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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윤경호

[매경포럼] 공기업 경영평가 유감
메르스 사태 치다꺼리하는 걸 보며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싹 사라졌다. 어쩌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싶어 한숨만 나오다가 화가 치밀어오른다. 보건과 방역 구멍에 분통 터져 있는데 지.. 2015/06/22 17:17
[매경포럼] 모을까요? 쪼갤까요?
쪼갤까 모을까를 느닷없이 물으니 엉뚱해보일 거다.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 얘기다.수력이든 화력이든 원자력이든 기존의 발전소는 생활터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만들었다. 바닷가나 강가에서 생산한 뒤 송전시설.. 2015/05/18 17:14
[매경포럼]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보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소설 제목이 먼저 떠올랐다. 오스트리아 극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가 1893년 발표한 단편 소설에서 쓰인 제목이다. 정작 유명해진 건 헤밍웨이 덕분이다.. 2015/04/13 17:38
[매경포럼] 장발장은행에 보내는 박수
문 열고 이틀 만에 2000만원이 모였다. 보름 동안 266명이 5360만여 원을 보내왔다. 몇천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십시일반이다. 장발장을 떠올리듯 은촛대를 보태는 심정이라며 돈을 보낸 이도 있다. 이 돈으로 벌.. 2015/03/09 17:19
[매경포럼] 얼마나 느는지 따져봤나요?
기획재정부 사무관들도 시뮬레이션 해보곤 늘어난 세금에 분통을 터뜨렸다는 얘기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세제실 전문가 몇몇만 해독 가능한 난수표식 연말정산 개편이었음을 확인시킨다.책임 소재를 따져보자... 2015/02/02 17:35
[매경포럼] 한국몽(韓國夢)은 있는가
지도자들은 미래의 꿈을 국민에게 제시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슬로건으로 집약한다. 그것을 통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한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두 개의 100년이라는 표현을 썼다.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엔.. 2014/12/22 17:09
[매경포럼] 사회책임경영에 대하여
10여 년 전 일선 기자 때 ‘다시 쓰는 기업론’이라는 기획 시리즈를 진행했다. 당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했더니 기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미지가 심각했다. 긍정적 답변은 24%에 그친 반면 부정적 의견이 39%로 .. 2014/11/24 17:28
[매경포럼] 다양성을 위하여
지난주 초 바티칸에서 날아온 소식은 놀라웠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중간 보고서다. 동성애자를 교회가 포용해야 한다고 했다. 비교회 혼인 및 동거 인정, 이혼 및 재혼자의 영성체 허용 등 과거엔 상상도 못했.. 2014/10/20 17:36
[매경포럼] 한국版 '행크-벤-팀' 어디 있나
9ㆍ11보다 더 심각한 사건이 9ㆍ15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 기디온 래치먼이 그렇게 주장했다. 9ㆍ11은 2001년 알카에다에 의한 미국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다. 9ㆍ15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이다. 월.. 2014/09/15 17:19
[매경포럼] 소송 천국의 그늘
`법보다 주먹`을 들먹이는 시절이 있었다. 공권력 행사가 공정하지 않았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했다. 그렇다고 주먹을 쓰면 분은 풀릴지 몰라도 대가를 치렀다.체계가 잡힌 뒤엔 `법대로 소송`으로 넘.. 2014/08/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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