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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덕 칼럼] 김정은에 대해 우리가 놓친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역사적인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날, 나에겐 아직도 마음 한쪽에 북한에 대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꽤 오래전 북한핵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20여.. 2018/09/19 00:07
[김세형 칼럼] 문 대통령이 꼭 만나야 할 기업인들
이 세상에 없는 상품을 만들어 시장을 창조하면 소비자는 그 물건을 사용함으로써 삶이 좋아지고 그 대가로 기업가는 큰돈을 번다. 스마트폰이 대표적이다. 스티브 잡스가 그것을 해냈으며 그는 창조적 파괴자의 .. 2018/09/12 00:07
[장경덕 칼럼] 2018~2028
2008년 9월 5일 금요일. 월가는 한숨 돌리는 분위기였다. 누구도 열흘 후의 대격변을 예고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가 어떻게든 금융위기를 수습하겠지, 모두가 그렇게 믿고 싶어했다. 벼랑 끝에 몰린 리먼브러더스 .. 2018/09/05 00:07
[손현덕 칼럼] 매케인의 이병철 강연
그는 곧 죽을 사람이었다. 그러나 저주가 아니라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을 두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 나는 지난 5월 믿기지 않는 한 외신 뉴스에 경악했다. 백악관의 켈리 새들러 보좌관이 존 매케인 상원.. 2018/08/28 17:15
[손현덕 칼럼]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어제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서 치러지는 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이두희 고려대 교수. 현 한국경영학회 회장이다. 그가 임기 중 가장 관심을 쏟는 주제가 기업가정신이다. 그.. 2018/08/20 17:30
[김세형 칼럼] 대통령의 변화, 여우와 고슴도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하락하자 정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터넷뱅킹 활성화, 전기료 할인, 혁신성장 동력 플랜 같은 내용들이다. 내용 면에서 천동설에서 지동설의 세계로 이동하는 것.. 2018/08/14 17:22
[손현덕 칼럼] 센 놈들이 왔다
6년 전인 2012년 7월 나는 본 칼럼에 `센 놈들이 온다`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진이 남아 있던 시절, 세계경제는 오그라들고 있었다. 상당 기간 불황의 늪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예.. 2018/08/07 17:20
[장경덕 칼럼] 2008~2018
10년 전 이맘때도 나는 열대야로 잠을 설쳤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경제의 위기에 관해 쓰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그때의 폭염도 지금처럼 그악스러웠을까. 그때의 위기는 지금보다 더 확.. 2018/07/31 17:22
[손현덕 칼럼] 몰리에르의 변종(變種)
몰리에르는 희극(戱劇)이 인간을 교화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믿었다. 17세기 프랑스의 희곡 작가이자 배우였던 그는 이성적 담론을 사양했다. 몰리에르에겐 아무리 논리정연하다 한들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2018/07/24 17:41
[김세형 칼럼] 삼성 20兆 풀라는 홍영표 뭘 모르나
삼성(전자)이 지난해 60조원의 순익을 냈는데 여기서 20조원만 풀면 200만명에게 1000만원씩을 더 줄 수 있다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히트했다. 누구에게 돈을 준다는 대상은 없으나 아마 하청.. 2018/07/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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