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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특별칼럼

[필동정담] 여학생 교복 유감
나는 중·고등학교 6년간 단 한 번도 교복을 입은 적이 없다. 중학교에 들어가던 1983년부터 교복 자율화 조치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빳빳하게 옷깃을 다린 일본식 교복을 입었던 세대들은 우리의 `아무것이나 입.. 2018/07/05 17:07
[CEO 인사이트] 마이클 델 회장의 귀환
델, 350억달러의 개인 지분을 가지고 자신의 회사를 월가로 다시 데려오다. 지난 3일자 파이낸셜타임스는 1면 톱기사로 델컴퓨터 창업자 마이클 델 회장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5년 전 주력 제품인 PC 시장 침체로.. 2018/07/04 17:55
[기자24시] 부엉이 모임과 열린우리당 108번뇌
`백팔번뇌`는 불교에서 중생의 번뇌를 108가지로 표현한 말이다. 한국 정치에 이 단어가 쓰인 건 참여정부 시절 집권 여당 열린우리당 때다. 108명에 달하는 초선 의원들이 국회에서 제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는 바.. 2018/07/04 17:43
[충무로에서] 최소시간 최대실패의 법칙
도시를 설계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불만 없게 살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혹여나 도시 설계에 잘못이 있을 때 다시 짓거나 변경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들 이렇게 .. 2018/07/04 17:34
[필동정담] 축구라는 전쟁
3일 새벽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은 벨기에를 상대로 먼저 두 골을 넣으며 승리 일보직전까지 갔으나 2대3으로 석패했다.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니 `깨소금`이라는 반응과 일본 축구의 놀라운 발전을 경계하는 목.. 2018/07/03 17:50
[기자 24시] 난민이 아닌 가짜뉴스를 혐오해야
제주도에 예멘 난민이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온라인상에는 난민과 이슬람권 외국인에 대한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특정 기사를 근거로 "아랍인들이 종각역에.. 2018/07/03 17:50
[필동정담] 성(性)차별 용어
저출산이라는 말에 여성을 차별하는 뉘앙스가 담겨 있으니 바꾸자는 지적에 놀랐다. 낳을 산(産)에 여성이 아이를 적게 낳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여성의 책임인 양 오인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지난.. 2018/07/02 17:48
[기자24시] 주 52시간에 대한 고용부의 집착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사무실.` `월화수목금금금.`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한국인들의 근로문화를 대변해 온 단어들이다.하지만 이제 이런 단어들과 작별할 시간이 됐다. 7월 1일(300인 이상 사업장).. 2018/07/02 17:22
[World & Now] GE의 다우지수 퇴출과 '케이콘' 대성황
지난달 말 세계 경제 중심지 뉴욕에서 목격한 두 가지 장면. 20세기 `미국 기업의 아이콘`이었던 GE가 6월 26일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에서 퇴출당했다. 누적된 경영 실적 악화로 주가가 급.. 2018/07/02 17:17
[충무로에서] 기업을 놓아주지 않는 권력
지방선거가 압승으로 끝나자 문재인정부가 경제민주화에 `올인`하고 있는 분위기다. 재벌 저격수로 통하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경제민주화 태스크포스(TF)를 맡아 칼자루를 쥐었다. 공정위, 금융감독원, 국세.. 2018/07/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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