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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장경덕 칼럼

[장경덕 칼럼] 집에 대하여
박근혜정부는 3년 후 이맘때 집권 5년의 경제 운용 성적표를 받아들 것이다. 차기 지도자는 새로운 5년의 청사진을 펼칠 것이다. 이때 집값은 핵심적인 득점 포인트가 될 것이다.모든 집에는 누군가의 땀과 눈물이.. 2014/12/17 17:24
[장경덕 칼럼] 빚에 대하여
“부채는 사회 전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 한 사람의 부채는 다른 사람의 자산이다.” 노벨경제학상까지 탄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가 이 뻔한 이야기를 한 까닭이 있다. 부채 위기에 호들갑을 떨며 허.. 2014/11/19 17:22
[장경덕 칼럼] 정부는 쉬운 문제만 풀고 있다
하위권 대학을 나온 D는 치킨집 배달 일을 하는 수밖에 없다. 중위권과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C와 B는 그 집 주방과 카운터를 맡는다. 명문대 졸업자인 A는 뭘 할까. 그의 꿈은 치킨집 최고경영자에 오르는 것이다.. 2014/10/29 17:37
[장경덕 칼럼] 우산혁명
`최루가스는 필요 없다. 우리는 이미 울고 있으니까.`우산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최루가스는 홍콩을 더욱 심하게 울게 할 뿐이다.` 바리케이드에는 누군가가 그렇게 써놓았다. 지난주 말부터 지구촌 이목을 집.. 2014/10/01 17:41
[장경덕 칼럼] 아베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난주 한국이 디플레이션 초기에 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과 시장이 귀를 세웠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흠칫했다. 부총리는 얼른 말을 주워 담았다. 저성장 국면이 길어지면 디.. 2014/09/03 17:24
[장경덕 칼럼] 지도에 없는 길
새 경제팀은 지도에 없는 길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 말을 한 게 20일 전이다. 그 한마디가 단숨에 증시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재ㆍ보선 판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박근혜정부 최고 실세라.. 2014/08/06 17:36
[장경덕 칼럼] 증권사 자본규제 문제 있다
정글증권은 내로라하는 대형 증권사다. 언제든 쓸 수 있는 자기자본(영업용순자본)이 2조원에 이른다. 아마존증권은 순자본 5000억원의 중형 증권사다. 정글증권이 덩치는 더 크지만 그렇다고 더 튼튼한지는 알 수.. 2014/07/09 17:33
[장경덕 칼럼] 금융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2008년 4분기 금융위기 쓰나미가 영국을 덮쳤다. 리먼브러더스가 무너진 직후였다. 거대 은행들 기업가치는 반 토막이 났다. 금융으로 먹고살던 나라는 금융 때문에 망할 것 같았다. 모두가 패닉에 휩싸였다. 하지.. 2014/06/11 17:26
[장경덕 칼럼] 성장, 신화와 미신
완공을 앞둔 오피스텔이 갑자기 20도나 기울었다. 피사의 사탑은 감탄을 자아내지만 이 건물은 분노와 수치를 느끼게 한다. 당연히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한다. 처음부터 제대로 지었더라면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었.. 2014/05/14 17:22
[장경덕 칼럼] 21세기 자본
프랑스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는 1835년 `고리오 영감`을 냈다. 이 소설에 나오는 라스티냐크는 시골에서 파리로 올라온 가난한 법학도다. 상류사회 진입을 갈망하는 그는 `학문과 사랑을 발판으로` 부를 거머쥐.. 2014/04/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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