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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신익수의 레저홀릭

[레저홀릭] 브라보 욜로, 브라보 아재
대한민국 4050 `아재`들은 힘들다. 그야말로 `낀`세대, 어정쩡하다. 위로는 초롱초롱 자식들 눈망울을 떠올리며 김 부장, 최 이사 잔소리를 참아야 하지, 아래로는 어린 직원들 비위를 맞춰야 한다. 사내에서 분위.. 2017/07/07 15:55
[레저홀릭] 연차, 저도 할 말 있습니다
제 이름은 `연차(물론 회사에 흔하게 있는 연○○ 차장은 아닙니다. 일 쉬는 연차, 그겁니다)`입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제 인생, 넋두리 좀 하려고 신익수 기자에게 SOS 좀 쳤습니다. 레저홀릭 칼럼 지면을 .. 2017/05/26 15:45
[레저홀릭] 찔리시면, 벚꽃 진상입니다
여행전문기자에겐 `계절적 고충`이라는 게 있다. 봄과 가을이면 하루에도 수십 번 같은 질문이 쏟아지는 거다. 예컨대 이런 것. 전문 기자만 은밀하게 알고 있을 것 같은 `꽃과 단풍 명소`다. 모범 답안도 당연히 .. 2017/04/14 16:00
[레저 홀릭] 심통경제학
말하자면, `시발비용` 때문이다. 순간 `욱`을 참지 못하고 그어버린 거다. 카드, 그것도 일시불로. 게다가 10명분 술값이다. 이쯤 되면 사고다. 마누라에게 폭격을 맞은 이 끔찍한 사건의 시발점은 이렇다. (이.. 2017/02/24 16:16
[레저홀릭] 가끔은, 이기적으로 살라
닭의 해, 정유년. 뜬금없이 그녀가 생각났다. 2년 전 연말 레저홀릭 칼럼에 등장을 시켰던 내 친구 요희(당시는 페이스북 친구, 즉 페친이었는데, 결국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실은 나이 많은 누나다). 당차게 `치.. 2017/01/06 16:09
[레저 홀릭] 마늘주사와 청도 여행
맞습니다. 이번 칼럼은 와이프에게 쓰는 반성문입니다. 그러니까 그간 몰래몰래 속여온 저의 `변명`에 대한 진실 고백쯤 되겠지요(아마 이 `반성 칼럼`이 지면에 나갈 때쯤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 모릅.. 2016/11/25 15:59
[레저 홀릭] 지도에 없는 나라, 가보셨나요
`여행지:우주피스공화국, 위치:발트 3국 중 리투아니아, 면적:0.6㎢, 여행 가능한 날:1년에 딱 하루 만우절.` 믿기지 않겠지만, 있다. 놀랍게 1년에 딱 하루만 여행이 가능한 `지도에 없는 나라`. 요즘 뜨고 있는.. 2016/11/04 16:00
[레저홀릭] 그래도, 신문
1. 2015년 추석 즈음추석, 어머니의 손놀림은 전광석화였다. 말릴 새도 없이, 그 짧은 0.1초 사이에, 뜨겁게 달궈진 냄비그릇 아래로, 신문지 하나를 잽싸게 끌어놓았다. 아들, 된장국. 먹어. 그 덤덤한 말투라니.. 2016/10/14 16:11
[레저 홀릭] 응답하라, 경주
★이 글은 `응사(응답하라 1994)` `응팔(응답하라 1988)`을 보며 낄낄거렸고, 장궈룽보다는 장국영, 류더화보다는 유덕화에 익숙한 세대를 위한, 지극히 주관적이면서, 사심 가득한 글입니다.★니 얼굴 와 이리(왜.. 2016/09/23 16:19
[레저 홀릭] 콘돔의 부활
이런, 실수다. 명백한 오타다. 검색창에 올 추석에 즐길 만한 `콘도` 이벤트를 찾다 받침 `ㅁ`이 얼떨결에 들어가 버렸고 그만 `콘돔` 관련 뉴스가 줄줄이 떠버린 거다(고백한다. 재작년 2월, 작년 2월, 레저 홀릭.. 2016/08/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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