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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장경덕 칼럼

[장경덕 칼럼]
선출되지 않은
대통령
1987년 짐바브웨 대통령이 된 로버트 무가베는 지금도 그 자리에 앉아 있다. 1995년 그는 국제사회 권고를 받아들여 중앙은행 독립을 선언했다. 당시 연간 인플레이션은 20%대였다. 그러나 2008년 11월 월간 인플.. 2014/02/19 17:14
[장경덕 칼럼] 다보스에서 무엇을 팔 것인가
해마다 이맘때면 눈 덮인 다보스에 집결하는 지구촌 파워 엘리트들은 잘 알고 있다. 이곳에서 돈이나 힘 자랑을 하거나 지식을 뽐내려면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내로라하는 재벌 총수조차 주눅 .. 2014/01/15 17:18
[장경덕 칼럼] 경장(更張)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풀어 고쳐 맨다는 뜻이다. 중국 한(漢)나라 때 동중서(董仲舒)가 무제(武帝)에게 글을 올렸다. `거문고 줄을 바꿔야 하는데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연주가라도 조화로운 .. 2013/12/25 17:16
[장경덕 칼럼] 불만의 겨울
지난 며칠 사나운 바람에 가을은 더 빨리 스러졌다.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생각한다. 이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은 찬바람이 더 매서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많이 .. 2013/11/27 17:17
[장경덕 칼럼] 박근혜와 캐머런
산업혁명 불길이 번지던 1800년 영국 여성들은 평균 5명의 자녀를 낳았다. 1930년이 되자 출산율은 2명으로 줄었다. 한국에서는 경제개발이 시작된 1960년대 중반 5명이던 출산율이 1980년대 중반 2명으로 줄었다... 2013/10/23 17:26
[장경덕칼럼] 앤티프래자일
샴페인 잔은 깨지기 쉽다. 유리 대신 합성수지로 만들면 잘 깨지지 않을 것이다. 잠시 일그러졌다 금세 회복력을 갖는 재질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충격을 받으면 되레 강해지는 소재도 있을까.월가의 독설가 .. 2013/09/11 17:38
[장경덕 칼럼] 많이 당황하셨어요?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는 일본 자민당 내 최대 계파 수장이다. 아베 신조와 총재 경선에 나섰다 고배를 마셨다. 작년 봄 그를 만났을 때 들었던 이야기다. 그는 한국에 부러운 게 두 가지 있다고 했다. 5년 .. 2013/08/15 19:03
[장경덕 칼럼] 정부의 큰 손
정부 몸집이 불어나고 있다. 지난날 날씬하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빚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며 자꾸 일을 벌인 탓이다.국가채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까지만 해도 300조원에 못 미쳤.. 2013/07/17 17:24
[장경덕 칼럼] 한국 금융 3류에 머물건가
한국 금융은 일류인가. 멋쩍은 물음이다. 그럼 이류인가 삼류인가. 대답하려니 한심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제조업에서는 글로벌 초(超)일류를 꿈꾸는 기업까지 나오는 터에 금융은 삼류만 아니어도 다행으로 여겨.. 2013/06/19 17:20
[장경덕 칼럼] '닌자'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무엇과 싸우는가. 가장 두려운 적은 고질병이 된 디플레이션과 굴기하는 중국일 것이다. 15년 동안 이어진 디플레이션은 제국의 쇠락과 동의어로 여겨질 터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지위를 빼.. 2013/05/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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