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기명 칼럼

[장경덕 칼럼] 에어컨 체제
한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갔을 때 싱가포르는 무척 무더웠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갈 때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폭염의 나라에서도 실내는 충분히 쾌적하다.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李光耀)가 지.. 2018/07/10 17:19
[손현덕 칼럼] 근로기준법 6종세트
지난주 칼럼 `헌법 32조, 일할 자유`는 주(週)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한 일종의 철학적 사유였다. 근로의 가치에 대한 판단의 문제이며, `저녁 있는 삶`과 `돈 있는 삶` 간 균형의 문제로 국민 개개인의 선택이자 .. 2018/07/03 17:50
[손현덕 칼럼] 헌법 32조, 일할 자유
근로는 고통이고, 유희는 쾌락이고, 휴식은 평온이라 한다면 그건 일종의 도그마다. 몽테뉴식 표현을 빌리자면 이성에 가장 합당한 지적 태도인 뒤흔들고, 따져보는 `회의(懷疑)`의 부족이며 파스칼을 인용하자면 .. 2018/06/26 17:34
[김세형 칼럼] 일자리 참사, 文 대통령이 결단해야
2016년 4월 스위스가 가난한 사람에게 그냥 돈을 나눠주자는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을 국민투표에 부칠 무렵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실험이 있었다. 가난하지만 직장에 다니며 꿈을 키우며 사는 A마을,.. 2018/06/19 17:55
[손현덕 칼럼] 성조기와 인공기 앞에서
6월 12일 오전 9시 2분(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옆자리에 존 볼턴 국가안전보좌관을 태우고 `비스트(Beast·야수)`로 불리는 전용차 `캐딜락 원`에 몸을 실었다. 11분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6/12 17:19
[장경덕 칼럼] 중국이라는 용의 발톱
불과 몇 해 전에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에 도전한 현지 기업들은 스스로를 정부군을 공격하는 게릴라로 여겼다. 그들은 가볍고 민첩했다. 변칙에 능했고 실패의 부담이 작았다. 이미 글로벌 거인이 된 삼성은.. 2018/06/05 17:13
[손현덕 칼럼] 비스킷과 햄버거
얼마 전 나흘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을 서울에서 만났다. 그는 북한이 자신에게 평양이 아닌 시골까지 보여줬다는 데 놀랐고, 또 거기서 소들이 쟁기를.. 2018/05/29 17:34
[김세형 칼럼] 삼성 때리기와 마르크스의 교훈
삼성바이오의 회계 문제로 금감원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으로 공정위가, 삼성전자서비스는 노조결성 방해로 검찰이 연일 삼성을 닦달하고 있다. 사정기관들이 총동원돼 삼성을 포스코처럼 오너 없는 법인체로 만들.. 2018/05/22 18:28
[손현덕 칼럼] 합의의 틈새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은 `99% 성공 보장`이다. 그러나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쩌면 실패할지 모르나 어느 쪽도 실패라고 시인하지 않을 회담이다. 미국도, 북한도, 그리고 한국도. .. 2018/05/15 17:34
[장경덕 칼럼] 위대한 쇼맨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은 지상 최대의 쇼다. 무릇 쇼는 범상치 않아야 한다. 지구촌에서 가장 범상치 않은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순간을 누군들 놓칠 수 있겠는가.`채널 고정`을 말하는 트럼프와 달리 세.. 2018/05/08 17:16

오피니언 목록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