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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손현덕 칼럼

[손현덕 칼럼] 중년부부, 갑돌이와 갑순이
한동네에 살던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을 했다. 어릴 적 소꿉친구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사이다. 신비감이나 설렘이 있었던 건 아니고 모질디모진 정 때문이었다. 결혼식은 고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해에 치.. 2017/08/15 17:45
[손현덕 칼럼] 강경화의 진검승부
1986년 여름 구(舊)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협의회 신설을 제안한다. 국가 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갈등과 충돌의 가능성이 높은 지.. 2017/08/01 17:20
[손현덕 칼럼] 서경수 박사의 흉상
17일 늦은 오후 대덕연구단지로 향한 차가 북대전IC를 빠져나오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원자력연구원 간판이 보였다. 취재차 방문하는 목적지였다. 정문을 들어서기 직전 왼편에 위치한 작은 공원이 눈에 띄었다.. 2017/07/18 17:13
[손현덕 칼럼] 오만과 편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나다의 얀 마텔이 1415일 동안 자국 총리인 스티븐 하퍼에게 책과 함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총 101통인데 책은 101권이 조금 넘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도자가 책, 그것도 문학을 읽.. 2017/07/04 17:20
[손현덕 칼럼] 루스벨트의 치명적 오판
대통령께서는 지난주 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임명하고 다음주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십니다. 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농담조로 해외 순방은 처음이라며 준비 잘하라고 당부하셨지요... 2017/06/20 17:37
[손현덕 칼럼] 891 규제개혁 특공대
통령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의 주제는 일자리와 규제입니다. 새 정부의 1호 공약이 일자리입니다. 그만큼 절실한 과제이지요. 굳이 세세한 통계 수치를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자리가 한국 사회의 모든 것이.. 2017/06/06 18:31
[손현덕 칼럼] 盧와 文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23일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대대적인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대통령.. 2017/05/23 17:18
[손현덕 칼럼] 근정(勤政)의 100일
당나라 현종은 양귀비와의 스캔들로 뒤끝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중국 역사상 태평성대를 이끈 왕으로 평가받지요.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몸은 비록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노라(吾貌雖瘦天下必肥)"고. .. 2017/05/10 00:01
[손현덕 칼럼] 4차산업혁명, 세개의 화살
몇 번을 생각해도 2002년 월드컵 때 슬로건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다이내믹 코리아. 15년 전 우리는 역동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그렇게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했다. 15년이 지났지만 대한.. 2017/04/25 17:23
[손현덕 칼럼] 네거티브를 환영한다
대통령선거가 4주 남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느끼는 시간의 길이는 차이가 크겠지만 대통령 탄핵이란 초유의 사태로 7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대선인 만큼 차기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기에 결코 충.. 2017/04/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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