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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명 칼럼

[손현덕 칼럼] 盧와 文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23일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대대적인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대통령.. 2017/05/23 17:18
[김세형 칼럼] 문재인정부 일자리 창출 실험
새 정부가 출범한 지 꼭 1주일이 됐다. 그사이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에 가서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하고 어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보고 세상의 변화를 실감한다. 이명박정부의 경쟁력강화.. 2017/05/16 17:48
[손현덕 칼럼] 근정(勤政)의 100일
당나라 현종은 양귀비와의 스캔들로 뒤끝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중국 역사상 태평성대를 이끈 왕으로 평가받지요.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몸은 비록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노라(吾貌雖瘦天下必肥)"고. .. 2017/05/10 00:01
[장경덕 칼럼] 권력은 왜 쇠퇴하는가
며칠 전 저녁 자리에서 대통령 탄핵에 따른 리더십 공백이 화제에 올랐다. 나는 그때 참으로 냉소적인 말을 들었다. 중소기업 사장인 A가 던진 말이다. "대통령이 없다고 나라가 안 돌아가나. 경제는 되레 더 잘.. 2017/05/02 17:22
[손현덕 칼럼] 4차산업혁명, 세개의 화살
몇 번을 생각해도 2002년 월드컵 때 슬로건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다이내믹 코리아. 15년 전 우리는 역동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그렇게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했다. 15년이 지났지만 대한.. 2017/04/25 17:23
[김세형 칼럼] 대통령선거에 관한 두 개의 격언
유권자는 선거일 이전에만 주인이고 선거가 끝나면 노예로 돌아간다고 장 자크 루소는 말했다. 그가 255년 전 사회계약론에 쓴 말인데 제왕적 대통령제에 사는 한국인은 아직 그럴듯하게 들린다.민주주의에서 선거.. 2017/04/18 17:22
[손현덕 칼럼] 네거티브를 환영한다
대통령선거가 4주 남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느끼는 시간의 길이는 차이가 크겠지만 대통령 탄핵이란 초유의 사태로 7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대선인 만큼 차기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기에 결코 충.. 2017/04/11 17:17
[장경덕 칼럼] 링컨의 세 귀
윌리엄 수어드:민주당 의원 스무 명이 노예제 폐지에 찬성표를 던진다고요? 제 생각에는….에이브러햄 링컨:당신의 의견을 늘 듣고 있습니다.수어드:아니면 듣는 척만 하거나.링컨:내 세 귀를 다 열고 듣지요.에이.. 2017/04/04 17:39
[손현덕 칼럼] 갤럭시 S8, 김유미와 고동진
나는 아직 이분을 만나본 적이 없다. 전화 통화라도 한번 했으면 했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회사 홍보라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얘기를 전해 듣는 방식을 취했다. 김유미. 삼성SDI 부사장이다. 2015년 겨울 .. 2017/03/28 17:21
[김세형 칼럼] 누굴 새 대통령으로 뽑을까
대통령 선거가 47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후보도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선거의 키워드가 정권교체인 것만큼은 요지부동이다. 탄핵 다음날 주요 외신(FT, WSJ)은 공교롭게도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란 같은 제.. 2017/03/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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