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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 데스크

[매경데스크] 7월의 낭보
모든 것이 완벽했다. 캄캄한 동굴에 조난당한 그들은 뭘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았다. 25세 엑까뽄 찬따웡 코치는 리더로서 먹을 것을 양보했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다독였다. 동굴에선 고인 물을 먹지 말고 종유.. 2018/07/29 17:17
[매경데스크] 막막한 은퇴세대…노후자금 확보 길이 안보인다
서울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 입주한 지 1년여밖에 안됐고 분양가보다 시세도 크게 올라 꽤나 각광받는 곳이다. 하지만 아파트를 둘러싼 단지 내 상가를 가보면 분위기가 영 딴판이다. 지하철로 향하는 동선에는 .. 2018/07/26 17:06
[매경데스크] 남명 조식, 한국 규제를 꾸짖다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이곳엔 아주 작은 한옥 `산천재`가 자리 잡고 있다. 16세기 퇴계 이황과 함께 영남학파 쌍벽을 이뤘던 남명 조식(南冥 曺植·1501~1572)이 인생 후반부를 지내면서 후.. 2018/07/22 17:16
[매경데스크] 되돌릴 수 없는 원전 인프라 붕괴 시작됐다
안타깝지만 이미 국내 원자력산업 기반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이념·정치 과잉에 빠진 정부가 원전에도 색깔을 입혀 결국 멀쩡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내렸다. 경제성이 없다는 게 이유다. 국민을 바보 취.. 2018/07/19 17:24
[매경데스크] 상고법원도 내로남불인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임 중 상고법원 도입을 추진하면서 박근혜정부와의 재판 거래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만큼 양승태 대법원과 박근혜 청와대 간 커넥션 의혹의 진실 여.. 2018/07/15 17:32
[매경데스크] 혐오의 칼춤을 멈춰라
사라는 윤간을 당했다. 그런데 가해자들은 단순 폭행 혐의만 적용받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 어처구니없게도 그녀가 도발했다는 이유다. 그녀의 직업이 웨이트리스인 데다 당시 술에 취했고 마약까지 소지했다는 .. 2018/07/12 17:42
[매경데스크] 고객 신뢰 저버린 은행들
최근 시민단체가 시중은행 3곳이 대출금리를 조작했다며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 소비자를 속여 부당한 이자를 매기고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고발은 금융감독원이 9개 은행을 대상.. 2018/07/08 17:12
[매경데스크] 中제조굴기, 그냥 구경만 할 텐가
중국 중동부 안후이성 성도 허페이는 1800여 년 전 조조, 손권, 원소 등이 자웅을 겨룬 삼국지 무대다. 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 회수(淮水)다. `강남의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귤화위지(橘化爲枳).. 2018/07/05 17:07
[매경데스크] 개각의 조건
청와대 경제수석 교체에 뜨거운 반응은 이례적이었다. 윤종원 신임 수석 임명 소식에 재계·금융계는 물론 식당 주인까지 관심 가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언론들도 보수·진보 할 것 없이 대서특필하며 기대감을 .. 2018/07/01 17:08
[매경데스크] 출산에 벌을 주는 사회
매달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정부가 출산 지원에 열심이라고 말했더니, 최근 결혼한 30대 초반 여성 지인이 입을 삐쭉 내밀었다. 요즘 사교육비가 .. 2018/06/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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