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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손현덕 칼럼

[손현덕 칼럼] SK 항소심 '유감'
혹여 오해가 있을까봐 밝혀두지만, 나는 사법부의 판결을 그 무엇보다도 신뢰한다.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재판부보다 진실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는 .. 2013/09/29 18:55
[손현덕 칼럼] 인텔은 되고 삼성은 안되는 것
약간의 과장법을 쓰자면 현재 한국의 경제성장은 삼성전자가 이끈다. 보다 정확하게는 휴대폰이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전체 이익의 3분의 2, 약 20조원을 휴대폰에서 벌었다. 이게 얼마나 큰 돈인지 농담처럼 말하.. 2013/08/28 17:22
[손현덕 칼럼] 김석동과 변양호의 반성문
금융위원장을 지낸 김석동 씨는 2008년 28년간 공직생활을 돌아보면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문을 썼다. 위기의 순간에 누군가에게 교과서가 되지 못했고,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아이.. 2013/07/31 17:18
[손현덕 칼럼] 베버, 한국 정치를 꾸짖다
20세기 전환기를 이끈 위대한 사상가 막스 베버. 그는 당시 사회의 지배적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기 시작한 자본주의 정신과 뿌리를 찾고자 했다. 그가 찾아낸 키워드는 프로테스탄티즘. 금욕과 직업노동의 가치를 .. 2013/07/03 17:49
[손현덕 칼럼] 을(乙)을 위한 행진곡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청춘예찬`. 멋진 운율과 화려한 수사에 취해 문장을 통째로 외웠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끌어온 동력이란 작가 민태원의 힘찬 .. 2013/06/12 17:13
[손현덕 칼럼] 큰 곳, 급한 곳, 중요한 곳
바둑은 집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그래서 소위 `큰 곳`을 먼저 둔다. 그러나 반상에 바둑돌이 하나둘 놓이기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때 나오는 바둑 격언. 큰 곳보다는 급한 곳이 우선이다.아무리 큰.. 2013/05/08 17:30
[손현덕 칼럼] 우리는 뒤섞는다. 고로 창조한다
가관이다. 온통 창조경제로 도배되고 있다. 갖다 붙일 수 있는 데는 모두 창조를 붙인다. `창조외교`하겠다, `창조관광`하겠다. 정신 사납다. 창조경제한다며 포럼이니, 특별위원회니 결성한다고 법석들이다. 무.. 2013/04/17 17:30
[손현덕 칼럼] 정부가 잠든 사이에
첫눈에 들어오는 책 제목이 도발적이다. 다른 한편으론 냉소적이다.`인도는 밤에 성장한다(India grows at night)`.저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P&G 인도대표를 지낸 구차란 다스다. 이 책은 인도 경제성.. 2013/03/13 17:31
[손현덕 칼럼] 딱 한 번의 배신
나는 대통령 선거 직전 후보자들이 공약한 장밋빛 복지 정책의 허구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대선후보들 공부 좀 합시다`라는 제목의 칼럼이었다. 그들이 쏟아내는 복지공약들을 보면 공부가 덜 됐든지, 대.. 2013/02/13 17:15
[손현덕 칼럼] 끝내 못 내보낸 '박근혜 광고'
대통령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새누리당 선거대책본부는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1분짜리 홍보 광고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주 진한 걸로. `박근혜의 상처`, `위기에 강한 글로벌 리더십`, `박근혜가 바.. 2013/0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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