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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데스크 김명수

[매경데스크] 사상 최고 코스피 못 즐기는 이유
대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는 랠리가 나타나면 여의도는 술렁거린다. 여의도 증권시장 취재를 맡았던 2004~2007년 당시 코스피가 1000에서 2000선을 뚫던 시기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시엔 여의도 증권사 객장.. 2017/05/21 17:01
[매경데스크] 權不十年…정책, 이젠 시장에 맡기자
이번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당국은 갑질과 오너 리스크에 주목했다. 미스터피자가 첫 번째 재물이었다. 오너는 검찰 수사를 받았고 기업 주가는 추락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몸을 바짝 엎드렸다. 비정규직 직원.. 2017/07/23 17:33
[매경데스크] 국가의 富는 어디서 나오는가
경제학의 시조이자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의 최대 공적은 분업의 발견이다. 분업을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고 부(富)가 창출되는 것을 밝혀냈다. 분업이 일어나는 현장은 바로 기업이다. 기업이 없었다면 수많.. 2017/04/09 17:22
[매경데스크] 중국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가 결정되자 중국도 들썩였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관련 뉴스에 댓글이 수도 없이 붙었다. 네티즌들의 인기를 끈 상위 10개 댓글은 모두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는 한.. 2017/03/05 17:34
[매경데스크] 4차 산업혁명기 투자패러다임
박근혜 정권 초기에 금융당국은 4대 개혁 대상 중 하나로 금융을 지목하고 핵심 과제로 금융권 보신주의 타파를 거론했다. 금융권이 기업의 젖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대출 손실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려고 .. 2017/01/22 17:26
[매경데스크] 不信의 비용
요즘 한국 증시에 `박스피`라는 유령이 맴돌고 있다. 한국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힌 채 상승하지 못하는 국면이 지속되는 현상이다. 최근 6년째 이어지는 박스피 때문에 주식 투자에 나섰다가 손.. 2016/12/18 17:48
[매경데스크] 코리아 디스카운트 부추기는 정치
지난 1일 한국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2000선 아래로 무너졌다.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 불거지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그로부터 3주가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2000선 회복은 쉽지 않은 듯하다. 도널드 트럼프가 .. 2016/11/20 17:35
[매경데스크] 한국 주식 살게 없다는 월가의 경고
이제 더 이상 투자할 만한 매력적인 한국 기업을 찾기 힘듭니다. 이런 흐름이 장기화하면 한국은 또다시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한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같은 우량 대기업.. 2016/10/09 17:28
[매경데스크] 금융 복지사회의 역설
국내 17개 은행의 전체 순익은 한국전력보다 적다. 지난해 은행권의 순익은 3조5000억원. 한전의 영업이익은 11조원이 넘고 한전용지 매각이익을 합한 순이익은 13조4000억원에 달한다. 은행권의 수익성 부진은 저.. 2016/09/11 17:40
[매경데스크] 우리은행 이제 놓아줄 때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 대형 금융회사들은 공적자금을 받아야 했다. 씨티은행도 당시 450억달러(약 51조원)가 넘는 자금을 받았다. 미국 정부는 2년이 되지 않아 공적자금 전부를 회수.. 2016/08/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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