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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중국 언론의 속살
중국 서부 내륙의 쓰촨성. 인구가 8000만명 정도 된다. 면적은 한국의 5배에 가깝다. 어마어마한 땅과 인구, 글로벌 기업들의 서부 내륙행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 쓰촨성에서 가장 큰 언론사.. 2017/12/18 17:17
[매경포럼] 김일성·마오쩌둥 맞짱 뜬 사건의 교훈
마오쩌둥이 1956년 9월 김일성의 뒤통수를 친다. 중국 공산당 8차 대회가 열리던 이때 마오쩌둥은 소련 대표에게 "김일성은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켰고 무식하게 행동한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그리고는 "당연히 쫓.. 2017/12/13 17:28
[매경포럼] 한국몽은 있느냐고 또 묻는다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딱 집어서 연말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세상은 바쁘게 돌아간다. 429조원의 내년도 슈퍼 예산안이 확정됐다. 북한 김정은이 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 타격 능력에 미국의 대응 강도.. 2017/12/06 18:00
[매경포럼] 이번 생에 암호화폐는 처음이라
비트코인을 처음 사본 것은 2014년 8월이었다. 인천의 한 빵집이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된다고 하고, 비트코인을 보너스로 주는 벤처기업이 등장했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지폐나 동전이 아닌 암.. 2017/12/04 17:39
[매경포럼] 투자자 앞에 놓인 네가지 질문
오래전 신문에서 현재를 예측한 기사를 읽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타임캡슐을 꺼내보는 느낌이랄까.신문의 예측이 `족집게`처럼 맞아떨어진 경우도 더러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과거엔 상상도 할.. 2017/11/27 17:16
[매경포럼] 그래서 그대들은 영혼이 있는가
이미 적폐가 돼 사라졌지만 지금도 국정역사교과서는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국정이 갖는 치명적 결함은 다원주의적 가치를 희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중의 검정교과서가 예외 없이 좌편향적이라는 사실 .. 2017/11/22 17:23
[매경포럼] 한국은행의 어떤 처신
임원이 되면서 새로 법인카드를 발급받은 후배가 모처럼 저녁 자리에 나타났다. 언제나처럼 선배 한 분이 계산을 하려던 순간, 후배가 선배를 가로막았다. "형님, 제가 법인카드로 한 번 쏘겠습니다." 그러자 개인.. 2017/11/20 17:05
[매경포럼] 중국 '실크로드'를 바꿔놓은 사람들
서기 1000년이 도래할 때 유럽은 중세 암흑기였다. 새 천년을 맞는 기대보다 두려움이 컸다. `하늘의 심판`을 경고하는 종말론이 범람했다. 그런데 웬걸, 새 천년의 아침이 밝아도 심판이나 재앙은 없었다. 허탈해.. 2017/11/15 17:17
[매경포럼] 우버, 콜버스, 그리고 카풀앱
우버와 콜버스에 이어 카풀 애플리케이션까지 불법 논란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며 역사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산업혁명 직전인 18세기 초 인도산 면직물인 캘리코를 둘러싸고 영국 사회에서 벌어진 소동이다. 인도.. 2017/11/14 17:10
[매경포럼] 포츠담의 추억
베를린에서 외곽행 열차 에스반으로 1시간이면 충분했다. 지난달 말 출장길에 포츠담 체칠리엔호프 궁전을 찾아갔다.1945년 7월 미국, 영국, 소련 수뇌가 모여 2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 방안을 논의했던 곳. 세 거.. 2017/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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