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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윤경호

[매경포럼] 공공외교 이렇게 해야
미국 고등학교 과정에는 AP코스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고교에서 미리 취득하는 학점을 나중에 대학에서 인정해주는 것이다. 문학, 세계사, 사회과학 등 각 과목마다 일반(regular) 코스와 AP(Advanced Placemen.. 2018/08/15 17:23
[매경포럼] 왕을 꾸짖은 신하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은 양날의 칼이었다. 지난 1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꺼낸 최저임금 관련 얘기다. 한쪽은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과였다. 노동계를 포함한 지지층을 겨냥한 말이다. 다른 쪽은 우리 경제.. 2018/07/18 17:28
[매경포럼] 모바일 결제가 가야 할 길
온통 세상을 도배한 남북, 미·북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에서 벗어나 보려고 다른 주제를 찾다가 모바일 결제에 눈이 꽂혔다.사실 모바일 결제가 대세로 떠오른 건 한참 전이다. 간편결제와 송금액이 하루 1000.. 2018/06/20 17:25
[매경포럼] 라이프 폴리틱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난 몇 시간 후인 23일 아침 TV엔 그 모습만 되풀이됐다. 그런데 출근길 지하철역에선 달랐다. 지방선거 출마자들 때문이다. 입구에서 나눠주는 명함이 금.. 2018/05/23 17:35
[매경포럼] 한미연구소만 그럴까
미국 존스홉킨스대 산하 한미연구소(USKI) 사태를 보면서 씁쓸했다. 과거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할 때도 비슷한 일에 분통을 터뜨렸는데 변한 게 없었다. 아까운 국민 세금만 날렸다. 뭔 일에 돈을 썼는지 따져보지.. 2018/04/25 17:27
[매경포럼] 개발이익환수에 관하여
의외였다. 대통령 발의 개헌안 얘기다. 세인의 눈길은 당연히 권력구조 개편에 쏠릴 줄 알았다.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을 위해서다. 놀랍게도 관심은 다른 데 더 많았다. 토지공개념 명문화에 우려를 표하는 이들이.. 2018/03/28 17:36
[매경포럼] 베를린 선언과 베이징 합의
북한과 미국 간 접촉은 의외로 이뤄졌다. 깜짝쇼에 가까울 때가 많았다. 북한의 도발 강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만났다. 북의 벼랑 끝 전술을 미국은 받아들였다. 앞으로 이뤄질 북·미 간 대화도 그 틀 안에서 재연.. 2018/02/28 17:19
[매경포럼] 인권보호 잣대로도 같은 생각인가
경찰은 바빠졌다. 웃고 싶은데 내놓고 그럴 수 없으니 표정관리까지 한다. 이철성 청장은 사흘 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넘겨받으면 안보수사본부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수장을 개방직으로 하.. 2018/01/31 17:26
[매경포럼] 美 수정헌법에서 배우자
개헌을 얘기하면 20년 주기론이 따라다녔던 때가 있다. 권력구조를 바꾸는 게 개헌의 전부인 듯 다뤄졌던 시절이다.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자는 전제 아래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맞추려면 대선과 총.. 2018/01/03 17:19
[매경포럼] 한국몽은 있느냐고 또 묻는다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딱 집어서 연말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세상은 바쁘게 돌아간다. 429조원의 내년도 슈퍼 예산안이 확정됐다. 북한 김정은이 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 타격 능력에 미국의 대응 강도.. 2017/1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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