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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칼럼] 삼성 때리기와 마르크스의 교훈
삼성바이오의 회계 문제로 금감원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으로 공정위가, 삼성전자서비스는 노조결성 방해로 검찰이 연일 삼성을 닦달하고 있다. 사정기관들이 총동원돼 삼성을 포스코처럼 오너 없는 법인체로 만들.. 2018/05/22 18:28
[손현덕 칼럼] 합의의 틈새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은 `99% 성공 보장`이다. 그러나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쩌면 실패할지 모르나 어느 쪽도 실패라고 시인하지 않을 회담이다. 미국도, 북한도, 그리고 한국도. .. 2018/05/15 17:34
[장경덕 칼럼] 위대한 쇼맨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은 지상 최대의 쇼다. 무릇 쇼는 범상치 않아야 한다. 지구촌에서 가장 범상치 않은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순간을 누군들 놓칠 수 있겠는가.`채널 고정`을 말하는 트럼프와 달리 세.. 2018/05/08 17:16
[손현덕 칼럼] 붙인 하늘
하늘에는 줄이 없습니다. 땅은 비록 금을 그어 둘로 나누어 놓았지만 하늘은 하나로 붙어 있습니다. 몸은 비록 다른 세상에 살아 남에서 북으로, 또 북에서 남으로 넘어가지 못하지만 반대편의 하늘만큼은 바라볼 .. 2018/05/01 17:47
[김세형 칼럼] 문재인정부 7가지 실험의 성적표
이틀 후의 남북정상회담, 이어 6월 미·북정상회담은 한반도 분단 73년 만에 상상을 뛰어넘는 장치를 마련해줄지 모른다. 흥분되는 일이다. 그것이 통일로 가는 초석이라면 이를 뒷받침할 국정성공은 더욱 중요하.. 2018/04/24 17:18
[손현덕 칼럼] 비츠로셀 화재, 그 후 1년
세월호 3주기 추모식이 있은 뒤 채 일주일이 안 된 지난해 4월 21일 밤 10시 30분.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휴대폰에 문자메시지 한 통이 도착했다. 그날 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좀 일찍 잠자리에 들려던 참이었다.. 2018/04/17 17:20
[장경덕 칼럼] 우아한 쇠퇴
195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촌철살인의 글을 많이 남겼다. 그중에서도 이 대목이 압권이다. `닭의 일생 동안 매일 먹이를 주던 농부가 결국 그 닭의 목을 비튼다.`닭은 날마다 되풀이.. 2018/04/10 17:17
[손현덕 칼럼] 청년실업, 시간이 해결해줄까
청년실업이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 말마따나 국가 재난 수준이다. 5일 열리는 임시국무회의에서 4조원 규모 일자리 추경을 편성하고자 하는 건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판단에서다.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10% 정도다... 2018/04/03 17:23
[김세형 칼럼] 美中 경제전쟁의 본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미·중 간 무역전쟁이 힘에 부치는 중국이 꼬리를 내리고 미국도 화해로 돌아 증시가 반등했다. 그러나 이번 무역전쟁은 미·중의 체제 대결이라는 점에서 대공황 때 관세 경쟁(스무트 홀리.. 2018/03/27 17:20
[손현덕 칼럼] 평창, 세 번째 기적
제2공화국 시절 우리나라에 자활개척단이란 게 있었다. 걸인, 깡패, 풍물패 등 사회 부랑자들을 한데 모아 불모지에 농사를 짓고 자립해 살 수 있도록 정부가 허가를 내준 조직이다. 그런 자활단이 당시 보건사회.. 2018/03/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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