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오태식의 알바트로스

[오태식의 알바트로스] 티샷 200야드 치는 기분을 알까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00야드 이상 나가는 `초장타`가 벌써 80개나 나왔다. 작년 시즌 종료 시점에서 29개밖에 나오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올해 400야드 이상 장타는 거의 `남발` 수준이다. 2016 시즌.. 2018/03/16 16:00
[오태식의 알바트로스] 2018년이 '골프의 해'인 이유
2018년은 숫자상 의미로는 단연코 `골프의 해`다. 발음대로 한다면 `이(2) 공(0) 한 개로 18홀을 돌 수 있는 해`가 바로 2018년인 것이다. `공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18홀을 무사히 돌았다`는 건 해저드 한 번 안.. 2018/01/26 15:54
[알바트로스] 박성현이 자신에게 '80점' 준 이유
80점은 참 애매모호한 점수다. 아주 잘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못한 점수도 아니다. 만약 자녀가 학교 시험에서 80점을 받고 왔다면 `만족의 칭찬`보다는 `노력의 격려`를 할 것이다. 올해 누구보다 빛나는.. 2017/12/15 15:55
[알바트로스] 골프하면서 억울하다고 느낄때
손맛이 짜릿하다. 제대로 한 방 걸린 느낌이다. 공이 창공으로 치솟는다. 하늘에 떠 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한참이나 길다. 올해 가장 멀리 보낸 장타가 확실하다. 다른 동료들 공을 지나쳐 내 공 쪽으로 걸어갈 때.. 2017/11/03 16:01
[알바트로스] 톱골퍼도 피해갈 수 없는 치명적 스코어
`천우신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박성현 얘기다. 대회 첫날 `파4홀 퀀터플 보기(5오버파)`와 `파3홀 더블.. 2017/09/15 15:40
[알바트로스] 조연 아닌 주연 '골프 엉덩이'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자 골퍼들의 복장이 상당히 얌전(?)해졌다. 협회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너무 짧은 차림의 미니스커트를 입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허리를 굽혔을 때도 엉덩이.. 2017/08/04 15:59
[알바트로스] '버려야 할' 욕심, '부려야 할' 욕심
지난 4월, 데뷔 7년 125개 대회 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김지현은 우승을 쫓아다녔더니 우승이 달아났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더니 첫 우승이 찾아왔다고 했다. 마음을 내려놨다는 것은 욕심을 버렸다는 뜻일 .. 2017/06/23 16:09
[알바트로스] 포기하지 않는게 골프다
`백돌이`는 툭하면 100타 이상을 치는 주말골퍼를 뜻하는 골프 은어다. 아무리 실력 없는 주말골퍼라도 이 말을 듣기 싫어한다. 100타는 보통 골퍼와 하수를 구분하는 기준선인 것이다. 최근 프로골퍼가 세 자리 .. 2017/05/12 15:52
[알바트로스] 두 얼굴을 가진 파3홀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파3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파3홀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가 그의 세계 1위 등극에 혁혁한 공을 세웠을 게 분명하다. 그런 그가 지난주 미국여자프.. 2017/03/31 15:49
[알바트로스] '미생' 남자골프를 응원하면서
`사람들 틈에서 외롭지 않고~ 잿빛도시가 익숙해져요~.` `열 평 남짓 나의 집이 아늑한 걸요~ 한번쯤 멋지게 살고팠는데~ 이제는 많이 지치나봐요~.`어느 늦은 일요일 밤. 중학생 아들이 즐겨 보는 한 방송 예능 .. 2017/02/10 15:54

오피니언 목록

박재현의 경제노트 더보기

박재현의 경제노트 썸네일코스닥 벤처펀드 돌풍 왜?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