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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윤경호

[매경포럼] 양적완화인가 구제금융인가
거창한 논쟁으로 이어질 듯하던 한국판 양적완화는 한 방향으로 좁아졌다. 국책은행 자본 확충에 한국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느냐다. 기획재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더 확보해 맡을지, 국채를 발행할지 등은 .. 2016/05/11 17:15
[매경포럼] 2020 맡길 사람 뽑았나요
2020의 상징성은 컸다. 21세기로 접어든 2000년 초 중장기 미래 비전을 얘기할 때 내건 시점은 주로 2020년이었다. 눈앞 현안이나 단기 정책에서 벗어나 멀리 보는 사안을 다룰 때 거론되는 분기점이었다. MB정부 .. 2016/04/13 17:39
[매경포럼] 다 쓰고 죽어라
재정절벽(fiscal cliff)은 경제학 교과서엔 없지만 익숙해진 시사용어다. 갑작스러운 재정 지출 축소나 중단으로 인한 파장을 말한다. 이로 인해 기업과 가계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 투자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2016/03/09 17:45
[매경포럼] 옥죄기냐 달래기냐 결단해야
북한 미사일 발사에 허둥댔던 경험이 있다. 2006년 7월이다. 워싱턴 특파원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이라 뭐가 뭔지 몰랐다. 위성 발사 명분이었지만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었다. 3개월 후 이어진 핵실.. 2016/02/10 18:08
[매경포럼] 이중국적 두 잣대
우리나라 국적법은 속인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출생 때 부모 중 한쪽이라도 한국인이면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갖는다. 부모 양계 혈통주의다.한국 국적이었는데 자진해서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상.. 2016/01/13 17:39
[매경포럼] 한국몽(夢)은 있느냐고 다시 묻는다
한 해 전 12월 23일자에 썼던 칼럼에서 `한국몽은 있느냐`고 물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리고 이 땅의 다른 지도자들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남의 일인 양 팔짱만 끼고 있을지 모를 장삼이사(張三李四)들에게도 .. 2015/12/16 17:31
[매경포럼] 靑 서별관회의서 꿰차라
타계한 김영삼 전 대통령 하면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가 먼저 떠오른다. 하나회 척결이나 전두환, 노태우 구속처럼 배짱만으론 해내기 힘든 일이었다. 민감한 경제정책이니 부작용과 후유증을 면밀히 따져야 .. 2015/11/23 17:17
[매경포럼] FTA 뒤집어보기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한 인연이 깊다고 자신한다. 워싱턴특파원 시절인 2007년 6월 30일 워싱턴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린 한·미 FTA 서명식도 눈앞에서 지켜봤다. 우리 무역은 2014년 1조987억달러로 세계 .. 2015/10/19 17:17
[매경포럼] 朴, 미국 가면 꼭 챙겨야 할 일
올여름 아이비리그 코넬대를 졸업한 친구 딸은 미국 기업에 당당하게 취업했다. 그런데 노심초사하고 있다. 내년 4월 전문직 비자 추첨에서 행운을 거머쥐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쌓.. 2015/09/07 17:28
[매경포럼] 공공(公共)을 다시 생각한다
영어 표현인 코먼웰스에는 여러 뜻이 담겨 있다. 일반적인이라는 의미의 코먼(common)과 부나 재물을 뜻하는 웰스(wealth)가 합쳐진 용어다. 우리말로 풀면 공공의 이익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정치학에서 코먼웰.. 2015/07/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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