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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명 칼럼

[손현덕 칼럼] 충우 딸 인서에게
인서는 아저씨를 모를 거야. 엊그제였지. 크리스마스에 아빠 병문안을 갔었는데 인서는 안 보이더구나. 봤으면 아저씨랑 인사를 했을 텐데. 아저씨는 인서가 많이 울었다는 말을 들었어. 아빠가 누워 있는 병상 .. 2017/12/26 17:21
[장경덕 칼럼] 슬픈 베팅
찰스 킨들버거가 말했다. "부자가 되는 친구를 보는 것만큼 판단력을 흐트리는 건 없다." 비트코인 투기 광풍을 지켜본 우리는 광기와 패닉의 역사를 꿰뚫어본 이 경제학자의 촌철살인에 무릎을 친다. `지인의 .. 2017/12/19 17:25
[손현덕 칼럼] 휴대폰공장 옆 하노이세관
베트남과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지난주 하노이에서 개최된 매경 베트남 포럼. 마지막 일정은 하노이 시내에서 승용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박닌공장 방문이었다. 많은 포럼 참석자들이 이곳을 보고.. 2017/12/12 17:23
[김세형 칼럼] 한국의 정치와 기업
미국이 법인세를 20%로 낮추고 상속세를 폐지하는 방침 등을 확정한 다음날 한국은 법인세 인상, 부자 증세를 단행했다. 한미 간 세율은 단번에 역전됐다. 이 땅의 경영인, 기업인들은 마이동풍(馬耳東風)이란 낱.. 2017/12/05 17:38
[손현덕 칼럼] 사우디 원자력 장관의 'You can do'
지금 대전에는 36명의 사우디아라비아 연수생들이 와 있다. 원자력을 공부하러 멀리 중동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찾았다. 작년 7월 입국했으니 벌써 17개월 됐다. 내년 말까지 교육을 받는 30개월짜리 연수과정이.. 2017/11/28 17:16
[장경덕 칼럼] 가지 않은 길
미국 작가 폴 오스터의 `4 3 2 1`을 읽으며 가을을 보냈다. 이 소설의 구성은 독특하다. 주인공 퍼거슨 한 사람의 네 갈래 삶을 따라간다. 각각의 삶은 같은 시대와 인물의 대체 현실이다. 젊은 작가로 막 세상에 .. 2017/11/21 17:24
[손현덕 칼럼] 균형외교의 고통과 시련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사람들은 균형을 최고의 미학으로 여겼다. 수학과 물리학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균형이 아니면 아름다움이 아니었다. 인간의 DNA가 뇌의 구조를 그렇게 짜놓은 것처럼 정치, 경제, 사회 각 .. 2017/11/13 17:16
[김세형 칼럼] 한국 금리 올릴 준비 됐나
전 세계적으로 주식과 부동산, 심지어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까지 모조리 사상 최고치 행진이다. 저금리와 넘쳐나는 돈 공급 때문이다. 미국의 주가수익률(CAPE)은 대공황 때보다 높고 경제회복 기간은 10년 이상.. 2017/11/07 17:19
[손현덕 칼럼] 文대통령의 平昌夢
이제 꼭 100일 남았다. 내년 2월 9일은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날. 1988년 그 뜨거운 여름을 보낸 지 30년 만에 열리는 빅 이벤트다. 이 대회를 치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슴엔 평창의 꿈이 부풀어 .. 2017/10/31 17:16
[장경덕 칼럼] 브루스 커밍스가 본 트럼프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한국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사정에 밝은 역사학자다. `한국전쟁의 기원` `한국 현대사` `미국 패권의 역사` 같은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주 세계지식포럼에 온 그를 만났다.. 2017/10/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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