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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최경선

[매경포럼] 잠수함 충돌 흔적 찾았는가
타이타닉호 침몰은 평화 시에 벌어진 역사상 최악의 사고다. 첫 출항에 나섰다가 1912년 4월 14일 자정 무렵 대서양에서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다. 승객과 승무원 2200여 명 중 1500여 명이 사망했다. 이 엄청난 사.. 2017/03/29 17:27
[매경포럼] 내편, 네편 그것만 보는 정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터진 후 20일도 안 돼 불탔다. 왜군 짓이 아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불을 질렀다. 민초들이 분노한 사정을 따져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내 편`.. 2017/02/01 17:27
[매경포럼] 罰받는 검찰, 賞받는 검찰
죄지은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도록 하는 검찰청 사람들. 그들에게도 잘못을 추궁하고 벌주는 조직이 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다. 몇 달 전 이곳에서 감찰위원회 민간위원을 맡아줄 수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바쁜 .. 2017/01/04 17:28
[매경포럼] '정유라 새치기' 빗장을 질러라
정유라 후폭풍이 대학가에 매섭게 불고 있다. 학기 말을 맞아 출석 일수와 과제물을 체크하는 눈매가 예전과는 판이하게 깐깐해졌다. 정유라 본인은 이화여대에서 입학을 취소당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출석 일수 미.. 2016/12/07 17:21
[매경포럼] 대통령은 왜 秘線을 탐했나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며 자괴감을 토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국정농단`에 대한 두 번째 사과를 할 때 내놓은 말이다. 한편으로는 짠하다. 그래도 어딘가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다. 국.. 2016/11/09 17:40
[매경포럼] 기득권에 쓴소리할 잠룡은 없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사에서 일부 대기업과 공공, 금융 부문 노동조합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한다며 비판했다. 맞는 말이다. 연봉 1억원에 이르는 근로자들이 성과연봉제와 임금.. 2016/10/12 17:39
[매경포럼] 보험사기 '특별법' 흥행시켜라
엊그제 `청렴서약서`를 받아들었다. `본인은 매일경제신문 소속 임직원으로서`로 시작되는 이 서약서에는 `어떠한 부정청탁도 받지 않으며, 타인을 위해 부정청탁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그러다가 .. 2016/09/28 17:52
[매경포럼] 아파트값, 중국인이 변수다
서울 아파트값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으면 그동안 우리는 일본을 쳐다봤다. 경제·인구구조 변화가 우리보다 앞서가고 그래서 성장률, 주가, 물가가 우리에게 방향타 역할을 해온 탓이다. 일본 땅값은 1987년부터 .. 2016/07/27 17:41
[매경포럼] LNG발전소의 哭聲
#1 대규모 정전사태가 5년 전 벌어졌다. 2011년 9월 15일이다. 무더위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자 전국 160만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정전시켰다. 교통 신호등마저 꺼트린 전기부족 사태였다. #2 정부가 이달 초 미.. 2016/06/29 17:21
[매경포럼] 로봇이 재테크를 비웃다
운전을 하다가 예전엔 창문을 내리고 길을 물었다. 낭패를 당하는 일도 있었다. 퉁명스러운 반응이 돌아오면 기분도 언짢아졌다. 알려주는 대로 가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들어서면 화도 났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에 .. 2016/06/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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