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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손현덕 칼럼

[손현덕 칼럼] 네거티브를 환영한다
대통령선거가 4주 남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느끼는 시간의 길이는 차이가 크겠지만 대통령 탄핵이란 초유의 사태로 7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대선인 만큼 차기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기에 결코 충.. 2017/04/11 17:17
[손현덕 칼럼] 갤럭시 S8, 김유미와 고동진
나는 아직 이분을 만나본 적이 없다. 전화 통화라도 한번 했으면 했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회사 홍보라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얘기를 전해 듣는 방식을 취했다. 김유미. 삼성SDI 부사장이다. 2015년 겨울 .. 2017/03/28 17:21
[손현덕 칼럼] 박근혜의 불복, 노무현의 그림자
그렇게 경고했건만, 그토록 간청했건만 결국 첫 번째 기차에 올라타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때를 놓쳤다. 물론 일부 야권 대선주자들도 첫차를 타진 않았다. 그들은 탄핵 결정 전 법 앞에 완전한 승복을 천.. 2017/03/13 17:26
[손현덕 칼럼] 승복
기자 생활 중 가장 힘들고 긴 하루를 보냈던 건 43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2000년 11월 7일이었던 것 같다. 당시 나는 워싱턴 특파원이었다. 대선은 조지 부시와 앨 고어로 팽팽히 맞섰고 최대 격전지인 플.. 2017/02/28 17:48
[손현덕 칼럼] 시카고 들어올리기와 한국夢
미국 중서부의 관문도시인 시카고를 가면 관광가이드가 빼놓지 않고 소개하는 곳이 있다. 시카고의 전통이라는 두툼한 딥디시피자를 파는 식당이다. 우노와 조르다노 두 곳이 유명하다. 어두운 조명에 손님들이 흘.. 2017/02/07 17:33
[손현덕 칼럼] 반기문의 유엔 10년
1987년 체제 이후 6명의 한국 대통령이 모두 실패했다고들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지금의 헌법은 정말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 수밖에 없는 걸까? 전 세계적으로 미국 헌법처럼 모순.. 2017/01/10 17:19
[손현덕 칼럼] 士商搾取의 나라
일하는 것보다 일 못하게 규제하는 걸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나라. 직접 땀 흘리는 것보다 땀 흘리는 과정에서 무슨 문제점이 없었는지 파헤치는 걸 더 높게 평가하는 나라. 후진 정치가 선진 기업을 쥐고 흔드는 .. 2016/12/06 17:33
[손현덕 칼럼] 아베와 푸틴이 온천욕하는 상상
한 달 후, 어쩌면 우리는 현대사의 한 장면을 장식할 사진 한 장을 보게 될지 모른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온천욕하는 사진. 아베와 푸틴은 지난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016/11/15 17:20
[손현덕 칼럼] 삼성의 스피드는 죄가 없다
19세기 말은 제국주의시대였다. 열강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을 무력으로 침략해 식민지로 삼았다. 박물관에 박제로 보관돼야 할 것 같은 제국주의는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뿌리가 뽑히지 않았다. .. 2016/10/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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