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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명 칼럼

[김세형 칼럼] 성완종,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죽은 성완종이 결국 산 이완구 총리를 쫓아내고 말았다. 소위 `앙심 리스트 8명` 중 누가 다음 타깃일지에 이목이 쏠릴 것이다. 그런데 사건 진행이 이렇게 흥행식으로 다뤄져선 한국의 정치, 경제가 발전할 수 없.. 2015/04/21 17:24
[장경덕 칼럼] 소로스의 돈 성완종의 돈
그는 나이를 숨길 수 없었다. 숨기려 하지도 않았다. 85세인 조지 소로스의 말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어눌했다. 나는 지난주 파리에서 그의 책에 사인을 받았는데 그의 머리는 책 표지의 18년 전 사진과 .. 2015/04/15 17:42
[박재현 칼럼] 리콴유의 비전과 실행정신
저녁 모임에 가면 건배사가 유행이다. 요즘 뜨는 새 건배사를 소개한다. 비행기다.`비전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면 기적을 이룬다`는 뜻이다. `비행기`를 외치면 한쪽에선 `날아라`로 화답한다. 비행기의 주인공이 .. 2015/04/08 17:28
[김세형 칼럼] 50년 후 미래와 한국 청년들 운명
맥킨지가 2년 전 `한국은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신세`라는 보고서를 내 크게 화제가 된 일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세계 경제 과거 50년과 미래 50년에 관한 전망서를 내 국제 금융가에서 히트 중이다. 핵심 내.. 2015/04/07 17:40
[전병준 칼럼] 젊은 은행장들, 일 한번 내보세요
금융이 실로 오랫동안 천덕꾸러기 신세다.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금융이 우파 정권 아래서 소외받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 모두 `경제대통령`을 표방했지만 `금융`의 역할에 .. 2015/03/25 17:32
[김세형 칼럼] 문재인 무슨 경제공부를 하나
미국은 금리 인상 고삐를 제거하고 한국은 떨어뜨리는 극적인 교차 현상을 보였다. 금리의 기준이 되는 테일러준칙(Tayler`s rule)으로 평가하면 적정 금리는 미국 2%, 한국은 0.97%로 산출된다. 미국은 실업률이 .. 2015/03/24 17:21
[김세형 칼럼] 리콴유의 한국정치 충고
리콴유는 덩샤오핑(鄧小平), 간디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아시아의 우뚝 솟은 거인이다. 인구 550만명에 땅덩어리가 서울 규모인 초소형 섬나라 정치인이 이렇게 우뚝 서기는 앞으로는 힘들 것이다. 그는 1959년 36.. 2015/03/24 10:49
[장경덕 칼럼] 미국의 세기는 저물었나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의 병세가 악화됐다고 한다. 그가 타계한다면 아시아 전체의 손실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쉬운 건 서구와 다른 아시아적 가치와 동아시아의 지정학에 대한 그의 통찰을 더 이상 들을 수 없.. 2015/03/18 17:34
[박재현 칼럼] 포퓰리즘 골든타임
선거 정국이 너무 일찍 찾아왔다. 올 한 해 선거가 없어 일하기 좋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상황은 반대다. 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이 아나라 포퓰리즘의 골든타임이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비박의 새.. 2015/03/11 18:05
[김세형 칼럼] 금리 인하 논쟁의 본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를 해선 안되는 이유는 동결해야 하는 것만큼이나 많다. 한은은 연초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물가도 문제없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들은 틀렸다. 1월 물가는 사실상 마이너스권.. 2015/03/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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