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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최경선

[매경포럼] 原電, 과학자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중국 마오쩌둥이 1958년 농촌 순방 중에 참새를 노려보며 한마디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식량이 부족한데 참새가 그 귀중한 곡식을 쪼아먹으니 눈엣가시처럼 보였을 것이다. 공산혁명의 서슬이 퍼렇던 그.. 2017/07/19 17:22
[매경포럼] 국회를 해산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18일 자유한국당이 `웃기는` 논평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9월 야당일 때 발표한 논평을 그대로 쓰고서 대통령·정당·장관 이름만 바꿨다. .. 2017/06/21 17:18
[매경포럼] 恨을 내려놓고 미래를 봐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오늘 이곳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2009년 5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비통한 표정으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발표했다. 그 후 7일 동안 그는 국민장 상주였다. 슬퍼할 .. 2017/05/24 17:36
[매경포럼] 박근혜 이후 소통·소통
◆ 물어봤냐고? 그 짓을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2년 전 자서전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른바 돼지발정제를 이용한 성범죄 모의사건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므두셀라 증후군.. 2017/04/26 17:10
[매경포럼] 잠수함 충돌 흔적 찾았는가
타이타닉호 침몰은 평화 시에 벌어진 역사상 최악의 사고다. 첫 출항에 나섰다가 1912년 4월 14일 자정 무렵 대서양에서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다. 승객과 승무원 2200여 명 중 1500여 명이 사망했다. 이 엄청난 사.. 2017/03/29 17:27
[매경포럼] 내편, 네편 그것만 보는 정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터진 후 20일도 안 돼 불탔다. 왜군 짓이 아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불을 질렀다. 민초들이 분노한 사정을 따져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내 편`.. 2017/02/01 17:27
[매경포럼] 罰받는 검찰, 賞받는 검찰
죄지은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도록 하는 검찰청 사람들. 그들에게도 잘못을 추궁하고 벌주는 조직이 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다. 몇 달 전 이곳에서 감찰위원회 민간위원을 맡아줄 수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바쁜 .. 2017/01/04 17:28
[매경포럼] '정유라 새치기' 빗장을 질러라
정유라 후폭풍이 대학가에 매섭게 불고 있다. 학기 말을 맞아 출석 일수와 과제물을 체크하는 눈매가 예전과는 판이하게 깐깐해졌다. 정유라 본인은 이화여대에서 입학을 취소당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출석 일수 미.. 2016/12/07 17:21
[매경포럼] 대통령은 왜 秘線을 탐했나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며 자괴감을 토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국정농단`에 대한 두 번째 사과를 할 때 내놓은 말이다. 한편으로는 짠하다. 그래도 어딘가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다. 국.. 2016/11/09 17:40
[매경포럼] 기득권에 쓴소리할 잠룡은 없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사에서 일부 대기업과 공공, 금융 부문 노동조합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한다며 비판했다. 맞는 말이다. 연봉 1억원에 이르는 근로자들이 성과연봉제와 임금.. 2016/10/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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