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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경영 플라자

[M경영 플라자] 갤노트7 리콜로 본 삼성의 변신
이번에 삼성전자의 속살을 살짝 본 것 같다. 갤럭시노트7의 리콜 과정을 지켜보면서다. 총액으로는 2조5000억원, 추정되는 손실이 1조원 가까운 천문학적 부담을 무릅쓰고 화끈하게 `전량 교체` 결단을 내렸다.규.. 2016/09/09 15:53
[M 경영 플라자] 기업과 민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결국 특별사면됐다. 무던히도 기다렸을 것이다. 구속 이후 수감과 형집행정지를 반복하며 병원을 전전한 지가 장장 3년이다. 이 회장의 사면 여부를 오래 지켜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 2016/08/12 16:05
[M 경영 플라자] 딸들의 꿈
지구촌에 여성의 물결이 거세다. 영국은 `브렉시트` 충격을 수습할 소방수로 테리사 메이를 낙점했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미국 대선에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목전에 뒀다. 박근혜 .. 2016/07/22 16:11
[M 경영 플라자] 롯데와 5년 주기 데자뷔
데자뷔다. 정확히 5년마다 되풀이되는 반복 영상이다. 방송카메라가 터지는 가운데 검찰이 기업에 들이닥치고 파란색 이삿짐 박스에 압수수색을 하는 장면. 이번엔 롯데그룹이다. 딱 5년 전 2011년엔 주인공이 .. 2016/06/17 16:05
[M 경영 플라자] '맑은 하늘' 만들 두번째 기회
`디젤게이트`가 일파만파다. 지난해 미국에서 시작된 폭스바겐 사태에 이어 우리 정부도 닛산이 불법 조작을 통해 디젤차의 가스 배출을 숨겼다고 전격 발표했다. 닛산의 캐시카이는 도로주행시험 결과 대기오염 .. 2016/05/20 15:59
[M 경영 플라자] 무서운 국민, 무서운 소비자
4·13 총선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그 드라마의 클라이맥스에서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을 분명히 확인했다. 유권자 4200만명이 누구의 지시나 조정도 없이 꽉 짜인 시나리오처럼 행동했다.오만한 정부 여당을 심판하.. 2016/04/22 16:23
[M 경영 플라자] 또라이와 기러기 대형
일론 머스크는 2030년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의 회사 테슬라가 전기차에, 솔라시티가 태양광 발전에 각각 집중하는 것은 화성에서 운송수단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계획과 일맥상통한다. .. 2016/03/25 16:06
[M 경영 플라자] 앞차가 폭스바겐이라면…
폭스바겐 사태는 훗날 경영학 교과서에 실릴 것이다. 그중 한국에서의 대응은 `소비자들의 공분을 일으킨 위기대처 실패사례`로 꼽히게 될 것 같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디젤차 가스 저감장치를 조작.. 2016/01/22 16:15
[M 경영 플라자] 경영자만 모르는 치명적 변수
"부서원들의 카톡방에서 부장은 `지존`이다. 그러나 부원들이 자기만 빼고 다른 카톡방을 만든 줄은 모른다. 부장을 뺀 카톡방 대화는 차장이 주도하지만 역시 아래 직원들끼리는 또 다른 카톡방을 만든다. 부장, .. 2015/12/25 17:35
[M 경영 플라자] '문제없다' 는 기업에 미래없다
기업인들의 말에서 기름기가 빠지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달 말 그룹 사장단 회의 격인 CEO 세미나에서 보고를 받고 "그거 진짜 할 수 있는 건가. 할 수 있는 것만 보고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어 며칠 뒤.. 2015/11/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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