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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최경선

[매경포럼] 또 교육감 선거를 해야하는 괴로움
참 재미없는 얘기를 4년 만에 또 하려 한다. 교육감 선거에 대해서다. 지금 후보들은 죽을 둥 살 둥 뛰고 있겠지만 대세는 무관심이다. 경기도·부산에서 실시했다는 여론조사를 보자. 선거를 한 달 앞두고도 `지.. 2018/05/30 17:17
[매경포럼] 미국 주먹이 중국을 겨냥할 때
미국인들이 1773년 보스턴 앞바다에 중국 차(茶)를 내동댕이쳤다. 이 사건은 미국 독립의 기폭제이기도 했고 청나라를 `황제 나라`에서 `보통 국가`로 끌어내리는 전쟁의 서막이기도 했다.중국 차 독점무역이 막히.. 2018/04/04 17:08
[매경포럼] 초과이익 환수라는 유혹
어느 베네수엘라 부부는 고액권 지폐를 접어 공예품으로 만들어 판다.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4300%에 이르러 지폐가치가 종잇조각과 비슷해진 결과다. 먹고살기 힘들어 콜롬비아로 이주한 이 부부는 화.. 2018/03/07 17:28
[매경포럼] 평창올림픽 '생선회' 맛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던 10년 전 그곳에서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스포츠에 문외한이라 여러 종목들의 경기규칙을 섭렵하기에도 어지러운데 한국에서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국 팀이 경기를 할 때마다 .. 2018/02/07 17:15
[매경포럼] 남북대화 두려움 잊어도 좋은가
1951년 7월 시작된 한국전쟁 휴전회담은 협상에서의 기싸움과 심리전을 잘 보여준다.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도 일깨워 준다. 미국은 당초 원산항에 정박 중인 중립국 선박에서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지만 .. 2018/01/09 17:39
[매경포럼] 김일성·마오쩌둥 맞짱 뜬 사건의 교훈
마오쩌둥이 1956년 9월 김일성의 뒤통수를 친다. 중국 공산당 8차 대회가 열리던 이때 마오쩌둥은 소련 대표에게 "김일성은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켰고 무식하게 행동한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그리고는 "당연히 쫓.. 2017/12/13 17:28
[매경포럼] 중국 '실크로드'를 바꿔놓은 사람들
서기 1000년이 도래할 때 유럽은 중세 암흑기였다. 새 천년을 맞는 기대보다 두려움이 컸다. `하늘의 심판`을 경고하는 종말론이 범람했다. 그런데 웬걸, 새 천년의 아침이 밝아도 심판이나 재앙은 없었다. 허탈해.. 2017/11/15 17:17
[매경포럼] 마오쩌둥 참새박멸 그 이후
1950년대 말 중국에서 벌어진 참새박멸 운동을 이 칼럼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마오쩌둥이 1958년 쓰촨성 농촌을 시찰하다가 참새를 쳐다보며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한마디 한 뒤에 벌어진 일이다. 배고픈 인.. 2017/10/18 17:09
[매경포럼] 레고랜드 놀러가는 꿈 10년
다음달 달력에 10일간 연휴가 표시됐다.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인 춘천은 말 그대로 호반의 도시다. 수려한 의암호 사이사이로 스카이워크 등.. 2017/09/13 17:21
[매경포럼] 한국전쟁 '10대 불가사의' 되돌아보니
그때에도 전쟁은 시시각각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었다. 1949년 6월 말 주한미군이 철수했고 그해 10월엔 중국 대륙이 공산화됐다. 이승만 대통령은 장면 주미 대사를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보냈다. 주한미군.. 2017/08/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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