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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신익수의 레저홀릭

[레저홀릭] 셀카봉? 민폐봉!
그렇습니다, 저 `셀카봉`입니다. 불쑥 레저홀릭 지면에 등장한 것, 정말이지 열 받아서입니다. 어디 제 넋두리 한번 들어보실래요.제가 세상에 알려진 건 2010년께입니다. 글자 그대로 혜성같이 등장했지요. 난리.. 2018/07/27 17:23
[신익수의 레저홀릭] 손가락이 기가 막혀
기자에겐 기네스급 `기록`이 있다. 매일경제신문 내 최장기 출장이다. 무려 22일짜리다. 취재를 빙자한 출장에 일주일~열흘짜리야 흔하지만, 20일 이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때가 2006년 독일월드컵이었으니, 무.. 2018/06/15 15:58
[레저홀릭] 무서워서 더 끌리는 여행
여행업계엔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얘기가 있다. 단 한 명의 모객도 안 돼 그야말로 폭망했던 전설의 패키지여행. 테마가 영 엉뚱하다. 그러니깐, 화산 투어. 2011년 일본 신모에다케 화산이 폭발하자, 여행박사.. 2018/05/04 15:55
[레저홀릭] 찔리시죠? '진상'입니다
이 칼럼은 사실 반성문입니다. 시간에 쫓겨, 취재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결국 또 레저홀릭 칼럼 마감이 닥쳐버렸네요. 그래서 독자 여러분께 아예 사죄부터 드리고 갑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아이템을 찾.. 2018/03/23 15:51
[레저홀릭] 명월관을 위한 변명
심장이 뛰었다. 떨리는 손끝. 꼬챙이 3개를 순서대로 뽑았다. 잠깐 흘렀던 적막. 놓인 꼬챙이를 보며 비로소 인자한 표정의 도사님(어머니는 그를 도사라 불렀다)이 입을 뗐다. "관운만 좋네. 이상하네. 시험 성적.. 2017/12/29 16:11
[레저홀릭] 살빼고 떠나라
아이고, 이놈아, 기름기 좀 고마(그만) 무라(먹어라).또 시작되셨다. 아침 11시쯤이면 어김없다. 알람처럼 벨이 울리고 엄마의 `비만 경계` 멘트가 쏟아진다. 내용도 늘 한결같으시다. `아이고, 이놈아`로 시작해 .. 2017/11/10 15:57
[레저홀릭] 예고 홈런? 예고 여행!
1926년 여름. 조니 실베스터라는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가 말을 타다 떨어져 크게 다친다. 이 소식이 당시 홈런왕으로 불린 베이브 루스 귀에 들어간다. 월드시리즈를 앞둔 루스는 동료 5명의 사인과 함께 실베스터.. 2017/09/22 15:48
[레저홀릭] 누드 투어
호주 시드니 국립미술관(현대미술관)은 1년에 딱 한 번 수상한 투어를 선보인다. 물론 미술관인 만큼 작품 전시다. 그런데 이게 대박이다. 투어 예고와 동시에 바로 마감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른 독자분들 `흠, .. 2017/08/11 15:58
[레저홀릭] 브라보 욜로, 브라보 아재
대한민국 4050 `아재`들은 힘들다. 그야말로 `낀`세대, 어정쩡하다. 위로는 초롱초롱 자식들 눈망울을 떠올리며 김 부장, 최 이사 잔소리를 참아야 하지, 아래로는 어린 직원들 비위를 맞춰야 한다. 사내에서 분위.. 2017/07/07 15:55
[레저홀릭] 연차, 저도 할 말 있습니다
제 이름은 `연차(물론 회사에 흔하게 있는 연○○ 차장은 아닙니다. 일 쉬는 연차, 그겁니다)`입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제 인생, 넋두리 좀 하려고 신익수 기자에게 SOS 좀 쳤습니다. 레저홀릭 칼럼 지면을 .. 2017/05/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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