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 구독신청
검색전체보기
 

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철도 들기 전에 꼰대가 돼버린 86
1990년대 초반 학번인 나는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를 대학과 직장에서 위 세대로 이고 살아왔다. 적게는 네 살, 많게는 열 살 이상 많은 선배들에게 예의는 아니지만 `86은 언제 철이 드나` 하는 생각이 .. 2018/02/14 15:41
[매경포럼] 정책도 쇼트트랙처럼 '타이밍'이 핵심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된 임효준 선수. 그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 건 총 14바퀴 중 3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였다. 맨 앞에 달리던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선수를 제치던 바로 그 순간.. 2018/02/12 17:07
[매경포럼] 평창올림픽 '생선회' 맛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던 10년 전 그곳에서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스포츠에 문외한이라 여러 종목들의 경기규칙을 섭렵하기에도 어지러운데 한국에서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국 팀이 경기를 할 때마다 .. 2018/02/07 17:15
[매경포럼] 정부가 못하면 기업이 한다
미국 연수 시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다. 전직 교사였던 그가 병원비를 내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공무원 생활을 했던 사람이 잠시 병원 신세를 졌.. 2018/02/05 17:11
[매경포럼] 인권보호 잣대로도 같은 생각인가
경찰은 바빠졌다. 웃고 싶은데 내놓고 그럴 수 없으니 표정관리까지 한다. 이철성 청장은 사흘 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넘겨받으면 안보수사본부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수장을 개방직으로 하.. 2018/01/31 17:26
[매경포럼] 제 발등 찍기 '김치 프리미엄'
`세계와 따로 놀다간 큰 탈이 난다.`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1960년대 이후 한국인들이 좌충우돌, 우여곡절의 과정을 겪으면서 체득한 경험칙이다.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벗어나면 결국 손해를 본.. 2018/01/29 17:13
[매경포럼] 10년 뒤를 알려면 에스토니아에 가라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입구에 상징적인 건물이 있다. 파레하우스(Fahle House)란 이름의 이 건물은 아래쪽 5개 층은 오래된 석회석으로, 상단부 6개 층은 첨단 유리벽으로 돼 .. 2018/01/24 17:40
[매경포럼] 강남불패 키운 건 오랜 강남편중
강남을 보는 시선은 두 개로 나뉜다. 선망 아니면 시기·질투. 최근 집값이 폭등하면서 강남에 대한 선망은 아쉬움으로, 질시는 분노로 바뀌는 모양새다. 입성이 더 어려워진 데서 오는 아쉬움, 강남 소유자의 주.. 2018/01/22 17:24
[매경포럼] 최소개헌일지언정 '앙꼬'는 넣어야
개헌 논의가 엉뚱하게 흘러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회와 정부가 합의를 못하면 최소한의 개헌으로 좁힐 필요가 있다"며 개헌 대상으로 국민 기본권 강화와 지방분권 및 자치를 꼽았다. .. 2018/01/17 17:13
[매경포럼] 시장실패보다 무서운 정부실패
요즘 기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최저임금 인상 문제가 빠지지 않고 대화 테이블에 오른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단번에 16.4% 올라버린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기업이나 가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 2018/01/15 17:46

오피니언 목록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