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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신익수의 레저홀릭

[레저홀릭] 찔리시죠? '진상'입니다
이 칼럼은 사실 반성문입니다. 시간에 쫓겨, 취재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결국 또 레저홀릭 칼럼 마감이 닥쳐버렸네요. 그래서 독자 여러분께 아예 사죄부터 드리고 갑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아이템을 찾.. 2018/03/23 15:51
[레저홀릭] 명월관을 위한 변명
심장이 뛰었다. 떨리는 손끝. 꼬챙이 3개를 순서대로 뽑았다. 잠깐 흘렀던 적막. 놓인 꼬챙이를 보며 비로소 인자한 표정의 도사님(어머니는 그를 도사라 불렀다)이 입을 뗐다. "관운만 좋네. 이상하네. 시험 성적.. 2017/12/29 16:11
[레저홀릭] 살빼고 떠나라
아이고, 이놈아, 기름기 좀 고마(그만) 무라(먹어라).또 시작되셨다. 아침 11시쯤이면 어김없다. 알람처럼 벨이 울리고 엄마의 `비만 경계` 멘트가 쏟아진다. 내용도 늘 한결같으시다. `아이고, 이놈아`로 시작해 .. 2017/11/10 15:57
[레저홀릭] 예고 홈런? 예고 여행!
1926년 여름. 조니 실베스터라는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가 말을 타다 떨어져 크게 다친다. 이 소식이 당시 홈런왕으로 불린 베이브 루스 귀에 들어간다. 월드시리즈를 앞둔 루스는 동료 5명의 사인과 함께 실베스터.. 2017/09/22 15:48
[레저홀릭] 누드 투어
호주 시드니 국립미술관(현대미술관)은 1년에 딱 한 번 수상한 투어를 선보인다. 물론 미술관인 만큼 작품 전시다. 그런데 이게 대박이다. 투어 예고와 동시에 바로 마감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른 독자분들 `흠, .. 2017/08/11 15:58
[레저홀릭] 브라보 욜로, 브라보 아재
대한민국 4050 `아재`들은 힘들다. 그야말로 `낀`세대, 어정쩡하다. 위로는 초롱초롱 자식들 눈망울을 떠올리며 김 부장, 최 이사 잔소리를 참아야 하지, 아래로는 어린 직원들 비위를 맞춰야 한다. 사내에서 분위.. 2017/07/07 15:55
[레저홀릭] 연차, 저도 할 말 있습니다
제 이름은 `연차(물론 회사에 흔하게 있는 연○○ 차장은 아닙니다. 일 쉬는 연차, 그겁니다)`입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제 인생, 넋두리 좀 하려고 신익수 기자에게 SOS 좀 쳤습니다. 레저홀릭 칼럼 지면을 .. 2017/05/26 15:45
[레저홀릭] 찔리시면, 벚꽃 진상입니다
여행전문기자에겐 `계절적 고충`이라는 게 있다. 봄과 가을이면 하루에도 수십 번 같은 질문이 쏟아지는 거다. 예컨대 이런 것. 전문 기자만 은밀하게 알고 있을 것 같은 `꽃과 단풍 명소`다. 모범 답안도 당연히 .. 2017/04/14 16:00
[레저 홀릭] 심통경제학
말하자면, `시발비용` 때문이다. 순간 `욱`을 참지 못하고 그어버린 거다. 카드, 그것도 일시불로. 게다가 10명분 술값이다. 이쯤 되면 사고다. 마누라에게 폭격을 맞은 이 끔찍한 사건의 시발점은 이렇다. (이.. 2017/02/24 16:16
[레저홀릭] 가끔은, 이기적으로 살라
닭의 해, 정유년. 뜬금없이 그녀가 생각났다. 2년 전 연말 레저홀릭 칼럼에 등장을 시켰던 내 친구 요희(당시는 페이스북 친구, 즉 페친이었는데, 결국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실은 나이 많은 누나다). 당차게 `치.. 2017/0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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