔한 여성 이름이다.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때문에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1982년에 태어난 여성들 중 실제로 가장 많은 이름이라는 김지영. 소설은 현.. 2017/11/06 17:42
[매경포럼] 아파트 3.0
프랑스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가 한국의 아파트에 대해 쓴 책 `아파트공화국`에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1993년 서울의 5000분의 1 축척 지번 약도를 동료 도시계획가에게 보여줬더니 그가 "한강변의 .. 2017/10/09 17:18
[매경포럼] '공원 일몰제' 발등의 불인데
매일 운동하는 동네 공원에 어느 날 갑자기 볼썽사나운 건물이 들어선다면? 산책로 일부에 `출입금지` 팻말이 걸린다면? 어이없는 상상 같지만 3년 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지도 모른다. 서울 서초구의 허파 .. 2017/09/11 17:14
[매경포럼] 수능보다 학종 개선이 먼저다
90학번인 나는 소위 학력고사 세대다. 극심했던 눈치작전 해결을 위해 `선지원 후시험` 제도가 도입됐던 때라 대학과 학과를 지원한 후 그 대학에 가서 학력고사를 치렀다. 다음날 면접도 봤다. 그래도 지금처럼 .. 2017/08/21 17:07
[매경포럼] 영재·과학고를 향해 달리는 아이들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의 친구 중 영재고를 준비하는 아이들은 주 6일, 하루 7시간 이상 수학·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방학이 되면 강남의 영재고 준비학원 종합반에서 주 6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수학, 과학 수.. 2017/07/17 17:15
[매경포럼] 버블세븐 악몽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던 2006년, 내 취재 영역은 부동산 시장이었다. 집값은 정말 눌러도 눌러도 뛰어올랐다. 그때 쓴 기사를 단순하게 분류하면 `집값이 미쳤다`와 `또 부동산대책 발표` 정도가 될 것 같다. 날뛰.. 2017/06/19 17:55
[매경포럼] 다시 펼쳐보는 정관정요
중국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끈 당태종과 그의 신하들의 대화를 정리한 책 `정관정요(貞觀政要)`에는 이런 언급이 등장한다. "짐은 헛된 명성과 얇은 덕으로 인해 이전의 성현과 비교할 때 부끄럽기 짝이 없소. 만일.. 2017/05/22 17:16
[매경포럼] 마이크를 겁내지 않는 대통령
지난해 11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연설을 할 때였다. 한 중년 남성이 트럼프 지지를 외치며 돌출 행동을 하자 경호원이 저지에 나섰는데,.. 2017/04/24 17:19
[매경포럼] 롯데의 수난, 정부의 방관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롯데백화점과 편의점 세븐일레븐 점포에는 중국어로 쓴 이 같은 홍보물이 나붙었다. 발길을 끊은 중국관광객(유커)을 향한 애틋하고 간절한 구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17/03/27 17:17
[매경포럼] '불금 4시 퇴근'보다 '칼퇴'
"돈을 안 쓰는 이유가 회사에 묶여 있어서냐? 돈이 없어서지." "정시 퇴근, 연월차 휴가도 어려운 데 뭔 소린지." "과연 지켜지겠어요?" "공무원들만 좋아지겠구나." 정부가 내수를 살리기 위해 내놓은 긴급 처방.. 2017/0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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