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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덕 칼럼] 비츠로셀 화재, 그 후 1년
세월호 3주기 추모식이 있은 뒤 채 일주일이 안 된 지난해 4월 21일 밤 10시 30분.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휴대폰에 문자메시지 한 통이 도착했다. 그날 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좀 일찍 잠자리에 들려던 참이었다.. 2018/04/17 17:20
[장경덕 칼럼] 우아한 쇠퇴
195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촌철살인의 글을 많이 남겼다. 그중에서도 이 대목이 압권이다. `닭의 일생 동안 매일 먹이를 주던 농부가 결국 그 닭의 목을 비튼다.`닭은 날마다 되풀이.. 2018/04/10 17:17
[손현덕 칼럼] 청년실업, 시간이 해결해줄까
청년실업이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 말마따나 국가 재난 수준이다. 5일 열리는 임시국무회의에서 4조원 규모 일자리 추경을 편성하고자 하는 건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판단에서다.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10% 정도다... 2018/04/03 17:23
[김세형 칼럼] 美中 경제전쟁의 본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미·중 간 무역전쟁이 힘에 부치는 중국이 꼬리를 내리고 미국도 화해로 돌아 증시가 반등했다. 그러나 이번 무역전쟁은 미·중의 체제 대결이라는 점에서 대공황 때 관세 경쟁(스무트 홀리.. 2018/03/27 17:20
[손현덕 칼럼] 평창, 세 번째 기적
제2공화국 시절 우리나라에 자활개척단이란 게 있었다. 걸인, 깡패, 풍물패 등 사회 부랑자들을 한데 모아 불모지에 농사를 짓고 자립해 살 수 있도록 정부가 허가를 내준 조직이다. 그런 자활단이 당시 보건사회.. 2018/03/20 17:09
[장경덕 칼럼] 제프 베이조스의 제국
오늘 아침에도 아마존은 나에게 두 권의 책을 추천했다. 교육과 불평등에 관한 책이다. 내 관심사를 용케도 알아냈다. 태평양 건너편에서도 내 지갑을 집요하고 교묘하게 열어젖히는 이 서점의 주인은 나와 나이가.. 2018/03/13 17:21
[손현덕 칼럼] 제인즈빌의 악몽, 군산의 고통
한국GM 근로자들의 희망퇴직 신청이 마감된 지난 2일 오후. 군산 소룡동 공장엔 적막감이 감돌았다. 차량 4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문 주차장엔 단 4대의 승용차가 주차돼 있었다. 바리케이드를 친 정문을 통.. 2018/03/06 17:25
[김세형 칼럼] 건국100주년논쟁 누가 옳은가
[김세형 칼럼]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장준하가 학도병으로 끌려가 만주 일본군 부대에 배속돼 있다가 탈출해 장장 6000km를 걸어 임시정부를 찾아 충칭까지 여정을 그린 내용이 <돌베개>란 책에 .. 2018/03/03 06:01
[김세형 칼럼] 한미는 정말 경제동맹 아닌가?
축제는 가고 현실만 남았다. 북한의 김영철은 서울에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북·미 대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 선제타격론이 또 튀어나올 것이다. 설상가상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철강덤핑과 GM 사.. 2018/02/27 17:16
[손현덕 칼럼] 퀸, 이방카
동양에 장기가 있다면 서양에는 체스가 있다. 게임규칙은 다르나 원리는 비슷하다. 각기 정해진 룰에 따라 말을 움직여 상대편 왕(킹)을 잡으면 이기는 게임이다.장기에서 가장 성능 좋은 말은 차(車)다. 전후좌우.. 2018/02/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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