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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장경덕 칼럼

[장경덕 칼럼]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지구촌은 평평하지 않다. 미국인은 짐바브웨 사람들보다 100배나 잘산다. 이 번영의 시대에도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인구가 10억명을 넘는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대런 애시모글루(MIT).. 2012/07/18 17:10
[장경덕 칼럼] 두려움이 유럽을 뭉치게 한다
1939년 윈스턴 처칠이 말했다. 나는 러시아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미궁 속의 미스터리에 싸인 수수께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풀 열쇠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러시아의 국익입니다. 지금의 유럽 .. 2012/06/20 17:10
[장경덕 칼럼] 면피의 定石
우리금융은 지난해 2조1000억원의 순익을 냈다. 현재 이 회사 주식 시가총액은 8조6000억원이다. 주식 수익률(earnings yield)이 24%나 된다. 실세금리의 6배가 넘는다. 우리금융은 400조원대 자산을 굴리는 국내 .. 2012/05/23 17:14
[장경덕 칼럼] 금통위는 비둘기 둥지인가
그들은 진정한 프로인가. 새 진용을 갖춰 오늘 첫 회의를 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 이야기다. 그들은 과연 통화정책의 최고 권위자인가. 사나운 폭풍우를 만난 한국호(號)의 키를 믿고 맡길 만한가. 위원.. 2012/04/25 17:22
[장경덕 칼럼] 금융문맹의 정치
우리나라 정치권의 금융 지식은 거의 문맹 수준이다. 물론 정치인 개개인이 다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금융 원리와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몇몇의 목소리는 금세 묻혀버리고 만다. 양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 2012/03/28 17:17
[장경덕 칼럼] 행복불감증
꼴찌는 헝가리다. 한국은 꼴찌에서 두 번째다. 한 글로벌 리서치회사가 작년 말 24개국 1만9000명을 상대로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조사한 결과다.질문은 이랬다. `모든 걸 고려할 때 당신은 아주 행복하다고.. 2012/03/01 17:22
[장경덕 칼럼] 이념시장의 짝퉁상품들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미국 체제를 짝퉁자본주의(ersatz capitalism)라고 했다. 금융위기 장본인들이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하는 건 진정한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주류를 .. 2012/0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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