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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칼럼] 2008~2018
10년 전 이맘때도 나는 열대야로 잠을 설쳤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경제의 위기에 관해 쓰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그때의 폭염도 지금처럼 그악스러웠을까. 그때의 위기는 지금보다 더 확.. 2018/07/31 17:22
[손현덕 칼럼] 몰리에르의 변종(變種)
몰리에르는 희극(戱劇)이 인간을 교화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믿었다. 17세기 프랑스의 희곡 작가이자 배우였던 그는 이성적 담론을 사양했다. 몰리에르에겐 아무리 논리정연하다 한들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2018/07/24 17:41
[김세형 칼럼] 삼성 20兆 풀라는 홍영표 뭘 모르나
삼성(전자)이 지난해 60조원의 순익을 냈는데 여기서 20조원만 풀면 200만명에게 1000만원씩을 더 줄 수 있다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히트했다. 누구에게 돈을 준다는 대상은 없으나 아마 하청.. 2018/07/17 17:26
[장경덕 칼럼] 에어컨 체제
한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갔을 때 싱가포르는 무척 무더웠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갈 때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폭염의 나라에서도 실내는 충분히 쾌적하다.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李光耀)가 지.. 2018/07/10 17:19
[손현덕 칼럼] 근로기준법 6종세트
지난주 칼럼 `헌법 32조, 일할 자유`는 주(週)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한 일종의 철학적 사유였다. 근로의 가치에 대한 판단의 문제이며, `저녁 있는 삶`과 `돈 있는 삶` 간 균형의 문제로 국민 개개인의 선택이자 .. 2018/07/03 17:50
[손현덕 칼럼] 헌법 32조, 일할 자유
근로는 고통이고, 유희는 쾌락이고, 휴식은 평온이라 한다면 그건 일종의 도그마다. 몽테뉴식 표현을 빌리자면 이성에 가장 합당한 지적 태도인 뒤흔들고, 따져보는 `회의(懷疑)`의 부족이며 파스칼을 인용하자면 .. 2018/06/26 17:34
[김세형 칼럼] 일자리 참사, 文 대통령이 결단해야
2016년 4월 스위스가 가난한 사람에게 그냥 돈을 나눠주자는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을 국민투표에 부칠 무렵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실험이 있었다. 가난하지만 직장에 다니며 꿈을 키우며 사는 A마을,.. 2018/06/19 17:55
[손현덕 칼럼] 성조기와 인공기 앞에서
6월 12일 오전 9시 2분(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옆자리에 존 볼턴 국가안전보좌관을 태우고 `비스트(Beast·야수)`로 불리는 전용차 `캐딜락 원`에 몸을 실었다. 11분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6/12 17:19
[장경덕 칼럼] 중국이라는 용의 발톱
불과 몇 해 전에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에 도전한 현지 기업들은 스스로를 정부군을 공격하는 게릴라로 여겼다. 그들은 가볍고 민첩했다. 변칙에 능했고 실패의 부담이 작았다. 이미 글로벌 거인이 된 삼성은.. 2018/06/05 17:13
[손현덕 칼럼] 비스킷과 햄버거
얼마 전 나흘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을 서울에서 만났다. 그는 북한이 자신에게 평양이 아닌 시골까지 보여줬다는 데 놀랐고, 또 거기서 소들이 쟁기를.. 2018/05/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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