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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 데스크

[매경데스크] 정부 지배구조 개편이 먼저다
"이두희 교수님, 교수님의 한국경영학회장 재임 기간 중 가장 큰 실수는 저에게 이 상을 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이 상의 영예를 무너뜨릴 수도 있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지난주 한국경영학회가.. 2018/06/10 18:29
[매경데스크] 이탈렉시트의 이면
신판 흥부놀부전 이야기. 어느 날 놀부가 흥부에게 자기 집에 들어와 살라고 했다. 흥부와 그의 식구들은 부자 형님과 한집에 살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집에 들어와 .. 2018/06/07 17:28
[매경데스크] 신용은 돈이다
취업준비생 김 모씨는 부모에게 대학 졸업 후에도 손을 벌리기가 죄송해 300만원을 대출받으려고 최근 은행을 찾았으나 퇴짜를 맞았다. 개인 신용등급이 6등급인 만큼 은행 대출담당자는 돈을 빌려주기 어렵다고 .. 2018/06/03 17:10
[매경데스크] 냉혹한 현실의 벽과 희망고문
무산될 뻔한 미·북정상회담 불씨가 되살아났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남북은 한 달여 만에 또 만났다. 북이 요청했다고 한다. 김정은이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4·27 판문점선언이 무색하게 생트집을 잡아 남북.. 2018/05/31 17:21
[매경데스크]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기업들
"지고 밑져라." 재령 이씨 영해파 운악종가의 17대 종손인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의 가훈이다. 이 전 회장은 어릴 적부터 "남에게 밑져도 잘해주라"는 말을 집안 어른들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남.. 2018/05/27 17:14
[매경데스크] 평판 앞에 힘 못쓰는 권력
평판은 중간 계층의 관심사라고 했다. 샐리 메리 뉴욕대 교수가 그리스 촌락을 연구한 결과가 그랬다. 가진 게 없는 하위 계층은 잃을 게 없다. 평판이 좋든 나쁘든 개의치 않는다. 상위 계층은 잃을 게 많은 대신.. 2018/05/24 17:31
[매경데스크] 문정인의 자유, 태영호의 자유
문정인 특보의 설화(舌禍)가 끝이 없다. 입을 열 때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로 내모는 느낌이다. 지난주 그는 미국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장기적으론 한미동맹을 없애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문 특.. 2018/05/20 17:35
[매경데스크] 남북경협의 '삼세판'
요즘 중소기업인들 모임에서 화제는 단연 북한이다. 남북 경제협력 관련 기업 주가가 상한가를 치고, 북한 시장이 어떻게 열릴지 기대에 들떠 있다. 20년 전에도 그랬다. 1998년 금강산 관광길이 열리고 2000년 남.. 2018/05/17 17:39
[매경데스크] 남북문화교류 콸콸 흐르길
지난해 가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석에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 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북한이 미사일 쏘고 난리인데 이 상황에서 그게 있을 .. 2018/05/13 17:47
[매경데스크] 살충제 달걀, 그 후…밥상은 이제 안전한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도자료를 하나 배포했다. 동물용 의약품 성분인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 중 하나인 SEM이 검출된 미국산 냉동 닭고기 제품의 판매를 중단·회수 조치한다는 내용이었다.이 닭고기는 미.. 2018/05/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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