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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 데스크 설진훈

[매경데스크] 면세점수사 시즌2
의혹은 무성했지만 이 정도로 막무가내일 줄은 몰랐다. 몇 년 전부터 유커들이 몰려올 때만 해도 면세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렸다. 게다가 특허 기간까지 10년에서 5년으로 줄면서 밀실 심사장은 그야.. 2017/07/16 18:53
[매경데스크] 사법부의 저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전효숙 당시 헌법재판관을 헌재소장에 지명했지만 야당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헌재소장 임기 6년을 채울 요량으로 이미 3년을 지낸 재판관 자리를 내놓은 게 논란의 불씨가 됐다.. 2017/06/04 18:59
[매경데스크] 국민이 바라는 수사기관 개편
연산군이 반정으로 쫓겨난 배경에는 `사헌부 무력화` 사건이 있었다. 사헌부는 관리나 왕실 측근들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핵심 사정기관 중 하나였다. 오늘날 검찰이나 감사원과 엇비슷하다. 연산군 말기에 검찰총.. 2017/04/30 17:31
[매경데스크] 구속 기로에 선 박 前 대통령
지난 22일 아침 7시 6분 서울 삼성동 한 단독주택 앞. 20오8206 번호판을 단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용히 내렸다. 검찰 문을 나서기 전 화장을 고친 듯 피부 톤은 밝았고, 특유의 올림머.. 2017/03/26 17:13
[매경데스크] 총수독대 금지법이라도…
"정부에 돈 갖다 바치려고 기업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1985년 재계 서열 7위였던 옛 국제그룹의 고 양정모 회장. 당시 전두환 정권이 소위 `삥뜯기`에 나선 일해재단에 5억원만 내기로 약정했다. 30대 그룹 중.. 2017/02/19 18:40
[매경데스크] 헌재 '3월 탄핵說' 왜 나오나
우리나라처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따로 두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달한다. `중대한 위법행위`를 한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탄핵(彈劾)을 누가 심판할지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시민혁명.. 2017/01/08 18:22
[매경데스크] 증시 不通의 시대
여의도 증권가에서 `발로 뛰는 펀드매니저`로 명성이 높은 자산운용사 대표 A씨. 10여 년 전 작은 투자자문사를 차렸을 때부터 기업탐방을 많이 다니기로 유명했다. 그가 지금까지 직접 방문한 기업만 1000여 개사.. 2016/08/28 17:14
[매경데스크] 워치독 짖게 하려면
`워치독(Watch Dog·감시견)이 짖지 않은 것인가, 짖지 못한 것인가.` 자본시장 파수꾼인 회계법인과 신용평가사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요즘 하늘을 찌를 듯하다.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현대상선 같은 중환자들이 .. 2016/06/12 18:31
[매경데스크] 면세점 수사 과녁이 틀렸다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을 무너뜨린 신화라고 하면 흔히 도쿄지검 특수부를 첫손가락으로 꼽는다. 한때 지지율이 70%에 달해 전후 최고의 지도자라는 평을 들었던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 하지만 재임시절 .. 2016/12/04 18:41
[매경데스크] 최순실 '007 입국' 과 김영란법
훗날 `최순실 게이트`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아마 하이라이트는 `007작전식 비밀입국` 신이 될 것 같다. 검찰이 지난 28일 밤 "최순실 씨 측과 접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공개하면서 귀국이 임박했음은 눈치챘.. 2016/10/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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