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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특별칼럼

[시가 있는 월요일] 이육사는 겨울 한복판에 서 있었다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 2018/12/17 00:04
[이야기가 있는 사진] 눈꽃이 피었네
화단에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평소에는 눈길이 안 가던 화단인데 눈 때문인지 오늘은 시선을 사로잡네요. 눈 소식에 출근길 걱정부터 됐는데 소소한 즐거움도 주는군요. [이승환 기자].. 2018/12/15 00:04
[필동정담] 비슷한 기질의 韓·佛
지난 10월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서 프랑스대혁명에 한국의 촛불시위를 견주며 한국과 프랑스는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빛나는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고개가 갸우뚱해졌.. 2018/12/14 00:05
[기자24시] 쌀 공급과잉, 식품으로 풀어야 한다
올해 쌀값이 급등하면서 쌀 공급과잉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쌀 소비는 빠르게 줄어드는데 쌀농사를 짓는 면적은 천천히 줄어들어 항상 공급 초과다. 정부는 비축미를 통해 공급을 조절하고 변동직불금.. 2018/12/14 00:05
[충무로에서] 외국서 환영받는 韓 바이오기술
중국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체육 유망주 발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과 일본에 뒤져 구겨졌던 체면을 자국 대회에서 만회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중국의 체육 인재 .. 2018/12/13 00:05
[CEO 인사이트] 앨런 조프 유니레버 사장의 현실감각
지난달 29일 외신에 깜짝 뉴스가 떴다.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유니레버가 수장을 전격 교체한다는 소식이었다. 올해 말 파울 폴만 회장이 물러나고 앨런 조프 퍼스널케어 부문 사장이 사령탑에 오른다는 것.. 2018/12/13 00:05
[기자24시] 대처 총리가 그리운 유럽
34년 전 영국의 대표적인 강성노조였던 탄광노조가 마거릿 대처 당시 영국 총리의 노동 개혁에 맞서 파업을 강행했다. 하지만 대처는 물러서지 않았다. 대처는 기득권 노조를 상대로 51주나 이어지는 치열한 투쟁.. 2018/12/13 00:05
[기자24시] 명분도 뿌리도 없는 증권거래세
시장 상황이 안 좋을수록 세수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신기한 세금이 있다. 증권거래세다. 매도 시 세금을 내기 때문에 올해처럼 외국인과 기관들이 한국 주식을 대거 팔아 치운 시기에는 세수가 더 늘어난다. 올해 .. 2018/12/12 00:05
[기자24시] 국민 눈에 '시한폭탄' 된 KTX
강릉선 KTX 탈선 사고는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 폭탄`이었다. 이번 사고는 선로전환기의 고장을 알리는 신호 시스템 오류에 따른 것이라는 데 무게가 쏠리고 있다. 사고 지점에 설치된 2개의 신호 시스템 회로가 .. 2018/12/11 00:05
[필동정담] "나, 유방암이래"
절망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저자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답이 뻔한 이런 질문을 던지며 글을 시작했다. 45년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건국대병원 의료원장까지 역임한 유방암 명의 양정현 박사의 `나, 유방.. 2018/12/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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