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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특별칼럼

[시가 있는 월요일] 사랑을 잃은 자여 바다로 가라
모래 위에 그려진 정교한 꺾은선 그래프파도의 망설임은 침엽수 산 능선처럼 가파르다저토록 수위 조절이 힘든 사랑의 한 시절이 있었지만어떤 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대는 갔다무릎을 꺾었다가 새로 일어서는 저 .. 2018/06/04 00:01
[기자24시] 현대차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할까?
현대차가 광주시의 자동차 공장 신설 계획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광주형 일자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이 모두 참여해서 적정한 .. 2018/06/03 17:12
[역사와의 대화] 익산 쌍릉 유골은 선화공주 것일까
국경을 초월한 서동과 선화공주의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서동, 즉 백제 30대 무왕(재위 600~641), 선화공주 부부묘로 전해져온 익산 쌍릉을 조사하던 발굴팀이 인골이 담긴 나무상자를 수습.. 2018/06/01 15:50
[이야기가 있는 사진] 북에 있는 가족 만나기를
요즘 남북 관계가 많이 좋아진 듯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되면 이산가족들은 북에 두고 온 형제자매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됩니다. 서울 적십자사에 붙어 있는 이산가족 상봉 기원 메시지처럼 많은 가족이 .. 2018/06/01 15:50
[필동정담] 93세 총리의 2년플랜
1961년 8월 12일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은 `정권 이양 시기에 관한 특별성명`을 통해 2년 후인 1963년 여름 정권을 민간에 이양하겠다고 발표했다. 5·16 군사정부는 혁명공약 제6조에서 부패구악 일소, .. 2018/05/31 17:21
[기자24시] 최저임금 개정안, 임금체계 개편 단초돼야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많지만 한 가지 분명히 기대해 볼 수 있는 게 있다. 비정상적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우리나라 임금체계를 개선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2018/05/31 17:16
[CEO 인사이트] 방시혁 대표의 지렛대 리더십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며 K팝 역사를 다시 쓴 방탄소년단(BTS) 뒤엔 비범한 후견인이 있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다. 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비롯한 수많은 히.. 2018/05/30 17:20
[기자24시] 경영권 승계 않겠다는 벤처1세대
기업가치 16조원대에 달하는 넥슨의 창업주 김정주 NXC 대표가 지난 29일 1000억원대가 넘는 사회공헌 계획과 함께 회사 경영권을 가족에게 승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투명하고 수평적인 문화 유지`다. .. 2018/05/30 17:15
[충무로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봉인 풀릴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는 미국 뉴저지의 `킹다 카`로 139m에 달한다. 아부다비 페라리월드에 있는 `포뮬라 로사`는 최고시속 240㎞로 가장 빠르다. 하지만 둘을 합쳐 놓아도 워싱턴에 있는 `트럼프 롤러코.. 2018/05/30 17:03
[기자24시] 노동계의 대화 거부, 누구를 위한 건가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넓히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한국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노사정대표자회의와 새로 출범할 경제.. 2018/05/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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