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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역사의 향기

[역사의 향기] 정조(正祖)의 말씀
우리 역사에서 위민군주로 불리는 상당수의 국왕들이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이가 바로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가 아닐까 한다. 그는 역적으로 몰려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이었기에 국왕으로 즉위.. 2015/06/23 17:33
[역사의 향기] 기우제(祈雨祭)
1782년 5월 22일(양력 7월 2일) 정조는 익선관에 곤룡포만 걸친 채 숭례문 인근의 남단(南壇·현재 환구단)에 올라가 기우제를 지냈다. 당시 극심한 가뭄으로 보리가 말라 죽고 모내기 때 심은 벼도 타들어 가기 .. 2015/06/16 17:17
[역사의 향기] 괴질(怪疾)
연산군이 즉위한 지 3년째 되던 1497년 3월 17일, 영안도(함경도) 감사 여자신이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로 350명의 백성이 죽었다고 급보했다. 이에 조정에서는 선왕 대의 전례에 따라.. 2015/06/09 17:20
[역사의 향기] 영의정 김자점
1646년 2월 3일 인조는 영의정 김류를 비롯해 중신들을 급하게 소집했다. 임금의 수라상에 독을 넣은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인데, 인조는 그 배후로 며느리인 강빈(소현세자의 부인)을 지목한다. 일부 궁녀들은 강.. 2015/06/02 17:34
[역사의 향기] 자장율사(慈藏律師)
신라 왕족인 진골 출신으로 4월 초파일에 태어난 자장율사는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였으나 세상에 뜻을 두지 않고 승려가 되고자 하였다. 자장은 조정에 출사하지 않으면 목을 베겠다는 국왕의 명에 "내가 차라리 .. 2015/05/26 17:37
[역사의 향기] 유자광의 조작
1498년 7월 15일. 환했던 하늘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비가 물 쏟아지듯 내리기 시작했다. 큰바람까지 일어 나무가 뽑히며 기와가 날아다녔다. 이날은 유자광이 연산군에게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弔義帝文)은 세조.. 2015/05/19 17:19
[역사의 향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日 근대산업시설
오는 6월 28일 독일의 본에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일본의 근대산업시설이 세.. 2015/05/12 17:20
[역사의 향기] 조선책략(朝鮮策略)
1880년 9월,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됐던 김홍집이 돌아와 고종에게 `조선책략(朝鮮策略)`이라는 외교의견서를 바친다. 이는 청국 주일공사관의 참찬관이던 황준헌(黃遵憲)이 지은 것으로 내용을 요약하면 조선은 러.. 2015/05/05 17:24
[역사의 향기] 황희(黃喜)
세종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추앙받고 있는 황희가 정승이 되었을 때 6진 개척으로 유명한 김종서가 공조판서로 있었다. 하루는 황희가 의정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김종서가 호조 직원을 시켜 술과 음식을 보.. 2015/04/28 17:15
[역사의 향기] 영의정 채제공
1793년(정조 17년) 3월 9일. 화성유수부 관아 앞에서 육의전 상인 70여 명이 항의 농성을 하고 있었다. 화성유수 채제공이 좌의정 시절에 만든 통공(通共) 정책 때문에 자신들의 물품 유통 독점권이 사라져 금전적.. 2015/04/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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