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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손현덕 칼럼

[손현덕 칼럼] 오만과 편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나다의 얀 마텔이 1415일 동안 자국 총리인 스티븐 하퍼에게 책과 함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총 101통인데 책은 101권이 조금 넘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도자가 책, 그것도 문학을 읽.. 2017/07/04 17:20
[손현덕 칼럼] 서경수 박사의 흉상
17일 늦은 오후 대덕연구단지로 향한 차가 북대전IC를 빠져나오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원자력연구원 간판이 보였다. 취재차 방문하는 목적지였다. 정문을 들어서기 직전 왼편에 위치한 작은 공원이 눈에 띄었다.. 2017/07/18 17:13
[손현덕 칼럼] 루스벨트의 치명적 오판
대통령께서는 지난주 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임명하고 다음주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십니다. 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농담조로 해외 순방은 처음이라며 준비 잘하라고 당부하셨지요... 2017/06/20 17:37
[손현덕 칼럼] 891 규제개혁 특공대
통령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의 주제는 일자리와 규제입니다. 새 정부의 1호 공약이 일자리입니다. 그만큼 절실한 과제이지요. 굳이 세세한 통계 수치를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자리가 한국 사회의 모든 것이.. 2017/06/06 18:31
[손현덕 칼럼] 盧와 文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23일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대대적인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대통령.. 2017/05/23 17:18
[손현덕 칼럼] 근정(勤政)의 100일
당나라 현종은 양귀비와의 스캔들로 뒤끝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중국 역사상 태평성대를 이끈 왕으로 평가받지요.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몸은 비록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노라(吾貌雖瘦天下必肥)"고. .. 2017/05/10 00:01
[손현덕 칼럼] 4차산업혁명, 세개의 화살
몇 번을 생각해도 2002년 월드컵 때 슬로건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다이내믹 코리아. 15년 전 우리는 역동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그렇게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했다. 15년이 지났지만 대한.. 2017/04/25 17:23
[손현덕 칼럼] 네거티브를 환영한다
대통령선거가 4주 남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느끼는 시간의 길이는 차이가 크겠지만 대통령 탄핵이란 초유의 사태로 7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대선인 만큼 차기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기에 결코 충.. 2017/04/11 17:17
[손현덕 칼럼] 갤럭시 S8, 김유미와 고동진
나는 아직 이분을 만나본 적이 없다. 전화 통화라도 한번 했으면 했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회사 홍보라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얘기를 전해 듣는 방식을 취했다. 김유미. 삼성SDI 부사장이다. 2015년 겨울 .. 2017/03/28 17:21
[손현덕 칼럼] 박근혜의 불복, 노무현의 그림자
그렇게 경고했건만, 그토록 간청했건만 결국 첫 번째 기차에 올라타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때를 놓쳤다. 물론 일부 야권 대선주자들도 첫차를 타진 않았다. 그들은 탄핵 결정 전 법 앞에 완전한 승복을 천.. 2017/03/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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